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 뉴스-
레알마드리드 못지 않은 실력 비알마드리드 위기 찾아오다 !!
현재 7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FC.BR팀에 악재가 찾아왔다.
FW 양진호씨, FW 정현채씨, FW 김용진씨
이 세명의 선수중 양진호선수와 정현채선수가 큰 부상을 입어 4주간의 부재가 이루어 질것 같다.
또한 김용진선수의 잦은 부재로 인하여 아스날의 박주영씨 못지 않은 잠적이 이루어지고 있다.
연락을 해봐야 하는 상황...
최고 플레이어 MF 김상훈씨의 절친 김용진씨의 잠적으로 인해 김상훈씨는
"내가 연락을 하여 설득을 해보겠다"는 발언을 하였다.
김상훈씨만 믿고 있는 BR팀...
또한 골득점의 황제 양진호씨의 원톱플레이로 피나는 활약중 발목 염증...당분간 벤치신세가 될듯하다.
뿐만 아니라 FC.MMC로 임대를 보냈던 정현채씨가 다시 명문클럽 FC.BR로 돌아와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뛰어난 점프력으로 헤딩연습을 위해 농구골대에 덩크 연습을하다 팔로 넘어져 그만 심한 팔목 부상을 저질렀다.
이 사고는 FC.BR 역사상 황당한사고 1위로 뽑혔다.
네가지 악재 중 세가지의 악재 속 해결을 봐야하는 강창민 감독은 매우 심난해 하며,
제로톱을 없애고 MF에서 새로운 공격수 FW 금동평씨를 내세울 전망이다.
금동평씨는 발로텔리와 같은 무지막지한 별명을 지니었다.
그의 별명은 '개돌동평', 별명과 마찬가지로 공을 받으면 수비수의 숫자와 상관없이 뒤도 안보고 골대까지 들어간다.
몇명이 쫓아오는지 본인도 모를정도로 그의 스피드만 믿고 무한 질주하는 플레이어다.
금동평씨는 때때로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
강창민 감독의 전략이 통할지 미지수다.
지겨운 제로톱으로 이번 시즌 다행히 뛰어난 패스실력으로 인하여 트로피를 올렸지만,
다음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전략을 시험해 보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지막 1종의 악재는 바로 카시야스를 방불케 하는 뛰어난 수문장 GK 민재강씨의 약 8주간의 부재이다.
하지만 민재강씨 못지않은 금의연씨가 수문장으로 이번 MOM의 유력한 후보중 한명으로 올랐다.
이 악재중 그나마 버틸수 있는건 미드필더를 장악하고 있는 강신규씨와 김상훈씨
두번째 악동 김보현씨 최근 임대로 들어 온 최휘씨 .
미친 수비수 퍼디난드 동생 퍼디형균씨 그리고 한국의 자랑 정성민씨 코트디부아르에서 영입한 최고의 수비 문도식씨
만능 플레이어 연예인 신동엽씨 등등 많은 엘리트 선수들이 있어 매우 안심이 되고 있는건 사실이다.
다음시즌을 맞이 해야하는 FC.BR 그들의 계획이 무척이나 궁금함 속에 팬들은 이번주의 시합을 기대하고 있다.
첫댓글 레알마드리드와 못지않은
비알마드드?
ㅋㅋ좋은뉴스네엽
개웃기네 ㅋ
글잘쓴다ㅋㅋ 아침부터 빵터졌넹ㅋ
빵먹었나바???
문법이 엉망이라 수정합니다...
역시 최민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