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모양의 컬러 링으로 손.발에 끼우거나 굴리고 돌려보며 체육놀이기구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어요.체육 선생님께서 농구 골대처럼 만들어놓은 꼬깔 농구대가 완성되고, 설명을 하기도 전에 척하면 척~😅우리 영특한 햇님반 친구들은 벌써 집어넣었답니다~👏👏👏
펄럭~펄럭 컬러깃발🚩도 같은 색을 찾아 쏙쏙 잘 꽂았어요.
*체육시간이 즐거운 기억이 되도록 강요보다는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갈수 있도록 자유롭게 진행했어요.
같은 놀이를 오래도록 즐기는 친구, 다양하게 번갈아 가며 바쁘게 움직이는 친구 등...자기만의 방식으로 즐겼어요.
첫댓글 앜ㅋㅋㅋ 너무귀여워요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주안이가 활발히 참여해서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