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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음주 운전 】
음주운전 만큼은 우리자신이 피해야 할 " 공동의 적 " 이자 " 범죄 행위 " 인 동시에 " 살인 행위 " 로 보아야 된다. 한번 잘못 들인 음주운전이 평생 후회를 낳지 않도록 우리 모두 음주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직도 별 생각 없이 술기운에 자전거를 운전하여 경제적. 정신적 피해로 고통받는 운전자가 적지 않다. 아무리 적은 양의 술을 마셔도 자전거를 타지 않는 습관이 완전 히 몸에 익혀야 된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소량의 음주는 위험을 자초하는 것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되 지만 자칫 자신의 무관심으로 애매한 타인에게 사고를 낼 수 있다. " 운전은 " 정확한 판단 " 에서 시작해서 " 정확한 판단 " 으로 끝낼 수 있을 때만 해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다른 사람에게도 불행한 결과를 가져다 준다. 따라서 운전을 하기전에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술은 절대로 마셔서는 안돼는 것 이다. 음주운전은 법의 처벌을 받기전에 " 자기 자신의 생명 " 을 아끼는 의미와 타인에 게 더 큰 피해를 줄수 있어 사회적 파장이 크므로 운전자 스스로 음주운전을 하여서 는 않된다. 그러므로 새로운 음주문화가 무엇보다도 빨리 정착되어야 한다. 자기 자신 마음에 " 계획 " 을 세우고 한 걸음씩 한 걸음씩 걸어가면 자기가 원하는 " 목표점 " 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 노력 " 의 결실이다.
같은 양의 술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마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달랐진 다 그 이유? : 알코올 분해 능력이 사람마다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술은 사실상 약한 마약이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그 위험도가 덜하다고 해서 허용 약한 마약이 바로 " 술과 담배 " 이다.
{ 술 취한 상태 자전거 운전 금지 } 도로에서는 음주상태에서 자전거를 운전하는 것이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 등 에게도 위험하므로 이를 금지하되, 처벌은 받지 않는다. 다만, 교통사고 발생 시 자전거 운전자에게 " 과실책임 " 이 인정될 수 있어 자전거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법적으로 음주운전 금지 )
음주 자전거운전이 자동차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한 이유 : 4바퀴인 자동차 운 전은 판단력만 제대로 작동하면 큰 문제는 없지만. 2바퀴로 주행하는 자전거는 몸의 균형감각이 절대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이다. 술은 판단력. 사고력. 시력. 등을 흐리게도 하지만 몸의 " 균형감각 " 을 더 빨리 무너뜨리므로 절대로 술을 먹고 운전을 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 자전거 교육 } 자전거 음주운전을 줄이려면 " 처벌. 단속도 " 중요하지만 " 교육 " 통해 음주운전이 범죄 행위을 떠나 " 살인 행위 " 라는 것을 자전거 운전자에게 인식 시켜 주어야 한다.
{ 술이 몸에 미치는 영향 }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면 대담해지고 용기가 생긴다. 취할 정 도로 술을 마신 경우는 일반적으로 " 10시간 " 정도 몸에 영향을 준다. 특히 " 뇌 " 부분에 가장 영향을 준다. 술은 이성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 생각 및 판단 " 을 흐리게 하고 또 자기 자신의 억제가 되지 않아 성격이 딴사람이 되기도 한다.
{ 술이 운전시 나타나는 현상 } 운전자는 적은 양의 술을 마셨다고 하더라도 " 뇌 " 활동이 저하되어 정신 집중이 되지 않아 " 사고력. 판단력. 민첩성. 시력 " 등이 떨어진다. 갑착스런( 돌발 ) 상황이 발생시 신속하게 대치를 못해 반응시간이 길어진다. 특히 음주운전 상태에서는 더욱 길어 질 수도 있다. 자전거는 몸으로 중심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음주운전은 자동차보다 더 위험하다.
