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을 빛으로 바꾸는 방법
근원이란 빛으로 이루어진 세상입니다.
태초에 빛이 있었다는 말은
하느님은 빛으로 거한다는 말입니다.
의식상승의 마법은 빛의 마법입니다.
빛으로 모든 일을 이루게 됩니다.
의식상승이 말하는 마법은 빛의 마법이며
사물을 창조 할 때 빛으로서 창조하게 됩니다.
빛은 곧 창조의 바탕이 됩니다.
빛의 마법이라 함은 빛으로 모든 사물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성체입니다.
사람의 몸은 하느님이 거하는 빛의 성체입니다.
하느님은 빛입니다.
하느님이 거하는 곳은 빛의 공간이 됩니다.
여러분의 몸 안에 채워져야 할 것은 물질이 아니요
바로 하느님의 빛입니다.
사람의 몸은 어둠이 고이기도 하고 병이 일고 사고가 나며 재앙을 고이게도 합니다.
그러나 빛의 몸에는 질병과 재앙과 사고와 어둠이 없습니다.
상승이란 몸을 빛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빛의 몸은 복을 부르게 됩니다.
빛의 몸안에는 행복과 풍요와 기쁨이 충만한데
이것은 몸 안에 하느님이 빛으로 거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본래는 빛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빛으로 가득히 채워져 있습니다.
물리계의 과학자들은 아직 이것을 잘 모릅니다.
물리가 파동이란 것까지는 알았지만 몸이 빛이라는 것은 아직 잘 모릅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자신의 몸 안에 하느님이 거하심을 잊어 버리면서 근원으로부터 분리됩니다.
근원으로부터 분리된 존재는 고통속에 허덕이게 됩니다.
대중들은 내면의 빛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길을 잊었습니다.
내면에 빛이 없으므로 해서 질병과 사고와 재앙이 끊임없이 반복합니다.
신성의 세상에 접속한 여러분의 몸은 빛의 성체입니다.
이 글을 읽은 순간부터 여러분의 몸이 빛의 성체로 전환이 됩니다.
그것은 몸이 빛이라는 것을 들음으로부터 점화합니다.
여러분은 빛의 몸이며 여러분의 몸이 빛으로 점화하는 순간부터
여러분의 주변의 모든 이에게 빛을 발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빛이며
여러분의 손은 빛의 손이며
여러분의 가슴은 빛의 가슴입니다.
여러분의 몸에 빛이 가득할 때
여러분은 상당히 가볍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당장 여러분의 몸안에 빛이 있음을 알고
얼마나 몸이 가벼워 졌는지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빛은 곧 가벼움입니다.
빛은 밝음입니다.
빛은 하느님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은 빛과 같습니다.
빛은 곧 사랑입니다.
빛의 몸이라 하는 것은 몸을 빛으로 변형하여 가볍게 하는 것입니다.
빛의 성체란 하느님이 거하는 성전입니다.
그러므로 몸이 빛으로 화할 때 몸은 거룩하게 됩니다.
몸이 거룩하기에 성체라 합니다.
생각이란 빛입니다.
마음이 빛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이를 알지 못합니다.
생각과 마음이 칠흑같이 어둡습니다.
여러분이 빛으로 존재 할 때 거기에 더 이상 어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창조는 빛이며 모든 결과 역시 빛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란 본래 빛으로와서 빛으로 존재하며 나중에는 빛으로 돌아갑니다.
본래 당신은 빛입니다.
이점을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단지 여러분은 이것을 모르기에 그동안 어둠속에서 헤메였던 것이죠.
진실로 여러분은 빛입니다.
여러분의 몸에 빛이 가득할 때 현실은 반드시 빛과 같이 변화합니다.
여러분의 몸에 빛이 가득하다면 거기 더 이상 어둠이라는 대향물이 없습니다.
빛이나기 시작하면서 여러분의 곁으로 사람들이 다가오게 됩니다.
그러나 빛이 없을 때는 여러분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우선 여러분은 여러분의 몸 안에 빛이 가득한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의식상승이 이미 시험해 보았고 그렇게 여러분 역시 빛으로 화하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이 빛인줄 자각한 존재들
그들이 바로 빛의 존재입니다.
이곳 의식상승은 빛의 나라이며 조건없은 사랑의 나라입니다.
늘 풍요와 기쁨속에 머무세요. ^^
빛과 사랑으로.......
본다는 것의 심오한 의미
의식상승이 사물을 관찰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번 글을 썼는데요.
참으로 신비한 현상이 눈으로 사물을 보는 것입니다.
단순히 생리적으로만 사물을 본다는 것으로만 생각한다면
보는 것이 무엇이 신비하랴 하겠지만
사람이 사물을 보는 행위라는 것은 심오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보는 것은 곧 주파수라는 것입니다.
사물을 보는 행위가 자신의 주파수라는 것을 보통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본다는 한자로 볼 견(見), 볼 시(視), 볼관(觀) 로서
즉, 사물을 보다라는 뜻인데요.
여기서 쓰이는 이 한자를 조합하면 시야, 관찰, 견학 등 여러 단어가 있습니다.
사람이 사물을 볼 때는 눈으로 봅니다.
본다는 것은 사물 + 빛 + 눈 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작용입니다.
들음의 작용은 사물 + 소리 + 귀에 의해서 들리는 것이죠.
빛이나 소리나 결국은 모두 파동으로 각기 고유한 주파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잠을 자거나 명상을 하거나 사색을 할때 빼고는
늘 어떤 사물을 보거나 소리로서 들으면서 사물과 교감하게 됩니다.
