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농수축산 위원장으로 펫산업종사자 10만 몰표의 풍운아이자 후안무치한 동물보호단체의 악행을 제어하고 건전한 펫산업육성과 선도적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숨을 쉬는 한국동물복지연합 김영규입니다.
이제 국민이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합니다.
국내 3대 보호단체의 연간 후원금이 무려 100억원에 이릅니다.
그리고 구조비용으로 지출되는 국고가 200억에 이르는데 과연 그 어마어마한 자금이 그들의 주장처럼 동물을 위해 사용되는 것일까요?
상기 3대 보호단체는 동물자유연대ㆍ카라ㆍ케어로
이들의 연간 구조마리수는?
글쎄요? 300마리도 되지 않는다 합니다.
아니 카라는 아예 보호소없이 언론을 이용한 활동만 하고 있고 일부 연계 보호소에 지원으로 빠져나갈 구멍만 캐고 있으니
이 3개 단체의 평균 구조비용이 마리당 3천만원에 이르는 바이니 개탄스러운 돈벌이 사업이 되겠습니다.
물론 임직원들 급여등으로 후원금의 대부분을 탕진한다고 해도 이것은 빛좋은 개살구일 뿐입니다.
실제 보호소는 구조-치료-입양-불가피 안락사의 4대 행동강령이 있는데 과연 고비용 저효율의 극치인 이런 현상은 차라리 각 지자체에서 의무 직영보호소를 운영하는게 현실에 부합하다 보겠습니다.
툭탁하면 철모르는 연예인을 동원하여 사진찍기나 하고 표창원ㆍ한정애ㆍ김한정등 개빠정치인을 동원하여 일년에 3~5회 번식한다는 허위사실 유포로 왜곡된 여론 조작으로 감성팔이
후원금만 노리고 있고,
태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당한 모견의 모성애 사진을
국내에서 발생한 것처럼 위조후 청와대 청원을 통한 유명세로 후원금을 노리는 희대의 사기극 뿐 아니라,
금번 케어 박소연은 수렵을 직업으로 하는 사냥꾼조차 금기시하는 만삭의 모견을 안락사하는 학대의 극치를 보여줬으며, 아예 심심풀이로 유기견을 냉동고에 갇아두고 생사를 확인하는 희대의 학대를 하는 자들이 보호활동가며 준동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개보다 못한 자들이 천사코스프레를 통해 위선적 일탈을 일삼는 동물학대의
진원지로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있는
주지의 사실입니다.
더우기 얼치기 진보정치인들은 몇푼의 후원금을 받았는지는 몰라도 개빠보호 활동가와 연계하여
sbs 동물농장 강아지공장 왜곡편집 방송(일년에 3~5회 번식, 농장종사자라는 가상의 인물을 동원하여
허위진술 등)을 통한 유도된 국민의 공분을 무기로
세계유일의 악법인 반려동물 축사시스템 허가제를
국회 통과로 제정시킨 역주행자들 입니다.
반려동물은 특성상 최종 종착지가 가정이므로 이와 유사한 공간인 단독주택, 창고, 상가등에서 돌봐야 하는 생태학적 특성을 완전히 무시한 폭거였습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는데
ㆍ육견의 합법화
ㆍ애견의 대량사육 조장
ㆍ반려산업 전문종사자의 고사
ㆍ국제적인 조롱거리로
회자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퇴출되야 마땅한 소수의 번식자도 있으나 이는
빙산의 일각일 뿐 자긍심을 가지고 15년을 넘다드는
노령견을 가슴으로 움켜쥔체 견공들과 삶을 공유하는 분들까지 벌금 500만원의 범죄자로 전락시킨 현 정부를 규탄합니다.
각설하고,
이제라도 건전한 애견문화를 위해 파렴치한 자들을 퇴출하고 순수한 봉사단체인 보호소를 지원하되 가급적 지자체 직영보호소를 확충하여 그 동물학대의 뿌리를 뽑아야 하겠습니다.
한국동물복지연합
지킴이김영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