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회 교수는 놀랍게도 영어 전문가도 아닌데 아침마다 영어 명언집을 번역하여 SNS상에서 올리는 분으로 세간에 알려진 유능한 교수님입니다
우리도 함께 어떻게하면 능수능란하게 영어를 잘할 수 있는지를 비방책을 알아볼까합니다
한번정도 들어봤던 영어 명언을 알기쉽게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많은 회원들이 감동을 느끼네요
이번에 김종회 교수님께서 직접 본인 소개를 명쾌하게 소개하는데 감동적이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5 min speech at Prof. Kwak's English Class. Topic: How to speak a polite English very well.
I am Tony Kim, teaching professor at Gachon university and Suwon science college. I have been studying and learning English for almost 50 years, but I am not good at English. The reason is why English is not my native tongue. To speak English well is very important to cosmopolitan, but it is not easy. From now on I am going to tell my English studying experience to you. To study abroad is helpful? Somewhat yes, somewhat no. To speak his own native tongue very well is essential and basic to us, that is, to speak Korean well is very important. In order to speak his own language well, we had better read many books and have a lot of experience. To have lots of good contents is very important, I think. We had better be trained under good speech program. I have been reading more than 100 books a year. And I have been attending several seminars and forums to study more good contents such as leadership, culture, economy, human relationship etc. That's why you are attending this wonerful and excellent open seminar for English studying. To study English here in Korea under the supervision of bilingual English teacher such as Prof Kwak is more helpful and useful than to study abroad. That's my experience. Whenever I meet and see any new objectives, all the time I have been thinking how to express them in English. Curiousity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approaches to learn foreign language. Still I am learning and stydying English nowadays. I had studied abroad in Australia for 4 years more than 30 years before. I had served at US military army as KATUSA soldier more than 40 years before. In 2014, I had taught foreign students in English at Kookmin university. The subject was capital market theory. I have had a lot of good contents and experience in capital market, so I was not nervous and serious to give lecture in Englush to foreign students. Because I was so confident in contents. That's why I managed English lecture without any problem. In conclusion, in order to speak polite English well, first you had better read many books and have several experience such as traveling abroad and attending seminars, etc. Second, you had better meet excellent bilingual English teacher such as Prof Kwak. Third, all the time you had better think and express everything in English. Finally, you had better challenge to be a polite English speaker. There is no such thing as free lunch. No sweat, no sweet No cross, no crown. No pains, no gains. Good luck to everyone here. Thanks a lot.
저는 가천대와 수원과학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김 종회교수입니다. 50여년을 영어공부를 해 왔지만, 저에게도 영어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영어를 잘하는 것은 만국민에게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잘하기 위한 저의 경험을 조금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외국으로 유학을 가면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까요? 어느정도는 Yes, 어떤`면에서는 No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모국어인 한국어를 잘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고 기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책도 읽어야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합니다.
다양한 좋은 컨텐츠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스피치 훈련도 받아야 합니다.
저는 1년에 100권 이상의 책을 읽어 왔으며, 리더십, 문화, 경제 및 인간관계 등을 위한 세미나나포럼 등에 꾸준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이 멋진 영어공부 공개 세미나에 참석한 이유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에 의하면, 외국 유학 보다도 한국에서 두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곽영일 교수님 과 같은 분 밑에서 영어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어떤 사물이나 목적물을 볼 때 마다, 저것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지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생각을 하면서 영어공부를 하고 했습니다. 호기심이 외국언어를 배우는 아주 중요한 접근법이라고 봅니다.
요즈음도 계속 꾸준히 영어공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30여년전에 호주에서 4년간 유학을 한 적이 있습니다. 40여년 전에 미육군보병사단에서 카투사로 3년간 복무도 했습니다. 2014년에는 모 대학교에서 외국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기 동안 자본시장론 (Capital Market Theory) 이라는 과목을 영어로 강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자본시장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컨텐츠를 알고 있었기에 별 두려움없이 영어강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급 영어를 잘하기 위한 저의 제안은,
첫째로 많은 독서와 다양한 경험으로 해외 여행 및 많은 세미나 참석등을 권유합니다.
둘째로 외국유학보다는 영어와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선생님 밑에서 hard training를 받으면 좋다고 봅니다. 그 중에 한 분이 곽영일교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로 모든 사물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 가를
계속 생각하면서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고급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되도록
계속 도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노력없이는 대가도 없으며, 십자가를 지지 않고는 왕관의 영예도 없고, 고통없이는 성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