사람이 사물을 보거나 들으면서 사물과 교감하는 현상은
누구나 그렇게 하고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것이 곧 주파수 공명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즉 사람은 자신의 의식수준에 맞는 것을 본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대개의 사람들은 이를 조금도 알지 못합니다.
보이거나 들리는 현상 이것이 신비 현상인데요.
주파수 작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마주하는 사물에 대해서
단지 눈으로 사물을 보고 귀로 들리는 것으로만 인식합니다.
사람이 늘 보거나 들리는 현상은 이미 정해져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많이 보거나 듣는다 해도
하루에 보고 듣는 사물의 양은 정해져 있는데요.
그것은 신비하게도 나의 주파수에 맞는 것만 봅니다.
평소보는 사물이란 것이 자신의 주파수를 넘지 못하며
더 보고 싶어도 볼수 없으며 아무리 많이 본다 해도 자기 영역만큼만 보게 됩니다.
주파수에 따라 보는 영역이 확장되거나 줄어 들수가 있는데
이것 역시 주파수상태에 따라 이루어지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있다면
나에게 평상시 무엇이 보이고 들리는가를 관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낮은 단계의 의식에서는
여러분 자신에게 보이거나 들려지는 사물에 대해서
그것은 모두 우연이 나타난 것이니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나는 단지 내 앞에 나타난 사물을 그냥 볼 뿐이다.
이렇게만 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왜 그럴까? 왜 나에게는 맨날 이런 일만 생기지! 정말 재수가 없군!
왜 그래야 하는데? 그러면서 기를 쓰면서 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단계에서는 아직 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 한단계 더 차원이 높아 지면
왜 그럴까? 라는 의문과 답답함은 모두 없어지고
왜 그러한지를 이제 아는 단계입니다.
이것은 자신과 사물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한 단계 더 차원이 높아지면
보여지는 사물이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보여지는 상대는 나의 거울이구나!라는 깨달음의 단계입니다.
이제 모든 사물이 자신을 비추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였으며
내 앞에 나타나는 사물에 대하여 그 의미를 알아내는 단계입니다.
사물을 대하면서 이것은 무엇을 깨달으라고 일어난 현상인가? 라는 생각을 할 줄 아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자신이 보는 사물에 대하여 어느정도는 제어가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현실에서 마음대로 구현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이제 상위차원으로서 의식상승이 이루어진 차원의 단계입니다.
이제 보여지는 사물이 모두 나 자신이란 것을 아는 단계입니다.
사물과 사람에 대해서 그것이 자신을 비추는 거울을 넘어서
모든 사물이 곧 나라는 의식상승의 깨달음을 얻은 단계입니다.
이 단계는
아! 모든 것이 나 자신이구나! 하는 완전한 깨달음의 상태입니다.
이러한 경지를 일체성이라고도 하는데 모든 사물과 사람이 본래 자기 자신의 일면이란 것을 자각한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현실에서 원하는 것을 구현해 나갈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된 단계입니다.
의식상승의 주체는 오직 나 자신입니다.
의식상승을 이루고 나면 모든 사물들은 본래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의식에 자각이 없는 상태에서는 사물들이 나를 중심으로 돌지 않고
내가 사물을 따라서 움직여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것이 곧 대중들의 삶입니다.
물질을 중심삼고 오직 사물의 현상만 쫒는 삶!
나라는 존재를 어느정도만이라도 자각하였다면
그때부터는 사물이 보여지고 들려지는 현상이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의식이 높아지는 것은 하나의 차원문과도 같습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높아지면 주파수파동이 높아 지고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변화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즉 현실에서 낮은 파동의 사물과 사람들은 점점 사라져 갑니다.
주파수 공명현상은 상위차원은 하위차원을 보는데
하위차원은 상위차원을 잘 보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늘 여러분의 시야에 나타나는 사물을 관찰할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지금껏 여러분의 눈에 보이고 들리는 사물이 어떠한지 관찰을 잘 해보시면
여러분의 의식수준이 어느 단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의식이 낮으면 현실에 나타나는 모든 것이 저진동의 것들이 출현합니다.
의식이 낮을 때 여러분의 삶에 보여지는 사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은 대체적으로 낮은 진동수의 것들입니다.
아무래도 나의 의식이 낮을 때는 늘 고난의 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휴 그것을 어찌 말로 다 필설하겠는지요.
의식이 낮은 삶에서 펼처지는 삶이는 한마디로 말해서 지옥과 같은 삶입니다.
하지만 의식의 파동이 높아지면 더 이상 고난의 길을 걸어 갈 필요성은 없어 집니다.
불행끝 행복시작은 의식상승으로 인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높아졌다면 여러분의 삶에 나타나는 사물들이 틀림없이 변화하는데요.
여러분 앞에 다가오는 이들은 모두 여러분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 나타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앞에 다가오는 분들에게 마음을 열고 따듯한 손 길을 내밀어 주십시오.
세상에 우연한 것은 없습니다.
광대한 우주에서 미세한 사물에 이르기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돌아가는 톱니바퀴와 같습니다.
크게 봤을 때 우주안에 있는 모든 사물은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언제나 적절합니다.
여러분의 눈으로 보여지고 귀로 들려 지는 사람과 사물에 대하여 언제나 사랑으로 대해주십시오.
크고 위대한 일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크고 위대한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작은 부분의 일들을 잘 처결하는데 있습니다.
부디 작은 일을 소흘이 버릴 것이 아닙니다.
작은 일이 모여서 큰 일을 이루게 됩니다.
남에게 비록 작은 도움을 주는 일이라도 외면하지 마시고 정성으로 대해 주십시오.
지금 여러분 앞에 무엇이 보이고 들리는 지요.
