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심전력으로사는삶의원리가있다면
저는 간 밤에 서하남에서 일산동까지 퇴근 길이라 가는 데만 3시간 걸렸고 편도 60km를 달려서 현장에 도착했습니다(저녁 9시). 그러니깐 왕복은 120km입니다.
그런데 작업 현장은 제 차(크레인)로 일하기가 버거울 수밖에 없는 조건으로 한 시간 전에(저녁 9시) 도착해서 다른 큰 차를 연결시켜 주고서 되돌아 와야만 했습니다.
일단은 일을 못하면 짜증부터 냅니다. 그리고 회차 비용 기름값을 받아내야죠. 근데 선택의 책임은 제가 일산까지 가감하고 갔으므로 기름값을 주면 고맙고 아니어도 괜찮았습니다.
이와 같은 모습들에 대부분 사람들은(저도 그래 왔었지만 훈련의 연속으로 터득을 하려는 마음이 뜨겁거든요) 먼저는 짜증스러운 온갖 인상을 쓰면서 스트레스로 받아넘기는 생활로 발달이 되었습니다(훈련의 연속으로 항상 집중하니 어젯밤은 너무 편하게 마치 일 마치고 귀가하는 기분으로 복귀를 했거든요. 밤 12시 도착).
마음의 평정심은 늘 일정하게 유지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저는 항상 모든 일에 이 싸움으로 상쾌한 마음을 붙잡으려고 발악을 합니다만 안 되는 것들도 늘 있어도 변화 받을 생각들만 하고 삽니다 그래야만 하니까요).
짜증 내고 스트레스를 받기 전에 왜 그래야만 하는지 생각하는 여유를 가진다면 스트레스는 원 펀치로 넋 다운 시킬 수가 있습니다.
모든 인생의 삶에는 스트레스로 사람들은 길들어져 왔습니다. 뭐 해서 짜증 살쪄서, 잘생긴 사람보다 지나치게 못생겨서 짜증, 돈 못 벌어서, 남보다 여행 못 다녀서, 아파트 장만을 못해서, 폼 나는 승용차를 못 가져서, 특히 여성들은 기필코 성형을 해야만 하는 잘 보이고 싶은 마음들, 남자들은 가오로 사는 모습들, 남보다 못 배워서 잘 몰라서 짜증을 내게 하는 것들이지만 저와 우리들의 마음이 강하면 모든 스트레스는 원 펀치로 날려버립니다. 이것들을 초월하고 극복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이 보다 잘 살고 (아닌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인기 응변에 따라서 이랬다저랬다 수시로 변화는 사람들도 개중에는 있습니다. 그 차원을 뛰어넘자는 것입니다)
잘 적응하고 마음 씀씀이가 착하고 베풀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혼의 위기들, 자식을 키우는데 속상함, 직장 상사들 관계로 괴로움, 정치 사회가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극복하는 능력도 있습니다. 결혼을 아무리 하려고 해도 잘 안되는 것은 혼자 사는 능력을 길려내고 극복을 할 때 거와 같은 배우자를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나는 왜 부자가 아닌가? 돈을 좇아가는 것보다는 나는 못 가졌지만 내 일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정신력과 건강한 육체를 잘 관리하는 생활에서 떴떴하면 돈을 버는 일들은 하나씩 풀리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부자가 안 된 이유는 그런 지혜와 명철을 터득하면서 세상 속에서 멋지게 살라는 하늘의 뜻을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들입니다.
요즘 유튜버을 보면 인지도 있는 개그맨(코미디언), 인기 방송인들이 한때 유명세를 치른 연예인들을 초대를 해서 취중 대화가 오고 가고 지난 추억을 소환하면서 인생의 풍류를 즐기는 인기를 받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뭐 좋다면 좋겠지만 연예인은 연예인 일뿐 그들은 인기에 목말라하고 어떡하면 이미지 쇄신에 존재의식을 주입시키고 대중들에게 잘 보여서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다면 그 일에만 몰입하는 일이 연예인들이 추구하는 삶들입니다.
이들은 잘 생겨야만 하고 예뻐야만 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으로 삼는데 부러울 것 없습니다. 안 먹으면 날씬해지고 가름하면 다 이쁘고 멋지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좀 부담되겠지만 먹는 양을 주리데 생과일. 채식 위주와 토속음식으로 먹는 생활을 하면서 무조건 육체는 움직이면 살은 일평생 안 찌게 됩니다. 이것을 믿고 노력하고 안 하는 차이만 두드러지게 나타날 뿐입니다.
전심전력으로 사는 일에는 얼마든지 멋지고 예쁜 인생을 살아낼 수밖에 없다는 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