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와 저축. 소비를 화가 하면, 수는 저축임. 위의 묘서 유까지 양과 아래 유부터 묘까지 음. 저축, 응결이 음이고 소비, 소모는 양임. 수는 활동 안하고 돈을 응결시켜 안쓰고, 화는 차비 내며 활동하느라 돈 씀. 계사 갑오년 오는 해는 지출 소비가 많아진다. 갑오 간지는 여름휴가 간다고 소비. 팔자 보기 전 기준점은 음은 저축이고 양은 소비. 단순히 둘로 나누는 게 아니고 팔자마다 달라진다. 명리공부하러 온 것은 단순히 소비만은 아니고 내 인생에 투자하기 위한 거고, 투자는 목이 하는 것이고, 유, 술쪽은 기부, 함께 하는 형태임. 금은 함께 하는데 거기에 정성이 들어감. 목은 도전, 시작, 새로운 기회를 열어가려는 것이라 투자임. 수생목하면 저축하는 것을 쓰고 투자해 소비하는 쪽으로 감. 소비도 기부쪽으로 저축도 하는 순환적 관점. *기부는 금인데, 오행 상생상극 다섯가지가 다 개입된다. 금이 수가 우세했으면 저축을 우선한다. 금이 화가 있으면 소비했으니 기부. 질문) 금왕절이 수확이라는데 왜 기부인가? 선생님) 춘하추동 자오묘유. 동지서 춘분이 수생목하고 산다. 누구나 수생목하고 산다 아침에 자다 눈 뜨는게 수생목임.11.59. 수생목은 본능적인
발로. 누구나 하루 중 수생목하고 묘시에 눈뜸. 자에서 묘가 인간 성장기에서 사춘기 이전까지가 묘월절기 이전으로 수생목하는 시기로, 이 시기의 사람의 사고는 나 기준에서 너를 보는 1인칭 적인 사고를 가진다. 아이가 보는 세상은 나중심이라 내 느낌과 내 감각으로 본다. 사고방식이 단답형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다. 우리 서울 갈까 말까? 사지선다도 싫어함. 돈은 탄생과정이 모두를 빚지게 만든다. 돈의 소비는 불안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감성에서 한다. 수생목의 지출은 불안해 지출하는 거라 즉흥적인 지출임. 15.33. 1구역은 순수하고 보호받고 관심받고 살아서 복 받은 것.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단계로 훨씬 순수하고 무기도 뭉툭하고, 여름쪽은 무기가 뾰족함. 1구역은 함께 하고 같이 가기로 하고 안 가면 배신. 2구역은 하지 전까지 2인칭적 사고방식으로 목생화 구역으로 활동하는 것이고 경제적인 활동도 목생화임. 목생화는 이동, 여행도 많이 해 길에 소비가 많음. 목생화는 소비인데 사주에 수생목 금생수가 되면 목생화는 작은 투자로, 씨앗 하나로 뿌려 수백, 수천개를 수확한다. 단순 목생화는 소비일 뿐이고, 씨앗 하나로 많이 수확하려면 수생목 금생수의 시절 속에
@백련목생화가 돼야 큰걸 얻는다. 단지 목생화가 아니라 금생수 수생목으로 연결돼야 투자에 대한 이익을 말하는 것. 2구역 2인칭적 사고는 너한테 나는 누군가를 생각하는 젊은 (결혼 전까지의) 시절로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야 내가 충족될수 있는지를 아는 때. 2구역이 시대를 변화하고 바쁘게 사는 세력은 2-3 구역 세력. 목생화하는건 더 큰 기회를 얻기 위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기 위해 애쓰는 시기.25.00. 3구역은 화생토 토생금하는 시기. 화생토는 졸업후 취직하는 것이고, 토생금은 취직 후 대리 과장되는 것. 팔자가 화생토 토생금을 안하면 인생이 알바인생이 됨. 