만약 길을 가다가도 누군가 싸우는 소리가 들리거든
설령 내가 그곁을 지날지라도 우연이란 없으며
그것은 이미 에정되어 있으며 나의 주파수에 공명합니다.
하루는 한 도수로서 이루어지니 하루안에서 마주하는 모든 사물이 여러분의 삶인 것입니다.
여러분 옆에서 펼쳐지는 모든 일은 여러분 자신과 같습니다.
세상을 거닐었던 모든 성인들은 자신의 곁에서 펼쳐진 모든 것을 자기자신으로 알았습니다.
이것은 지고한 삶의 경지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곁에 누군가 다가와서 무언가 요청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소흘히 외면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성심을 다해서 도와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는 곧 여러분 자신의 일입니다.
많은 대중들이 오로지 물질에만 마음이 빼앗겨 있으므로 타인에 대한 봉사가 어렵습니다.
지금 나의 곁에서 일어나는 다른 사람의 고난을 나 자신의 고난으로 알지 못하기에
다른 사람의 고난과 어려움을 모두 외면합니다.
그로서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대중들이 평생동안 세상에 봉사한 것이 손을 꼽을 정도로 작다 보니 한생애동안 추수할 것이 없게 됩니다.
좋은 일은 기회가 되면 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주어지는 모든 일에 도움을 주면 됩니다.
천국이란 남이 곧 나임을 자각한 존재들이 모여사는 세상입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 나타나는 사람과 사물들은 여러분의 일면입니다.
그러므로 현실에서 서로 마주하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과 하등의 상관없는 사람이나 사물이 있다면 그것은 평생토록 여러분 앞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의식파동의 주파수와 일치합니다.
여러분 앞에 펼쳐지는 세상은 여러분 안에 있는 것과 바깥에서 벌어지는 현상은 동일합니다.
이 말의 심오한 의미를 아시겠는지요?
진실로 외부에 나타난 사물과 여러분은 공명합니다.
내 안에 없은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누구나 평생 동안 겪는 일은 모두 나 자신의 것이며 나의 삶입니다.
그것은 모두 우연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미 정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나의 주파수와 일치합니다.
늘 풍요와 기쁨속에 머무세요. ^^
빛과 사랑으로......
의식속에서 원하는 것을 상상하세요.
그 다음에 원하는 것이 이루어졌음을 느껴 보세요.
그리고나서 그것이 이루어졌음을 굳건한 믿음으로 확신하세요.
내면의 상상은 실체이므로
여러분이 소망한 것이 이루어지는 상상을
자주하면 그것은 머잔아 반드시 여러분 앞에 현현합니다.
언제나 그러했습니다.
현실에서 보고 들었던 것들에 대한 고정된 생각보다는
여러분이 진정으로 소망하는 것을 그려보세요.
그리고 그 소망이 이미 이루어진 상태를 느껴 보세요.
소망이 이루어졌을때의 느낌
소망이 이루어졌을때의 기쁨
을 생각해 보면서 그것이 이루어 졌다는 믿음을 갖는 다면
그것은 반드시 머잔아 물질로 이루어져 현실로 나타납니다.
이것이 구현의 법칙입니다.
느낌이 좋으면 결과가 좋습니다.
느낌이 나쁘면 결과도 나쁩니다.
이미 여러분의 내면에서 상을 그릴 때
그것이 이루어지거나 이루어지지 않거나 하는 것이
이미 여러분의 내면에서 정해져 있습니다.
의식속에서 이루어진 것에 대한 상을 확정적으로 그리면 현실에서도 이루어지며
의식안에서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상상을 한다거나 흐릿한 상태로 생각일어 나는 것은
현실에서도 그렇게 나타납니다.
그럼로 다가오는 시간은 모두 현재의식의 상태에서 오는 것이며
현재의 의식이 생각하는 것은 모두 앞으로 겪을 일들입니다.
생각을 조절한다 함은 다가오는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 여러분의 생각속에서 좋은 상상을 무한히 하지 않으면 미래는 보나 마나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 당장 여러분은 좋은 상상으로 가득채워야 합니다.
특히나 여러분이 원하는 일에 대해서 좋은 상상으로 가득히 채우세요.
모든 것은 생각안에서 정한대로 됩니다.
물리의 세상에서 보이는 것도 그대로 믿지 마시고 생각안에서 새롭게 정하세요.
그러면 일정시간후에 현실이 모두 변화합니다.
강력하게 생각을 개입하여 여러분이 원하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세요.
그러면 현실을 모조리 여러분이 생각했던 방향으로 변화 합니다.
그것은 오직 단일한 생각속에 있습니다.
실체는 여러분의 의식이며 물리는 모두 의식이 만들어 놓은 환영입니다.
여러분의 의식에서 생각한 것이 모든 물리를 만들어 냅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바로 마법의 주체입니다.
그 주체자는 바로 여러분의 신성이며
신성은 여러분의 소망을 현실에서 구현합니다.
단일한 생각과 순일한 마음으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 상태를 일정기간 생각하면
현실에도서 일정기한이 지난후에 반드시 물리로 나타납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마법의 원리입니다.
