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적관수
방식, 신학생들의
하루 3-4시간의 헌신, 씨
뿌릴 때와 거둘 때, 지교회 성도들이 와서 봉사하며,
기쁨과 열매를 함께 나눌 것이기에, 꽤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내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8년 3월, 돈이 없어서, 집에서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강대상이 없어서 다리미판에 커튼을 씌어, 목이 쉬도록 육성으로
설교했습니다.
파송교회나 파송단체 없이, 자비량 선교하는 제가,,
의지할 곳 없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였더니,, 하나님은
6년
반 동안 150개 교회를
주셨습니다.
이것이 신학교 없이 생긴 일입니다.
만약,, 신학교가 생긴다면, 매년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생겨날지,,,, 정말 가슴이 뜁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정말 함께 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뜨거운 무릎 기도와 열정,, 그리고 눈물이 있으니,
만약, 하나님께서 더욱 함께 해 주시고, 우리가 하나님께 완전한
굴복을 하면,,
능히 필리핀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약금을 기간 안에 주셔서, 이번 계약이 잘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