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한국 여성계가 줄기차게 내세우는것이 바로 권한척도GEM이 낮다는것입니다. 유엔개발계획[UNDP]의 인간개발보고서[HDR]에 의하면 80개국중 59위로 하위권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80개국이라는 나라수數도 사실 전세계 국가라고 이름 붙여진 260여개국중 이나마의 통계를 낼수있는 국가 즉 상위 80개국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게다가 여성계가 내세우는 권한척도GEM이 낮다고 하는 주장은 사실 심각한 자충수입니다. 한번도 반박되거나 밝힌 바는 없지만 여성계의 주장을 제대로 반박해보자면 이 권한척도 GEM은 사실 일반 대부분의 여성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수치입니다. 여성들이 고위공직.국회의원.고급기술을 요하는 전문기술직 등을 점유하는 수치를 의미하는것이어서 일반 여성들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0.1%여성에게만 해당하는것이 GEM이며 이 또한 아이러니한 역설이 숨어있습니다. 각국의 여성평등지수,즉 남성에 비해 상대적인 평등지수를 나타내는것이 GID성.제도.개발지수인데 교육.보건.출산 사회참여.상속.할례.이혼.피임의 자유등 50여개 항목에서 남성에 대해 여성이 어떤 위치를 가지고 있느냐를 평가하는 지수인데 이 GID지수가 한국이 스웨덴.영국.아일랜드에 이어 세계4위입니다. 이 세계4위라는 순위도 남성에 비해 상대적인 지위를 말하는것이기에 한국남성만 짊어지는 병역의무를 감안하면 GID지수가 세계1위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면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여성권한척도가 낮은데도[조사대상국중에서]불구하고 대부분의 일반 여성에게 해당하는 GID지수가 공식적으로 세계4위 실질적으로 세계1위라는것은,한국에서 권한을 가졌던 남성들과 그외 일반 남성들이 여성들의 지위와 권리를 먼저 배려해 주었다는 결론이 됩니다. 탁 터놓고 말해 굳이 여성이 높은 자리에 앉아서 일반 여성들의 권리를 챙기지않더라도 이미 한국에선 남성들이 알아서 전부 여성들의 지위.권리를 세계1위로 만들어주었다는 얘기입니다. 이해되시죠..." 한국 여성계가 한국여성의 권리.지위의 부실함의 근거로 내세우는 권한척도GEM이 낮다는 주장이 얼마나 허무맹랑한가를 이해하시길 바라며 원문 내용의 수치들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GDI여성개발지수는 상위권이므로 굳이 설명하지않겠습니다. 참고로 쉐미니스트는 [한국형 변종 폐미니스트]를 일컫는 전문용어입니다. (1) 여성권한척도(GEM): 80개국 중 59위 2005년 유엔개발계획(UNDP)의 인간개발보고서(HDR)[1]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여성권한척도(Gender Empowerment Measure, GEM)는 80개국 중 59위로 하위 권에 속한다. 쉐미니스트(Shaminist)들은 이 여성권한척도를 구실로 우리나라의 여성들은 억압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여성권한척도(GEM)란: 여성 국회의원 수, 여성 행정 관리직 수, 여성 전문기술직 수, 실질 여성 GDP를 지준으로 산정하는 것으로 여성 일반의 권익이 아니라 소수 고위 관리직 여성의 성취도만을 반영하는 지표이다. 그렇기에 할당제로 손쉬운 출셋길을 보장받고 싶은 쉐미니스트들이 이 남녀권한척도를 유난히 강조하는 것이다. (2) 여성 개발 지수(GDI): 140개국 중 27 반면, 국가별로 교육수준, 국민소득, 평균수명 등에 있어서의 남녀평등 정도를 측정하여 발표하는 여성 개발 지수(Gender-related Development Index, GDI)는 2005년 기준 140개국 중 27로 상위권에 속했다. (3) 성·제도·개발(GID) 지수: 162개국 중 4위 게다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06년 3월8일 새로 발표한 여성평등지표인 성·제도·개발(Gender, Institutions and Development Database, GID) 지수에선 우리나라가 162개국 가운데 벨기에·네덜란드와 함께 공동 4위였다 [2]. 우리나라보다 여권신장이 잘 돼 있는 국가로 인식돼온 캐나다·미국·프랑스 등은 10위권 밖이었다 (우리나라 ‘여성평등’ 세계 4위, 경향신문, 2006-03-08) 여기서 성·제도·개발 지수(GID)란: 유엔개발계획(UNDP)의 여성개발지수(GDI)·여성권한척도(GEM)가 평가하는 여성의 교육·보건·출산·사회참여뿐 아니라 가족사회의 규범·관습·문화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즉 [GID = GDI + GEM + ... = 세계 4위]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실질적인 남녀평등지수는 세계 4위라고 할 수 있겠다. 