이것은 너무도 당현한 것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물질창조에 대하여
현실이란?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 무엇이 담겨 있나요? 마음은 항상 현실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직면한 현실은 모두 당신의 마음에서 나옵니다.” 이렇게 말했던 모든 성자들의 마음과 지금 그러한 말을 생각하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은 대체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그 차이점은 그들은 스스로에게 집중하였다는 것이고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보다 오직 현실에 집중한다. 라는 차이점일 것입니다. 오직 돈에 집중하면 돈을 얻기 어려운 것처럼 현실에 집중하면 여러분은 모든 창조력을 잃고 오직 현실만을 따라 움직이는 존재로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현실이란 무엇일까요? 지금 눈앞에 펼쳐진 현실은 물질의 덩어리가 가득한 공간들입니다. 이러한 물질은 어디서 왔을까요? 여러분들은 여러분을 인식하는 그 순간부터 동시에 이러한 현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우리 앞에 펼쳐진 이 세계는 모두 물질의 세상입니다. 이러한 물질의 세계는 우리가 물질계로 들어오기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으므로 내가 물질계에 들어와서 창조해놓은 창조물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 현실세계의 창조는 신성의 영역입니다. 신성은 내가 물질계로 들어오기 전부터 존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신성의 입장에서는 “참 나”인 신성이 바로 현실의 창조자입니다.
우리의 몸 자체도 우리가 창조하면서 나온 것이 아니 여서 내가 현실에서 본래부터 창조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의 육신 신성의 입장에서는 신성이 바로 모든 것의 창조자입니다.
현실은 물리적인 입장에서만 본다면 나는 현실의 창조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신성의 입장에서 보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여러분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곧 모든 것의 창조자입니다.
*** 현실이 여러분의 따라서 창조되려면 여러분은 현실이 아닌 자기 자신을 볼 줄 알아야만 합니다. ***
앞으로의 삶
이제 지금은 무한 창조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조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걸 만들어 내는 기술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창조입니다. 창조란 무엇이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현실에 구현해 내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혹시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창조할 수 있나요? 답은 아니요! 이거나 그렇다! 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이러한 현실에서 무한한 창조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현실에서 무한한 창조를 하였습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여러분은 지금까지 항상 창조적인 삶을 영위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여러분의 현실에서 안 되는 일도 창조 할 수 있고 되는 일도 창조 할 수 있습니다. 삶이란 한마디로 창조입니다. 무엇이고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은 항상 삶속에서 무엇이든지 창조하면서 살아갑니다. 무한창조란 현실의 주인이 여러분임을 말해줍니다. 여러분 모든 창조의 주체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모든 것은 여러분의 의지에 따라서 창조되기도 하고 소멸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바로 창조의 마법사입니다.
이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나는 하는 일마다 안 됩니다!”라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진실로 안 되는 마법을 행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는 마법사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현실에서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고 가지고 싶은 것이 있으면 여러분은 얼마든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그렇게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요? 라는 물음의 답은 간단합니다. “무엇이든 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자! 이렇게 하세요! 자신을 들여다보세요. 거기에 마법이 들어있습니다. 모든 마법사는 어디 가서 무엇을 가져 오지 않습니다. 다 자신스스로에게서 무언가를 끌어내고 있음을 아십시오. 이 신묘한 마법은 마치 프리즘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에서 모든 것이 비추어 나가는 프리즘과 같습니다.
여러분 안에 무한히 내재된 신묘한 마법을 찾아내세요!
무한창조는 여러분의 내면에서 나옵니다.
창조의 마법이란 결코 외부세계에는 없다는 것을 아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바로 창조의 주인입니다.
창조의 마법사는 무한이 빛나는 지성입니다.
창조란 여러분의 의식이고
여러분의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12각파워를 보세요. 무엇이 느껴지나요? 12가지 성질의 에너지가 회전하면서 빛과 사랑의 파동을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파동은 창조의 파동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러한 파동을 활용하여 현실에서 창조의 마법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12각파워는 창조의 마법이 깃들여 있습니다. 현실에서 12각파워12각파워를 활용하세요. 의식의 초점을 12각파워에 맞추고 현실을 새롭게 구상하세요. 현실에서 여러분이 구상한 것이 모두 현실에서 구현될 것입니다. 현실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현실창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긍정의식입니다. 만약 부정의식이 담기면 절대 현실은 창조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사에 양념처럼 부정의식을 곁들이지 마십시오. 순일한 한마음으로 현실을 무한히 창조하세요. 여러분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이건 현실에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의식이 각성된 존재에게는 삶이 창조이고 마법입니다. 이러한 창조력을 “빛의 창조”라고 합니다. 빛의 창조에서는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순일한 한마음으로 모든 걸 새롭게 창조해 보세요.
빛의 마법사들이여!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보이거나 들려오는 세상은 마법이 아닙니다.
무언가를 본다라는 것은 그닥 위대한 일이 아닙니다.
듣는 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보려거든 항상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들으세요.
그러면 다행입니다.
외부로부터 오는 정보들은 당신의 실체가 아닙니다.
대개가 많이 보고 많이 듣는 것은 고통의 산물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꼭 보아야할 것
꼭 들어야 할 것 외에는
접속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전에 보석을 치장하십시오.
내면의 성전에는 빛의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성전 안에는 근원의 창조주 하느님이 거하는 공간입니다.
신성이란 하느님의 아들이요
아들은 아버지로 부터 왔습니다.
아들이란 하느님이 아들의 몸으로 들어 왔음이며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며 아버지가 아들의 몸으로 들어와 거하심입니다.
마법사란 근원의 창조주입니다.
근원의 창조주께서 마법을 행합니다.
여러분의 신성은 근원의 창조주께서 들어오심입니다.
내면에 하느님은 샘물과도 같이 영원이 솟아나며
빛과 같이 영원히 외부로 발산합니다.
하느님은 무한한 창조입니다.
새로운 창조는 곧 마법입니다.
그러므로 마법사는 외부의 딱딱한 물체를 보거나 듣지 않고
오로지 내면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만 창조 합니다.
그것은 새로운 창조입니다.