부모입장선 안타까움. 3구역은 3인칭적 사고방식으로, 정착해 가치를 올리는 시기. 3인칭은 우리, 전체속에서 나의 역할을 생각하는 것. 1구역은 내가 좋아해서, 2구역은 선생님이 내가 오는걸 좋아해서, 3구역은 전체를 생각해 경쟁이 치열함. 1구역은 누구나 가는데, 2구역은 자기 선택으로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가, 3구역은 전체속에서 상대에게 어떻게 했는가를 생각. 화생토가 이 현실로 같이 있는 지금 순간. 1구역은 멋도 모르고 투자. 화라는 목적 없이 투자하면 낭비라고 함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백련33.10. 목적 없으면 결국 투자가 아니고 소비임. 역학에서는 시야가 4구역 단계에 머물러야 함. 3구역에선 살아남는 자와 도태되는 사람이 결정된다. 토생금, 즉, 화생토로 정착해 대리과장 되는 것도 쉽지 않다. 토생금 되는 과정에서는 일만 열심히 하는 목생화로만은 충분하지 않고, 자기 실력이 전체 사회에서 어디에 있는지 인정해야 함. 노가다, 학원강사 정도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먹고 살기 힘든 시절임. 연봉1억과 낮은 수입이 결정나는 시기. 3단계라 기부하라는 것.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기부를 못함. 투자, 소비, 기부, 저축. 목은 받고 있어도 받은지 모름. 목이 기부하기도 받기도 한다. 공짜가 많은 시절이기 때문에 그냥 가져와 그냥 옆사람 주지만, 목은 기부라기보다는 투자다. 3,4구역은 투자보다는 기부로, 복지정책은 목이 아니라 금이다. 금은 공짜가 없고 금은 스스로 미안해져 미안해지지 않고 떳떳하려는게 금이다. 금이 상대방과 함께하려는 이유는 양심이고, 목은 무엇을 알고 기부하는게 아니라 좋아서, 저 사람 불쌍해서 하는 것.42.08. 금은 나 스스로 미안해지지 않으려 기부하는 것. 오화가 소비가 아닌 저축이 되게 하려면 목생화가 아니라
@백련수생목 금생수가 돼야한다. 화운은 누구나 다 좋다? 노~ 금생수 수생목으로 목이 건강해져야 목의 투자가 의미있는 것임. 금생수로 연결되지 않은 목생화는 큰 의미 없는 투자고 소비다. 내년 갑오년엔 소비 지출이 많아지는데 팔자에 금생수 수생목 되면 내년에 돈 번다. 금생수 수생목 안되면 소비하면 된다. 추분절기 3구역은 아빠하고 애가 출가할 시기인데, 추분절기까지가 나이 60. 3구역은 이혼한다고 하면 처자식 생각해야죠~ 3인칭으로 상담. 1구역서 얼굴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라면, 순수하고 천재적이지만 뭘 모르기 때문에 상담자는 1인칭적 사고를 하는걸 학습 시켜 설명해줘야 함. 상담예) 남자 고등학생이 자다 여동생 가슴 만짐. 1구역 엄마는 자기 시각으로 인간 말종이라 함. 스스로 자기 식대로 불편한 마음 투사해 스스로 정한 징크스대로 남자는 다 그렇다 판단. 남자애를 시댁으로 내쫓았다. 1구역은 잘못됐다, 2구역은 그럴수도 있다, 3구역은 서로 어떻게 중재할까, 식으로 반응. 건강한 사회가 되려면 화생토에 맞춰야 함. 49.00. *순수한 기부가 되려면 금이 화를 봐야하고, 수를 보면 순수한 기부는 아니고 성금으로 세금감면하는 절세 기술.
@백련4구역, 금생수하는 시절로 60세 이후 퇴직 후 죽을 시기. 자수에서 죽기도 하고 태어나기도 하는 것. 금생수는 늙으면 죽는 것. 선생님 부모님, 금생수로 파생시키는 자손들 70명~ 4구역은 토생금된 가치를 어떻게 금생수로 확대시키고 유포하는지를 보는 때. 53.42. 여러 나라의 차이나타운이 금생수. 4구역은 힘들고 지친 것. 내가 껍데기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4구역. 1구역의 나는 권능하고, 2구역의 나는 인간성 좋고, 3구역의 내가 너에게 어떻게 적합할 것인가. 