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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걸신
절대고독(맹기호) 추천 0 조회 59 19.02.13 16: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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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3 20:22

    첫댓글 몸이 땡기는 자연적 식성 무시함도 부자연 아닐까요.
    노년 좋은 식성과 적당 체중 유지는 장수에 중요하다는데요.

  • 작성자 19.02.14 09:56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지난 해 여름 30인치로 허리를 맞췄습니다만 현재 도로아미타불이 되었습니다.
    보디라인이 엉망으로 변형되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참혹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 19.02.13 22:17

    회장님, 정말 많이 드셨습니다. 저는 아침에 헬스 2시간 하고 와서 커피 한잔에 사과 1개 먹고 12시에 점심식사합니다

  • 작성자 19.02.14 11:01

    헬스를 2시간이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정돈된 몸을 유지하시는 이유가 있었군요.
    사과를 드셨다는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아침 마다 먹는 사과를 빠트려 사과를 추가 작성하였습니다.
    이렇게 먹고도 제가 지식인입니까? 허리가 31인치로 늘었습니다. 이러다가 배가 안흥찐빵처럼 나와 북쪽의 3대세습돼지독재정권의 정은이 배처럼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ㅠㅠ~
    오드리햅번은 날씬한 몸을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가난한 이웃과 나누라고 말했습니다.

  • 19.02.20 17:10

    1일1식도 곧 다가온다는 데요...
    그래도 식사시간 최상의 즐거움 ㅎㅎ

  • 작성자 19.02.20 17:23

    제가 동물적인 식탐이 있어요.
    1식은 불가능하구요. 2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어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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