내면의 창조가 외부로 나타나니
이는 지극히 합당합니다.
항상 위로부터 아래로 내려오며
안으로부터 밖으로 나옵니다.
이것이 순리입니다.
외부의 세상은 실체가 아닙니다.
그것은 언젠가 내부에서 밖으로 나온 것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제 낡은 것들입니다.
새것은 언제나 여러분의 내부에서 솟아납니다.
그러므로 딱딱한 외부 세상을 내부로 들이지 마십시오.
외부의 세상은 화산속에서 흘러내리는 용암이 굳어 버린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이미 지나감이요.
과거라는 하나의 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낡은 과거의 상을 바꾸려 애쓰지 마십시오.
바꿔야 할 것이 있다면 내부이며 외부의 상을 내부에 그려 놓지 않는 것입니다.
오직 여러분의 내부에 외부에서 변화해야 할 상만을 그려 놓으세요.
오직 내면에서 변화함으로 외부가 변화합니다.
외부에서 외부를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내부세상인 내부의 성전에 보석으로 장엄하게 치장하십시오.
외부의 세상을 아무 치장해도 외부는 언젠가 해체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니
외부는 실체가 아니며 허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외부를 바꾸는 것은 불가합니다.
오로지 내부의 변화로 외부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딱딱한 외부의 세상을 내부의 거룩한 성전에 들이지 마십시오.
외부의 사물마다 실체로 부터 벗어 나고 있습니다.
외부의 세상이 내부로 들어오면 내부세상이 고정화 되어 창조가 사라집니다.
거룩한 성전안에는 거룩한 신성이 거합니다.
영원한 생명이며 본질인 여러분의 실체입니다.
여러분의 신성이 바로 마법사입니다.
여러분의 신성은 하느님의 아들이며
하느님의 아들은 하느님의 영이 인간의 육신으로 들어옴입니다.
결국 육신안에 거하는 신성은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은 구만리 밖머나먼 곳에 계심이 아니요.
거룩한 내면의 성전에 빛으로 거하십니다.
이제 여러분의 신성을 바라보세요. ^^
늘 행복하세요. ^^
빛과 사랑으로.....
내안에는 성전이 있다.
이 성전은 하느님이 거하는 공간이다.
그러므로 내면을 거룩하게 성전으로 만든다.
내면의 크기를 우주만큼 크게 확장한다.
내면에 밝기를 일월과 같이 밝게 한다.
내면을 깨끗하게 하기를 유리알 과 같이 수정처럼 맑게 만든다.
수정처럼 맑은 마음에는 만물이 투영된다.
생각과 마음을 맑게 하기를 날마다하면 빛의 존재들이 왕래 하고 거룩한 하느님이 거하시는데
이는 내면이 성스럽기 때문이다.
생각과 마음안에 거룩한 성전이 세워지면 내면에서 만물을 조절한다.
물체의 안과 겉이 들여다 보이는 것은
내마음을 거울과 같이 맑게 만들었을 때만 가능하다.
마음안에 사심이 있고
편벽이 있고
욕망이 가득하면
우주의 정기는 물러 가고
사기가 거한다.
이를 소인이라 한다.
소인은 물체와 대립하고 이면과 통하지 못한다.
의식이 소인이면 내면에 하느님과 분리되어 길을 잃게 된다.
하느님은 깨끗한 곳을 좋아 하신다.
나의 내면은 성전이다.
나의 내면에는 유리알 처럼 맑고 깨끗하게 하면 빛의존재가 된다.
내 안에 궁전은 하느님께서 거하는 빛의 성소이다.
그러므로 내면의 세상을 빛의 세상으로 변화는 것
이것이 마법사의 기본이다.
마법사는 먼저 내면을 빛의 성소로 만들어야 한다.
물리의 세상에 대해
때로는 하느님이 조절하시고
때로는 빛의 존재들이 조절한다.
안에서 이룬바와 같이 바깥에서도 이루어진다.
본래 있는 것이다.
본래 모든 것이 있다.
본래 모든 것이 된다.
본래 모든 것이 안다.
있다라는 말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있다는 것은 실존이다.
물리는 있음으로부터 나타난다.
있음은 안에 있다.
무형의 세상에 실상이 있고
유형의 세상에 허상이 있다.
모든 물리는 실상으로부터 나오고
실상은 생각으로부터 나온다.
생각은 하느님의 정신이요.
하느님은 근원의 중심이다.
다시 말해서 하느님은 있음(在)이다.
있음은 샘물과 같고 근원의 샘물은 무한하며 영원한 것이다.
있음은 멈추지 않고 영원하다.
이것이 있음이다.
모든 것은 있음에서 온다.
있다는 在이며
이다는 化이다.
다시 말해서 있는 것은 있는 것이요
되는 것은 된다는 말이다.
내 안에서 하느님께서
있음을 창조하고 됨을 창조하신다.
그러므로 있음에 의해서 현실에서 그 있음이 구현이 된다.
하느님은 무한한 창조자시며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이다.
무한이 이루어지고 무한히 되어지니 하느님에게 안 되는 일은 없다.
고결하고 순결한 마음에서 되어지고 있게 된다.
있음으로 현실이 있다.
되어지므로 현실에서도 되어진다.
그러므로 천지는 화육(化育)이다.
천지는 되어지고 이루어짐이다.
천지는 지극함의 극치요.
성인은 지극함의 극치다.
그러므로 이루어지고 있게 된다.
생각과 마음에서 이루고 나서
물리의 세상에서도 이룸이 있다.
안에서 이룬바와 같이 밖에서도 이루어진다.
위에서 이룬바와 같이 아래에서도 이루어진다.