세상의 리더십도 화생토 토생금이고, 4구역은 건강한 정신, 종교, 철학, 자비, 용서, 사랑. 여름생은 결혼생활은 당연히 같이 해야하고, 생일도 같이 밥 먹기. 겨울생은 주말부부도 하고 생일에 통장 입금. 겨울생의 시각으론 여름생 보면 푼수 같음. *축월생, 인월생이면 1인칭? 그런게 아니고, 1구역이어도 병화가 있으면 2인칭으로 갔고, 금이 있으면 3인칭으로, 수가 있으면 4구역으로 가듯, 누구나 다 있음. 근간인 나는 어디에 중심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봐라. 1.03. 춘절의 목은 그냥 목적없이 가는 것이고 화가 있어야 목적이 생긴다. 왜 사냐 물으면, 그냥~ 이란 답이 많음.1.04
@백련춘절 목이 화가 있어야 목적이 있고, 수가 있어야 살아가는 의미와 이유를 찾음. 그냥~ 은 수생목이 안될 때 나오는 대답. 음양은 어느 팔자에든 다 있음. 어디에 쏠리든 음에서 양을 바라보는지 양에서 음을 바라보는지. *모두 외롭지만 1구역은 외로운데 누가 옆에 있어도 외롭다. 3구역은 외로운게 네가 없어서 외로운 것. 1구역은 상처받지 않으려고 내 마음을 열지않고 상대와 소통할수 있는 만큼만 열었음. 2구역 하절생도 외로운데, 함께 하면서도 같이 호흡이 맞춰지지 않을 때 외롭다. 상대와 같이 하지 않고 상대방이 박자가 엇나가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음. 수는 혼자서 스스로 웅크려 내 자신속에 나를 찾으려 해서 외로운 것. 화는 상대의 외로움은 찾을줄 알면서 자기 외로움은 모름. *돈은 저축과 소비로 대칭, 투자와 기부로 균형을 이룬다. 수입에 대한 지출은 60, 70% 소비하고 나머지 저축. 나 자신의 학습, 체험에 투자하는게 제일 효과적. 팔자에 인성이 있어야 유지하고 지키는 능력. 무인성이라 팔자 버린게 아니고 매사 서둘러 그런 능력이 없음을 인정하라. 인성은 기다리고 준비하고 정리하고 자기 자신을 가다듬는 힘이 있다. 지지를 주로 보는 건
@백련1.14.인간을 사람이 아닌 동물적 본성 중심으로 보는 것. 지지의 합충변화가 맞는 이유는 사람을 단세포적으로만 보기 때문. 격국과 용신으로 사회적인 인격체로 접근하는건 1,2 단계가 아닌 3단계 3인칭적 시각에서만 볼수 있다. 서울명리는 3 중심, 부산은 지지 중심. 심리학은 3,4단계서 보는 것. 사회와 공존하는 명리. 명리는 댓궁을 보라. 재성이 돈이라 보지 않고 식상생재가 벌이활동이고 소비기도 하지만 인성이 있어야 남는다. 재생관이 돈이 아니고 일간이 신왕했을 때 적금이고 신약하면 대출에 대한 부담임. 겨울쪽에 소비를 안해 경제가 얼어붙음. 팔자 금생수 돼있으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님. ㅡㅡ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소비와 저축. 소비를 화가 하면, 수는 저축임. 위의 묘서 유까지 양과 아래 유부터 묘까지 음. 저축, 응결이 음이고 소비, 소모는 양임. 수는 활동 안하고 돈을 응결시켜 안쓰고, 화는 차비 내며 활동하느라 돈 씀. 계사 갑오년 오는 해는 지출 소비가 많아진다. 갑오 간지는 여름휴가 간다고 소비. 팔자 보기 전 기준점은 음은 저축이고 양은 소비. 단순히 둘로 나누는 게 아니고 팔자마다 달라진다. 명리공부하러 온 것은 단순히 소비만은 아니고 내 인생에 투자하기 위한 거고, 투자는 목이 하는 것이고, 유, 술쪽은 기부, 함께 하는 형태임. 금은 함께 하는데 거기에 정성이 들어감. 목은 도전, 시작, 새로운 기회를 열어가려는 것이라 투자임. 수생목하면 저축하는 것을 쓰고 투자해 소비하는 쪽으로 감. 소비도 기부쪽으로 저축도 하는 순환적 관점.