( 예 ) (1). 이성과 판단력이 떨어져 의사 결정 능력이 떨어진다. (2). 시야가 좁아져 사물을 볼 수 있는 범위가 한정된다. (3). 시력이떨어져 시각장애 현상이 온다. 특히 동체시력의 장애가 심해진다. (4).속도 감각이 떨어져 과속. 난폭운전을 한다. (5). 기어 변속시 기어소음이 많이 발생한다. (6). 인지 반응이 떨어져 브레이크 조작이 늦어져 제동거리가 길어진다.
{ 술에도 지혜가 필요하다 } 술은 적당히 마실 경우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또한 근심을 없애고 노여움을 발산하는 인생의 좋은 벗이 될 수도 있다. 술은 음양으로 보면 " 양기 " 에 속하며 몸에 땀을 내게 해주고 습기와 찬 기운을 없애준다. 그러나 지나친 술은 그 독이 심장이나 창자. 간을 썩이고 정신 착란증도 일 으켜 심할 경우 사람이 사망 한다. 술로 인한 부작용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숙취다. 숙취는 " 운동 " 으로 땀을 내거나 " 소변 " 으로 술독을 내보내는 방법이 제일 좋다. 특히 술이 덜깬 상태에서 먹는 찬 음료나 물은 신장에 직접 해를 미친다. 이보다 달 지 않는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숙취 해소 방법으로 간기능 회복제. 드링크. 술깨는 약. 등을 복용하는 것은 일시적 인 효과이지 근본적인 방법으로는 되지못하다. 한국인의 " 30% " 정도가 알코올 분해요소가 적다. 이런 사람에게 술을 권하는 것 은 " 건강을 표기하라는 뜻과 같다 " 올바른 음주문화의 시작은 상대방의 주량과 건강 상태를 배려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 음주의 구분 } (1). 1도 (측정치 : 0.05 ~ 0.15% ) 명도의 명칭 : 미취 증상 : 얼굴이 붉어지고. 기분이 좋아지며. 말이많으며. 침착성이 없어지는 증세. 황홀감이 오고. 불안감이나 초조함이 감소된다. 또 판단력과 운동 평행능력이 손상 되며 운전이 난폭해지기 쉽다. ( 소주 2잔 )
벌금 : 단순음주는 50 ~ 100만원. 사고 야기시 형사입건 운전면허는 0.05 ~ 0.09% 까지는 단순음주는 면허정지 100일. 부상사고시는 면허 취소. 0.1% 이상시는 면허취소.
(2). 2도 (측정치 : 0.16 ~0.25% ) 명도의 명칭 : 경취 증상 : 스스로 느낄정도로 괘활하다.행패를 부리거나 비틀거리며 단단력이 둔화 되고. 모든 것이 공격적으로 된다 . ( 소주 6잔 )
벌금 : 단순음주는 100 ~200만원. 사고야기시 중상일 때에는 구속수사.
(3). 3도 ( 측정치 : 0.26 ~ 0.36% ) 명도의 명칭 : 심취또는 숙취 증상 : 보행이 자유롭지 못하고. 정신적 반사작용이 저화되어 의식이 흐려진다. (소주 10잔 )
벌금 : 단순음주는 200 ~ 300만원. 사고야기시 경상일 때에는 구속수사.
(4). 4도 ( 측정치 : 0.36% 이상 ) 명도의 명칭 : 이취또는 만취 증상 : 장소를 가리지 않고 쓰러지며 혼수상태 체온이 떨러지며 방치시 에는 사 망.
벌금 : 2년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 여성 운전자의 술 분해 정도 } 여성운전자의 술 분해 정도는 남자에 비해 " 체지방이 적고 위장점막 조직의 알콜탈수소 효소의 활성이 낮아 " 같은량의 음주에도 혈중알콜농도가 올라감에 따라 혈중알콜농도가 높게 나타난다.
{ 술 분해 소요시간 }
{ 음주 측정 } (1). BAL ( Blood Alcohol Level ) 수치 : 혈중 알코올 농도 0.36%는 혈액 1ℓ 속 에 알코올 3.6mg.
(2). 측정기의 원리 : 백금에 알코올이 닿을 때 산화반응 것을 디지털화한 수치로 표시하여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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