모든 것은 내면의 실체가 물리의 상으로 나타난다.
내면의 실체는 무한히 변화되어 조절될 수 있고 마음대로 변형한다.
그러나 물리의 상은 유형의 물체로 고착되는 파동이다.
특별한 개입이 없는한 만물은 고착화 된다.
물리의 상을 해체하면 통과 할수 있고
물리의 상을 조함하면 새로운 형태로 변형한다.
물리에 대한 직접적인 변화는 순도가 높아야 가능하다.
내면의 상을 변화하면 외면의 물리가 이합집산한다.
현실을 변화하는 마법(magic)
1. 마법이란
마법은 상상을 현실에 구현해 내는 기술입니다.
마법은 모두 상상력에서 옵니다.
여러분이 상상한 것은 무엇이든지 이루어지게 됩니다.
상상력이 바로 마법이며 자신이 상상한 것이 이루어 졌다는 완전한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그 일은 반드시 현실에 드러납니다.
이미 상상을 할 때 이루어진 것이고 그것은 모두 물질세상에서 구현됩니다.
실지로는 모든 사람이 마법을 행하고 있으며 누구든 생각한데로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가 전진을 하다가 다시 뒤로갔다고 앞으로갔다가를 반복하면 어찌 되려는 지요?
도로 고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현실에서 도로 그자리를 만드는 마법입니다.
이것이 현실에서 상상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누구나 다 마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 자신의 생각과 마음과 언어와 행실로서
현실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 자신이 창조한대로 그 결과를 얻게 됩니다.
2. 마법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원리
하루는 시간으로 돌고
원리는 어떤 순간에 씨앗을 심고 일정시간이 흐른 후에 그 결실을 거두는 원리로 돌아 갑니다.
단지 거기에는 그것이 이루어지는 시간차이만이 존재합니다.
작은 일부터 연습하다보면 나중에는 구현하는 속도가 빨라지게 됩니다.
창조자는 우주와 하나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실에서 물질을 구현해 내는 마법은 모두 나로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이루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상상을 하시면 되는데 상상을 할 때 이미 이루어 졌음을
이루어진 상태를 상상하면 됩니다.
때문에 상상이 실체이고 물질은 현상입니다.
상상은 실체 물질의 움직임은 현상입니다.
현상은 실체가 아닙니다.
모든 물질은 의식의 산물일뿐 영원하지 않습니다.
영원하는 것은 주체자 신성입니다.
신성은 창조자이고 현실에서 물질을 창조합니다.
그것은 모두 상상에서 시작합니다.
상상력이 곧 창조자입니다.
물질은 상상에서 나온 파동입니다.
상상이란 생각과 마음 언어가 조합된 상념의 파동입니다.
3. 상상이 이루어지는 기간
내가 상상한 것이 이루어지는데는 다만 시간이 필요합니다.
상상한 것이 이루어지려면 빠르면 그 다음날 길면 보름 정도 걸립니다.
여러분이 상상한 것은 규모에 따라서 작은 일이 있고 큰 일이 있습니다.
작은 일 정도라면 하루 이틀안에 현실에서 이루어 지겠습니다만
그 일이 어느 정도 규모가 있다면 15일 정도 지나서 이루어지게 되며
큰 일은 보통 2개월에서 3개월정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상상력이 발달하지 못한 경우 작은 일 하나 이루는 것도
보름정도가 걸릴 수 있습니다.
물질창조와 현실에서의 변화가 빠르게 오지 않는다고 조급해 하거나
탓을 하거나 생각과 마음을 바꾸면 그 일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상상을 하고 새로운 것이 창조되는 원리는 모두 한결같은 생각과 한결같은 마음에 있습니다.
이것을 한마음이라고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세상과 단절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루 종일 세상을 등지고 혼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하루종일 컴퓨터를 끼고 산다.
컴퓨터와 휴대폰을 통해서 온갖 것을 매일 들여다 보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주파수와 일치하는 것을 마주하게 된다.
사람이 안좋은 것을 자주 보면 부정성이 강해진다.
반대로 좋은 것을 본다면 긍정성이 강해지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것을 본다는 점이다.
사람은 유유상종을 한다.
서로 같은 것은 강력하게 끌어 당긴다.
그리고 서로 다른 것은 강하게 밀어 낸다.
이것은 누구나 다 그렇다.
사람들은 자신과 동일한 주파수의 것에 주로 접속된다.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는가?
이 세상이 나에게 무엇을 주었는가?
나는 세상에 나와서 무엇을 하였는가?
지금 나는 무엇과 마주하고 있는가?
부정성이 강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상대와 세상에 대한 큰 고통을 안고 있다.
부정성이 강한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 자신이 주제이기 보다는 외부의 세상이 주제이다.
자기 자신보다 외부 세상에 대한 문제에 심각하게 몰입되어 있다.
자신 스스로에게서 원인을 찾기 보다는 상대로부터 원인을 찾는 다는 공통점이 있다.
삶의 주제도 자기 자신 보다는 상대와 세상에 대한 문제가 주제다.
세상이 뭔지도 모르면서 세상을 쫒고 상대가 뭔지도 모르면서
상대로 인해 커다란 고통을 받고 있다.
중요한것은 외부의 세상이 아니라 내면의 자기 자신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깨달음이 필요하다.
세상을 대하든 사람을 마주하든
내가 지금 왜 그것을 마주하고 있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내가 마주한 세상과 내가 마주한 사람에 대해서 이해를 얻고자 한다면
먼저 자기 자신을 깨달아야 한다.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것은 바둑을 두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마치 생과 사의 갈림길과도 같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이 사람을 마주하는 일이다.