*기부는 금인데, 오행 상생상극 다섯가지가 다 개입된다. 금이 수가 우세했으면 저축을 우선한다. 금이 화가 있으면 소비했으니 기부. 질문) 금왕절이 수확이라는데 왜 기부인가? 선생님) 춘하추동 자오묘유. 동지서 춘분이 수생목하고 산다. 누구나 수생목하고 산다 아침에 자다 눈 뜨는게 수생목임.11.59. 수생목은 본능적인
발로. 누구나 하루 중 수생목하고 묘시에 눈뜸. 자에서 묘가 인간 성장기에서 사춘기 이전까지가 묘월절기 이전으로 수생목하는 시기로, 이 시기의 사람의 사고는 나 기준에서 너를 보는 1인칭 적인 사고를 가진다. 아이가 보는 세상은 나중심이라 내 느낌과 내 감각으로 본다. 사고방식이 단답형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다. 우리 서울 갈까 말까? 사지선다도 싫어함. 돈은 탄생과정이 모두를 빚지게 만든다. 돈의 소비는 불안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감성에서 한다. 수생목의 지출은 불안해 지출하는 거라 즉흥적인 지출임. 15.33. 1구역은 순수하고 보호받고 관심받고 살아서 복 받은 것.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단계로 훨씬 순수하고 무기도 뭉툭하고, 여름쪽은 무기가 뾰족함. 1구역은 함께 하고 같이 가기로 하고 안 가면 배신. 2구역은 하지 전까지 2인칭적 사고방식으로 목생화 구역으로 활동하는 것이고 경제적인 활동도 목생화임. 목생화는 이동, 여행도 많이 해 길에 소비가 많음. 목생화는 소비인데 사주에 수생목 금생수가 되면 목생화는 작은 투자로, 씨앗 하나로 뿌려 수백, 수천개를 수확한다. 단순 목생화는 소비일 뿐이고, 씨앗 하나로 많이 수확하려면 수생목 금생수의 시절 속에
@백련 목생화가 돼야 큰걸 얻는다. 단지 목생화가 아니라 금생수 수생목으로 연결돼야 투자에 대한 이익을 말하는 것. 2구역 2인칭적 사고는 너한테 나는 누군가를 생각하는 젊은 (결혼 전까지의) 시절로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야 내가 충족될수 있는지를 아는 때. 2구역이 시대를 변화하고 바쁘게 사는 세력은 2-3 구역 세력. 목생화하는건 더 큰 기회를 얻기 위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기 위해 애쓰는 시기.25.00. 3구역은 화생토 토생금하는 시기. 화생토는 졸업후 취직하는 것이고, 토생금은 취직 후 대리 과장되는 것. 팔자가 화생토 토생금을 안하면 인생이 알바인생이 됨. 부모입장선 안타까움. 3구역은 3인칭적 사고방식으로, 정착해 가치를 올리는 시기. 3인칭은 우리, 전체속에서 나의 역할을 생각하는 것. 1구역은 내가 좋아해서, 2구역은 선생님이 내가 오는걸 좋아해서, 3구역은 전체를 생각해 경쟁이 치열함. 1구역은 누구나 가는데, 2구역은 자기 선택으로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가, 3구역은 전체속에서 상대에게 어떻게 했는가를 생각. 화생토가 이 현실로 같이 있는 지금 순간. 1구역은 멋도 모르고 투자. 화라는 목적 없이 투자하면 낭비라고 함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백련 33.10. 목적 없으면 결국 투자가 아니고 소비임. 역학에서는 시야가 4구역 단계에 머물러야 함. 3구역에선 살아남는 자와 도태되는 사람이 결정된다. 토생금, 즉, 화생토로 정착해 대리과장 되는 것도 쉽지 않다. 토생금 되는 과정에서는 일만 열심히 하는 목생화로만은 충분하지 않고, 자기 실력이 전체 사회에서 어디에 있는지 인정해야 함. 노가다, 학원강사 정도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먹고 살기 힘든 시절임. 연봉1억과 낮은 수입이 결정나는 시기. 3단계라 기부하라는 것.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기부를 못함. 투자, 소비, 기부, 저축. 목은 받고 있어도 받은지 모름. 목이 기부하기도 받기도 한다. 공짜가 많은 시절이기 때문에 그냥 가져와 그냥 옆사람 주지만, 목은 기부라기보다는 투자다. 3,4구역은 투자보다는 기부로, 복지정책은 목이 아니라 금이다. 금은 공짜가 없고 금은 스스로 미안해져 미안해지지 않고 떳떳하려는게 금이다. 금이 상대방과 함께하려는 이유는 양심이고, 목은 무엇을 알고 기부하는게 아니라 좋아서, 저 사람 불쌍해서 하는 것.42.08. 금은 나 스스로 미안해지지 않으려 기부하는 것.
오화가 소비가 아닌 저축이 되게 하려면 목생화가 아니라
@백련 수생목 금생수가 돼야한다. 화운은 누구나 다 좋다? 노~ 금생수 수생목으로 목이 건강해져야 목의 투자가 의미있는 것임. 금생수로 연결되지 않은 목생화는 큰 의미 없는 투자고 소비다. 내년 갑오년엔 소비 지출이 많아지는데 팔자에 금생수 수생목 되면 내년에 돈 번다. 금생수 수생목 안되면 소비하면 된다. 추분절기 3구역은 아빠하고 애가 출가할 시기인데, 추분절기까지가 나이 60. 3구역은 이혼한다고 하면 처자식 생각해야죠~ 3인칭으로 상담. 1구역서 얼굴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라면, 순수하고 천재적이지만 뭘 모르기 때문에 상담자는 1인칭적 사고를 하는걸 학습 시켜 설명해줘야 함. 상담예) 남자 고등학생이 자다 여동생 가슴 만짐. 1구역 엄마는 자기 시각으로 인간 말종이라 함. 스스로 자기 식대로 불편한 마음 투사해 스스로 정한 징크스대로 남자는 다 그렇다 판단. 남자애를 시댁으로 내쫓았다. 1구역은 잘못됐다, 2구역은 그럴수도 있다, 3구역은 서로 어떻게 중재할까, 식으로 반응. 건강한 사회가 되려면 화생토에 맞춰야 함. 49.00.