사실, 이화여대 부교수이자 쉐미니스트인 함인희씨조차, "소비가 미덕인 사회에서 소비권의 70~80%를 여성이 장악하고 있고, 사교육 시장에서 가장 주도적인 행위주체로 활약하고 있음은 물론, 월급 저축해선 꿈도 못 꾸어보는 내 집 마련 또한 주부의 재테크 능력에 달려 있음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라고 말하고 있으니, 사실 알고 보면 우리나라는 엄연한 여권(女權)국가이다. 요약 :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것은,남성들이 자신 스스로의 입장과 처지를 자각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직도 '내가 남잔데..."라는 입장에서 성性평등문제를 본다면 진정한 남여평등은 요원합니다. 우리, 남성 자신의 처지가 한국에서 이러하다는 사실을 자각할수있는 원문 내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 조선시대여인 어떻게 살았나 라는 역사적 사실을 증명해주는 또다른 사실인듯추가로 조선시대 여인 어떻게 살았나 라는 역사스폐셜을 못보신 분들을위해서 줄거리 적어봅니다. 우리 역사를 통틀어 여성에 대한 억압이 가장 심한 시기였던 조선시대. 과연 조선사회는 여성의 무덤이었을까? ▷ 정도전이 처가살이를 비판한 까닭은 무엇이었나? ▷ 율곡은 왜 외가인 오죽헌에서 자랐으며, 외할머니의 제사를 지냈을까? ▷ 안동권씨의 족보에서 여성의 재혼이 발견되어지는 이유는? ▷ 현대에도 불가능한 여성 호주제가 조선시대에는 가능했다는데...? 역사스페셜 1000명의 역사교사가 뽑은 역사이야기 제4편 '집중분석, 조선시대 여인 이렇게 살았다.' 이번주 역사스페셜에 위의 질문들에 대한 답이 있다. ◆ 세부내용 : 1) 조선시대 여성에 대한 편견 하나 - 시집살이 '시집살이하려면 벙어리 삼 년 귀머거리 삼 년 해야 한다.' 매우 친숙한 속담이다. 이 속담이 친숙한 만큼 시집살이는 여성의 숙명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그러나 실제로 시집살이가 우리 사회에 정착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삼종지도와 칠거지악으로 대표되는 조선시대에도 시집살이보다는 처가살이가 보편적이었다. ▷ 조선의 대표적 성리학자인 이율곡 집안의 처가살이 ▷ 정도전은 처가살이로 인해 여자가 친정부모의 힘을 믿고 남편을 경멸하거나 교만해져 남편과 반목하게 된다고 비판하였다. 이는 또한 당시 사회에서 처가살이가 보편적이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얘기해 주고 있다. 2) 조선시대 여성에 대한 편견 둘 - 상속 조선시대 여성들이 재산을 사고 팔기 위해 수결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러나 이는 실재했던 상황이고, 재산상속에 있어 남녀 차별이 없던 조선 전기 사회에는 당연한 일이었다. 남녀평등은 재산상속뿐만 아니라 제사에 있어서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조선시대 여성은 재산상속권을 가졌던 것처럼 조상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 의무도 함께 지녔던 것이다. 조선전기에는 자녀들이 제사를 나누어 지내는 윤회봉사, 분할봉사가 행해지기도 했다. ▷ 이율곡 7남매, 류성룡 5남매의 분재기에서 재산상속에 아들, 딸의 차별이 없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이율곡은 자신에게 땅과 오죽헌을 물려주신 외할머니의 제사를 지냈다. 3) 조선시대 여성에 대한 편견 셋 - 과부재가 금지 조선시대 여성으로서 가문을 빛내는 최고의 영예, 열녀비... 조선사회는 과부의 재가가 금지된 사회였다. 그러나 조선시대 전통적인 양반가인 안동권씨의 족보에는 후부(後夫), 즉 여성도 재가했음을 알 수 있는 기록이 곳곳에 남아있다. 위와 같은 면에서 보면 조선시대 여성의 지위는 정치참여 부분을 제외하고는 현대 여성과 다를 크게 바가 없다. 그러나 제작진은 조선시대 여성이 현대여성 이상의 권리를 누리고 있었음을 단성호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여성도 호주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4) 내외법의 확산과 정절 이렇듯 조선전기 여성은 남성 못지 않은 권리를 누리며 생활을 영위하였다. 현대인들이 생각하듯 조선시대 여성에 대한 억압이 시작된 것은 조선 후기의 일이다. 여성에 대한 억압은 성리학적 이데올로기를 가진 지배층에 의해 점차 공고해진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아직도 여성이 핍박받았다 라고 생각하시는 ..즉 한국사회는 남성우월주의였다는 또는 가부장제적인 유교적 국가였다는(결국은 같은의미에 역사관겸 사회적관념)을 것을 믿으시는 분들을위해서 가부장제에대한 근대적 조작이있었다는 것에 (결국은 위와비슷한) 동영상 주소 두가지 올리고 갑니다.^^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51197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51207 아래가2부이고요.위가1부입니다.(일종에 부차적 증명자료) 한국여자의 실질적 지위와 한국남성의 실상(펌) 외지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