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Plant Deco.1
어린 관엽식물과 에어 플랜트로 싱그러운 초록 공간 만들기.
어린 관엽식물로 채운 코지 코너잎이 푸른 관엽식물은 싱그러운 그린 인테리어를 만들어주는 가장 쉬운 아이템.
하지만 부피가 크고 키가 큰 식물은 초보자들에겐 부담스럽다.
실내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는 관엽식물 중 키가 작고 어린 것을 선택한 뒤 화분의 컬러를 달리해 함께 배치해보자.
초록의 큰 잎들이 싱그러움을 더하고 컬러가 다른 화분은 공간에 포인트가 된다.

Fresh Plant Deco.2
오브제처럼, 에어 플랜트 요즘 트렌드인 식물 중 하나가 바로 에어 플랜트.
공기 중 습도와 영양을 먹고 사는 에어 플랜트는 흙에 심지 않고 공중에
걸어두거나 바닥에 두어도 잘 자라는 착생식물이라 누구나 키우기 쉽다.
작은 에어 플랜트는 집 안의 소품과 함께 매치해 테이블이나 가구 등에 데커레이션하기에도 좋다.

Enjoy Winter Flower.1
라이플라워 디스플레이 식물을 관리하기 부담스럽다면 드라이플라워를 추천.
말려도 색상이 살아 있고 쉽게 바스러지지 않는 식물을 고르는 것이 포인트.
유칼리 나무를 기본으로 취향에 따라
레드 베리나 만천홍 같은 붉은 열매나 장미를 오아시스에 꽂아 머그나 화병에 장식한다.
Enjoy Winter Flower.2
토분으로 꾸민 정원 포인세티아나 야생화는 겨울에도 키우기 쉽고,
관엽식물에 비해 크기도 작아 3~4개를 토분에 심어 배치하면
내추럴한 스타일의 인도어 가든을 연출할 수 있다.
개나리재스민이나 베네치아뉴질랜드앵초는 꽃의 향기까지 즐길 수 있어 키우는 재미가 배가된다.
집안의 생기를 돋구는 식물들
오늘 집안을 생기 돋게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넘버원 정리정돈 컨설턴트도 함께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