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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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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시작의 무게 / 솔향
익명 추천 0 조회 88 23.09.08 13:4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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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23.09.08 15:06

    첫댓글 글이 재미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정희연

  • 익명
    23.09.08 17:07

    글이 술술 매끄럽게 읽힙니다.

    심지현.

  • 익명
    23.09.09 17:11

    글쓰기는 옆에 같이 하는 친구가 없으면 쉽게 도전할 수 없는 영역인데 용기 내 도전한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미숙

  • 익명
    23.09.09 21:55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매력이 느껴집니다.

    황선영.

  • 익명
    23.09.10 11:42

    교수님 말씀처럼 기본이 탄탄하셔서 좋은 글 쓰시리라 믿습니다. 함께 공부하게 돼서 기쁩니다.(황성훈)

  • 익명
    23.09.10 11:48

    글쓰기는 무엇보다 가치있는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함께 나아가도록 해요.

    정선례

  • 익명
    23.09.10 12:5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재미도 있네요. (한권종)

  • 익명
    23.09.10 13:06

    해가 더할수록 재야의 숨은 고수들이 나타나서 위기 의식을 느낍니다. 하하!
    같은 길을 걷는 동무가 한 명 더 늘어 기쁩니다.(조미숙)

  • 익명
    작성자 23.09.10 13:12

    글감을 보고 뭘 쓸지 한 문장도 생각이 안 나서 당황했는데 교수님 말씀처럼 일단 한 글자라도 시작하니 써지긴 하네요. 생각을 끌어내기도 어렵고, 여러번 고쳐도 고칠 게 또 보이네요. 문장이 너무 긴 것도 고치고 싶은데 처음부터 진빼면 오래 못 할 것 같아서 빨리 올려버렸습니다. 교수님이 고쳐주시겠죠? 선배님들께 배우면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송향라.

  • 익명
    23.09.10 17:23

    같이 글쓰는 공부를 하게 돼서 반갑습니다. 좋은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김석수)

  • 익명
    23.09.11 00:28

    선생님,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반갑습니다.(박선애)

  • 23.09.11 13:58

    '시작이 반이다.'이라고 말하지요. 정말 그래요. 잘 시작하셨습니다.
    전혀 늦지 않았어요.

  • 23.09.11 18:50

    호기심과 의욕은 넘치나 습관적인 게으름으로 결실은 못 맺는 용두사미에서 뜨끔합니다.
    딱 제 이야기라서요.

    글쓰기 늪에 곧 빠질 겁니다. 이 늪이 꽤 수렁이거든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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