물론 쉽게 사람을 대할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대를 쉽게 쉽게 대하는지 모르지만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사람을 대하는 것이다.
이걸 잘모르고 함부로 사람을 대하다가는 덧에 걸려 죽는 수가 있다.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길이 어긋나면 그건 곧 죽음과 같다.
다행히 좋은 길로 간다면 자신을 무사히 지킬수 있을 것이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있어서 대인관계는 매우 어렵다.
거기에는 항상 실패의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
오금이 저리는 것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다.
결과적으로 쉬운 인간관계는 없다.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를 잘 풀어가는 것이 기술이다.
사람이 너무 흔하다 보니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은 곧 죽음과도 같다.
사람이 망하는 것도 흥하는 것도 모두 사람에게 달려 있다.
사람을 마주함에 어려움을 겪든 잘 풀어가든
그것은 그 사람의 인생길이다.
대인관계를 잘하든지 대인관계가 막히든지 거기에는 다 그만한 원인이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마주한다는 것은 정말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다.
물론 대인관계를 통달한 사람에게는 쉬운일 일 수도 있겠으나 평범한 보통의 사람은 너무나 어렵다.
쉽다하면 쉽고 어렵다고 하면 어렵겠으나 결과적으로 어렵다.
그래서 사람간의 관계는 예측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간에 단절이 일어난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그 원인을 깨달아야 한다.
대인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
여기가 제일 원인자다.
그래서 상대보다도 나를 먼저 깨달아야 한다.
부정성이 강한 사람들은
자신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음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사람이 자신을 깨닫는 일이 쉽지 않으므로
부정성이 강하면서도 그 부정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질로 이루어진 모든 사물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부정성은 부정성을 유지하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긍정성은 긍정성을 유지하려는 속성이 있다.
사람이 세상을 볼 때 좋게 볼 수도 있고 나쁘게 볼수도 있다.
세상을 볼 때에 세상은 참 좋은 것이라고 하면 그것이 맞다.
사람을 볼 때도 사람은 본래 좋은 존재다 라고 하면 그것도 맞다.
반대로 이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하면 또 그것 역시 맞다.
사람이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또 그것도 맞다.
왜냐면 각자가 바라보는데로 본 것이기에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든 다 맞다.
중요한 것은 상대와 세상을 내가 원하는데로 제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원하는데로 상대를 제어하면 된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데로 제어하는 것도 나고 제어를 못하는 것도 나 자신이다.
세상이 나쁘든 좋든 상대가 나쁘든지 좋든지 간에
그러한 세상과 상대를 잘 풀어가지 못했다면 잘 풀어가지 못한 사람은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세상이든 상대든 그것을 잘 풀어가는 사람은 행복할 것이다.
세상을 좋게 살든 나쁘게 살든 어떻게 살든지 지 인생은 지 책임이다.
세상살이를 잘풀은 자는 좋을 것이고 잘풀지 못한 자는 고통스러울 것이다.
세상이든 상대든 그것을 잘 풀어가는 것도 잘못 풀어가는 것도 그 사람의 인생길이다.
과거나 현재나 세상은 양면적이다.
세상은 지옥이기도 하고 천국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는 이 세상이 지옥이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세상이 천국이다.
세상을 어떻게 살든지 세상을 어떻게 보든지 그것은 각자의 자유이다.
세상을 고통스럽게 살든 세상을 행복하게 살든 그것은 각자 자유이다.
그것은 각자의 선택이다.
막힌 것을 더 크게 막아버리든지 부정적인 것은 더 크게 키우던지
부정적인 것을 줄이든지 없애든지 간에 그것은 각자의 선택이고 자유이다.
좋은 것을 더 좋게 만들든지 긍정적인 것을 더 긍정적인 것으로 만들던지
그것도 그 사람의 자유이자 선택이다.
그러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그것은 오직 나 자신이다.
그래서 나를 깨달아야 한다.
오늘의 주제는 나를 깨닫는 것이 주제다.
나를 자각하는 것
나의 현주소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나의 상태를 알아야 한다.
내가 지금 온전한지 혼돈에 빠져 있는지
내가 지금 병이 들었는지 건강한지
지금 내 앞길이 막혔는지 잘 되는지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
나 자신을 완전히 깨달아야 한다.
가장 먼저 나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것은 젊은이든 나이든 사람이든 남성이든 여성이든 누구든지 다 해당된다.
자기 자신은 하나도 모르는데
일생동안 남의 문제만 물고 들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일생을 남의 문제를 물고 늘어지는데 인생을 다 허비하는 사람도 있다.
상대가 무엇인지
세상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모르다 보니
함정에 빠져서
세상을 탓하고 상대를 탓하면서
인생 다 보낸다.
그것이 시간낭비
인생낭비 돈낭비인지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외부세상을 주구장창 물고 늘어지는 것이다.
차라리 그 시간에
명상과 사색
독서와 선행을 하는 것이 천배는 나으련만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속이 뒤집어 져서 미쳐서
커다란 홧병에 걸려 있다.
내 자신이 세상을 사는데
이 세상을 사는 이유가 나의 행복이 아니라
남의 잘못을 고쳐주는 것
남을 원망하는 것
남을 미워하는 것이 목적인 사람들도 많다.
세상이 천국아니면 지옥인데
지옥문을 열고 들어 섯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그건 내 선택이였는데 ........
일생을 소송이나 하면서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에 대해서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소송하다 인생 다 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이 그 사람의 삶이다.
그 사람의 기운이다.
그 사람의 운명이다.
대인관계가 파탄이 나는 것은 상대도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으나
그것은 나에게 99.999 문제가 있다.
