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양광사업자 연합회
"한 태 연"
저희 한태연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경기 연천 태양광발전소 를 분양하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소와 관련해서 오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여름철에 발전량이
가장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실제로는 봄과 가을에 발전량이 높고,
봄철보다는 가을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봄철에는 미세먼지 등으로 패널에서 받을 수 있는 햇빛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가을철에는 적당한 햇빛과 맑은 날씨, 그리고 온도가
적당하기 때문이랍니다. 발전량은 전압과 전류의 곱으로 표현되는데요.
전류는 일사량이 좋아지면 높아지고, 전압은 온도가 높아지면 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 입니다.
"연천군소개"
경기도 연천군은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총면적은 675.22㎢로
동쪽은 연천읍과 청산면이 포천시와 접하고 있고
서쪽으로는 장남면이 파주시와, 북쪽은 신서면이 황해도의
금천로 및 강원도 철원군과 인접해 있으며,
남쪽으로는 전곡읍 간파리가 동두천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경원선 철도와 3번국도가 추가령 지구대인 연천군의 중심부를
관통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특별시와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여 쉽게 접근할수 있습니다.
최근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하여 경기 파주와 연천 일대가 세계인들의
관심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안보관광지로 유명하였던 임진각 근처는 평일에도 관광객들이
쇄도하는 관광명소로 변했고 경매에서 수차례 유찰되던 연천의 공한지가 주인을 찾는 등 부동산 투자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 주변 접경지대 땅들이 문산에서 임진각 민통선까지 금싸라기 땅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남북평화의 물결을 타고 대륙철도의 길이 열리면서 경제효과 또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연천 태양광 분양지는 이미 발전허가가 나왔고 내년 3~4월경이면 상업운전이 가능한 한전선로 용량이 충분한 곳입니다. 서울에서 1시간 3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상 인접성이 있어 관리가 참 편안합니다
일체의 농지전용부담금, 한전인입비등을 받지 않고 회사가 전액 부담하는 분양지 이기도 하고, 12월초 통일대비 기차선로가 개통이 되는 각광받는 투자지역이라 명실상부 파주/연천이 가장 활발한 토지상승이 기대되는 곳입니다.
계약금 전체 보증보헙과, 일체 중간에 받는 돈없고, 개발행위가 났을 때 잔금 내고 나머지는 3년거치로 투자하는 좋은 조건이며, 이미 발전허가가 나서 다른곳보다 상업운전이 빠른곳으로 3-4월 상업운전이 가능한 선로 풍부한 지역입니다. 특히 태양광 발전소득으로 노후연금을 받고 자식에게는 땅으로 유산을 넘겨줄 수 있는 지가상승의 최대 조건이 되는 곳으로 부를 세습할 수 있는 유일한 투자처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금싸라기 땅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통일시대 대비 투자의 안목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다른지역보다 월등하게 기대되는 투자가치가 있다는 것을 아시리라 굳게 믿고, 투자가치가 있는 곳에 현명한 투자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경기도 연천군 태양광 발전소 분양 공고!
가중치 1.2 토지형
* 경기 연천시 선곡리 총 12구좌 중 10구좌 분양(
토지형 가중치1.2)
- 지목 : 전/답[계획관리지역]
- 분양가격 : 2억 3천 5백 (농지전용비, 한전계통연계비 포함)
- 자기자본금 : 1억 1천 / 잔금대충 : 1억 2천 5백 (전북은행)
- 계약금 : 3천 / 개발행위 완료시 8천
- 사업방식 : RPS발전사업
- 사업기간 : 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