*순수한 기부가 되려면 금이 화를 봐야하고, 수를 보면 순수한 기부는 아니고 성금으로 세금감면하는 절세 기술.
@백련 4구역, 금생수하는 시절로 60세 이후 퇴직 후 죽을 시기. 자수에서 죽기도 하고 태어나기도 하는 것. 금생수는 늙으면 죽는 것. 선생님 부모님, 금생수로 파생시키는 자손들 70명~ 4구역은 토생금된 가치를 어떻게 금생수로 확대시키고 유포하는지를 보는 때. 53.42. 여러 나라의 차이나타운이 금생수. 4구역은 힘들고 지친 것. 내가 껍데기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4구역. 1구역의 나는 권능하고, 2구역의 나는 인간성 좋고, 3구역의 내가 너에게 어떻게 적합할 것인가. 세상의 리더십도 화생토 토생금이고, 4구역은 건강한 정신, 종교, 철학, 자비, 용서, 사랑.
여름생은 결혼생활은 당연히 같이 해야하고, 생일도 같이 밥 먹기. 겨울생은 주말부부도 하고 생일에 통장 입금. 겨울생의 시각으론 여름생 보면 푼수 같음.
*축월생, 인월생이면 1인칭? 그런게 아니고, 1구역이어도 병화가 있으면 2인칭으로 갔고, 금이 있으면 3인칭으로, 수가 있으면 4구역으로 가듯, 누구나 다 있음. 근간인 나는 어디에 중심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봐라. 1.03. 춘절의 목은 그냥 목적없이 가는 것이고 화가 있어야 목적이 생긴다. 왜 사냐 물으면, 그냥~ 이란 답이 많음.1.04
@백련 춘절 목이 화가 있어야 목적이 있고, 수가 있어야 살아가는 의미와 이유를 찾음. 그냥~ 은 수생목이 안될 때 나오는 대답. 음양은 어느 팔자에든 다 있음. 어디에 쏠리든 음에서 양을 바라보는지 양에서 음을 바라보는지.
*모두 외롭지만 1구역은 외로운데 누가 옆에 있어도 외롭다. 3구역은 외로운게 네가 없어서 외로운 것. 1구역은 상처받지 않으려고 내 마음을 열지않고 상대와 소통할수 있는 만큼만 열었음. 2구역 하절생도 외로운데, 함께 하면서도 같이 호흡이 맞춰지지 않을 때 외롭다. 상대와 같이 하지 않고 상대방이 박자가 엇나가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음. 수는 혼자서 스스로 웅크려 내 자신속에 나를 찾으려 해서 외로운 것. 화는 상대의 외로움은 찾을줄 알면서 자기 외로움은 모름.
*돈은 저축과 소비로 대칭, 투자와 기부로 균형을 이룬다. 수입에 대한 지출은 60, 70% 소비하고 나머지 저축. 나 자신의 학습, 체험에 투자하는게 제일 효과적. 팔자에 인성이 있어야 유지하고 지키는 능력. 무인성이라 팔자 버린게 아니고 매사 서둘러 그런 능력이 없음을 인정하라. 인성은 기다리고 준비하고 정리하고 자기 자신을 가다듬는 힘이 있다. 지지를 주로 보는 건
@백련 1.14.인간을 사람이 아닌 동물적 본성 중심으로 보는 것. 지지의 합충변화가 맞는 이유는 사람을 단세포적으로만 보기 때문. 격국과 용신으로 사회적인 인격체로 접근하는건 1,2 단계가 아닌 3단계 3인칭적 시각에서만 볼수 있다. 서울명리는 3 중심, 부산은 지지 중심. 심리학은 3,4단계서 보는 것. 사회와 공존하는 명리. 명리는 댓궁을 보라. 재성이 돈이라 보지 않고 식상생재가 벌이활동이고 소비기도 하지만 인성이 있어야 남는다. 재생관이 돈이 아니고 일간이 신왕했을 때 적금이고 신약하면 대출에 대한 부담임. 겨울쪽에 소비를 안해 경제가 얼어붙음. 팔자 금생수 돼있으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님.
ㅡㅡ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