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 山岳 聯盟 서울 特別市 聯盟 騖 霞 山岳會
산 행 횟수 | 산행일 | 산 행 지 | 높 이 | 시 간 및 집 합 장 소 |
제0000회 | 2 | 자 유 산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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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4회 | 9 | 경기둘레길 |
| 산음휴양림-단월면사무소 |
| 26코스 |
| 용문역 09:30 |
제1605회 | 15-16 | 금오도비렁길 |
| 비렁기4-5코스 (산행후 식대 N/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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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서초구청주차장앞 23:0 회비 85000원 |
제0000회 | 23 | 자 유 산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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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000회 | 30 | 자 유 산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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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소 식
1. 0201 : 덕유산
이기열님. 감혜숙님. 김은숙님
2. 0201: 덕유산
이승윤회장부부
3. 0202: 한양옛길 2-3코스
같이한 산가족
고제호님. 김명희님. 김태순님. 이경임님
4. 0205: 시연맹 신년회
고제호님. 이승윤님. 김혜숙님.
5. 0209: 경기둘레길 25코스
참석자 9명
이승윤회장 오선진님 이정화님
이인호님 이기열님 김혜숙님
정해권님 김영기님 김진교님
10시 15분 산음산휴양림입구
역산행 들머리 합류
10시25분 출발
11시50분 봉미산 임도 고개마루 성현고개
12시15분 식사후 출발
호박죽 식사 (김혜숙님 후원)
설곡리 마을회관 1시50분
마치고개 2시45분
설악면 도착종료 4시4분종료 인증샷
총산행시간 5시간40분 (휴시시간포함)
트레킹요약 ㅡ
당일 양평아침기온이 영하14도
제법 추운날씨에 우리 대원 9명은
산음산 휴양림 입구서 만나 출발했다
휴양림 입구 지나 휴양림에
접어든다 정문 관리초소에서
하절기엔 1000원 입장장료
받지만 동절기엔 무료란다
아싸 천원 굿었네요
휴양림지나 봉미산 임도부터는
눈이제법많아 우리 대원은
아이젠차고 다시출발
눈이많아 이럴때 스피츠가
있어야되는데 눈이 발목으로
자꾸들어와
나의발거름에 더디게합니다
선두는 뒤도 안 돌아보고
잘도갑니다
드뎌 봉미산 고개마루 성현고개
우리일행은 조금은 이르지만
점심을 먹기로하고
자리를 펼친다
혜숙씨가 끌여온 10인분즘
되는 보온통에 호박죽이
너무도 맛있습니다
밤잠안자고 우리를위해 끌여온
호박죽 넘 고마워요
날씨도 추운데 정말 좋아요~~♡
이제부터 하산길은 설곡리까지는
계속 내리막임도
임도 포장길이지만 눈이
대량20센치 정도는 싸여있어
작년 운탄고도길 보다 더 눈이
많다
정말 오랜만에 싸인눈을
만끽하며 걷고 또 걷고
스피츠 없이 걷기에는
눈이 너무많다
설곡리지나 포장차로 8ㆍ8km
이직도 더 가야한다
인젠 다리도무겁고
조금은 힘들어진다
마치고개 올라갈때
우리대원들은 어찌나
잘도가는지 힘이 넘치는것
같다
마치고개 내려서며 설악면 접어들며
한적한 농가와 고즈넉한 전원주택등
닭을치는 양계장도 여러동있고
점차 설악읍으로 접어들수록
집과 차도 식당도 많아저
식당 간판이 눈에 띨때마다
저기서 쉬면서 맛있는거
먹고 갔으면좋겠다
마지막 4km미터가
왜케 멀게 느켜지는지지~
오늘거리는 약 20키로
고개마루 2곳
평지도로도 많지만
눈길과 도로 20km는
제법 힘이듭니다
쉬지않고 달린덕에
우리 일행은 지도상 시간보다
1시간이나 단축
오늘 25코스를 무사히
마치었습니다
참여대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6. 0209:물소리길 7-8구간
7.0216: 서시연 설제
고대산
참석신청 23명
이승윤 회장 고제호고문님
김혜숙님 이기열님 문갑동님 김은숙님
정해권님 김명희님 이희문님 김태순님
이경임님 오지연님 최관규님변봉화님
추영철님임민승님 전상태님
정해경님 황장근님 김해원님
김미옥님 김희숙님 황장근님지인
산행 참석 22명
동대문출발 7시35분
현지 도착 9시 30분도착
40분 산행 출발
대광봉 11시20분
고대산정상 11시50분
설제 장소하산 1시40분
산행종료ㅡ
(후미기준)
산행후기 ㅡ
당초 산행신청은 23명 이었으나
당일아침 문갑동 회원님이
감기 몸살로 불참소식이다
동대문 역사공원역에
7시 10분 도착해보니 벌써
일직오신 회원 여러분이
나를 반겨주셨습니다
출발시간 30 분이 다돼가도
김모 회원1분이 아직도
미도착 차가출발을 못하고
기다려야한다
에구 여러사람이 움직이는데
지각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ㅎ
우리 3호차는 조금늦은시간
7시40분즘 동대문 출발
현지도착후 몸풀기운동과
기념단체 찰영후 출발
산행시작 초입부터 능선부분에
눈이 제법있어 미끄럽다
날씨도 포근한 예보와는달리
능선에 도착때는 제법 바람이
차게 느켜집니다
대광봉지나 정상쪽 능선은
겨울산답게 약간흐린날씨에
바람도 제법 차고 저멀리
설산 전경과 상고대가 아릅답습니다
오랜만에 고대산 정상
겨울산은 첨 인거같습니다
우리선두팀은 서둘러
대광봉에서 하산후
푸짐한 먹을거리 삼겹살 한우까지
갓가지 야채 등 돼지수육등
대잔치 입니다
1년에 1번 설제때만 취사가
가능하니 이런맛또한
재미 입니다
푸짐한 먹을거리를 준비해오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연맹 설제행사
산행에 참여해주신
모든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회장 이승윤)
모처럼 오신 이교수님과 정해경님.
김명희님.김은숙님과 나
산은 가지 않고
설제장소에서
이른
식사
가지고 온 빙어 튀김과 명희가 준비한
안주로
소주병 이 조금비웠다.
빠른 김혜숙님 일행이 도착
모처럼
버너와 불판을 이용 할 수 있어
술파티
명희가
대취해 볼거리가
쏠쏠
8. 0223: 물소리길 8-9코스/한양옛길 평해길 9구간
고제호님. 김명희님. 김태순님. 이경임님.
이곳
양동역은 경기둘레길
30코스 날머리와 31코스 들머리다;
31코스 양동역에서 삼신역을 거쳐 장수폭포에 이르는
31코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