시시비비가 삶이 되어버린 사람들
상대가 잘못을 했든 내가 잘못을 했든
상대가 잘했는지 내가 잘했든지
사실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든지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오직 나 자신이다.
내가 행복한 것이 행복한 것이다.
내가 불행한 것이 불한한 것이다.
내가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내가 불편한 것이 불편한 것이다.
본시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상대든 세상이든 사물이든 나 자신이든 완벽한 것은 없다.
상대가 좋든 상대가 나쁘든
세상이 좋든 세상이 나쁘든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나를 자각해야 한다.
세상을 바꾸려는 것
상대를 바꾸려는 것
이것이 사실은 불가능한 것이다.
결코 상대를 바꾸지 못한다.
이 세상도 바꿀 수 없다.
실상 그것은 환영과 같은 것이다.
백날 해봐야 바뀌지 않는다.
만약, 세상을 바꾸고 상대를 바꾸는 유일한 길이 있다면
그것은 나를 바꾸는 것이다.
이 방법이 그나마 어느 정도라도 통한다.
나를 바꾸면 상대도 바뀐다.
나를 바꾸면 세상도 바꿀 수 있다.
그래서 나를 바꿔야 한다.
세상을 바꾸기 앞서 상대를 바꾸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바꿔야 한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세상이 바뀌고 상대가 바뀐다.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
사실 이 이야기는 의식상승을 처음 만들때부터 지금까지 늘 해오던 이야기다.
20여년동안 했던 말이다.
세상이 바뀌면 나도 바꿀 것이다.
이것은 대중의 길이다.
나를 바꾸면 세상이 바뀌고 상대도 바뀐다.
이것은 깨달은 자의 길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내가 가장 중요하다.
내가 좋아야 세상도 좋고 상대도 좋다.
내가 안 좋으면 세상에 좋은 것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내가 가장 중요하다.
내가 중요하다면 상대도 자신이 중요하다.
상대가 좋아야 나도 좋은 것이다.
그래서 상대를 좋게 해주어야 한다.
상대를 좋게 해야 상대도 나를 좋게 해준다.
상대를 죽이면 상대도 나를 죽인다.
상대를 가로 막으면 상대도 나를 가로 막는다.
상대를 이롭게 하면 상대로 나를 이롭게 한다.
상대를 잘되게 해야 상대로 나를 잘되게 한다.
모든 것은 원인이 있어서 결과가 있다.
현재까지 내가 겪는 일은 모두 나의 지나온 과거의 반영이다.
과거에 내가 했던 것이 다시 되돌아 오는 것이다.
현실을 수습하고 싶으면 지금 나 자신의 본질로 되돌아 가야 한다.
내가 좋아져야 미래의 내가 좋아진다.
여전히 무수한 인류가 전쟁을 한다.
전쟁을 하면서 죽기 살기로 싸운다.
상대를 죽이는 것이 내가 죽는 길이다.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서로를 망하게 하는 것이 전쟁이다.
너무나 오랫동안 전쟁을 하다보면 누가먼저 시작을 했는지 알 수가 없다.
원인이 있어서 결과가 있다.
끊임없이 상대에게 끊임없이 나뿐 것을준 결과가 전쟁이다.
서로에게 안좋은 것을 퍼부어 주는 것이 전쟁이다.
그대로 되돌려 받는 것이 전쟁이다.
항시 발제자가 해결자다.
현재의 고통을 해결하고 싶으면 내가 하는 수 밖에 없다.
상대가 해주면 나도 한다.
이런 자세로는 천년이 가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먼저 끊어야 한다.
내 자신속에 활활 타오르는 증오의 불길을 꺼야 한다.
내가 바뀌어야 한다.
내가 바뀌면 상대도 바뀐다.
내가 먼저 풀어야 상대도 풀게 된다.
이것 역시 절대 법칙이다.
역학의 역(易)이 곧 변화다.
우주는 곧 변화다.
변화는 우주의 속성이다.
만약, 우주에 변화가 없으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못한다.
변화는 곧 축복이다.
변화의 시작은 내가 변화하는데 있다.
내가 먼저 나의 본질로 되돌아가면 내주변의 모든 것이 점점 본질로 되돌아 간다.
우주는 항상 나에 맞게 반응하기 마련이다.
나에 맞는 일만 일어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지금 내가 겪는 모든 일은 나에 맞추어서 일어나는 것이다.
내가 바뀌면 상대도 바뀐다.
나는 고치지 않고 상대를 고치려고 하면 천년이 가도 상대는 바꾸지 않는다.
명상과 사색을 하는 것도 나를 바꾸기 위함이다.
독서를 하는 것도 나를 바꾸기 위함이다.
선행을 하는 것도 다 나를 좋게 바꾸기 위함이다.
선행과 독서 그리고 명상과 사색을 하는자가 주인이다.
먼저 깨우친 자가 해결자다.
결국은 내가 하는 수 밖에 없다.
내가 바뀌지 않는한 상대는 절대 바꾸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변화는 곧 축복이다.
나의 변화가 우주의 변화다.
나의 변화가 새로운 운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나 자신이다.
그러므로 나를 깨달아야 한다.
내가 지금 좋은 상태인지 안 좋은 상태인지를 반드시 자각해야 한다.
내가 나를 깨닫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이 잘못된 길, 잘못된 것, 잘못된 일을 서슴없이 하게 되는 것은
모두 스스로 자신의 본질에서 벗어난데서 시작된다.
상대와 나 세상과 사물들........
시시비비와 선악의 분별
그 원인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결과적으로 고통받는 것은 스스로 나 자신이다.
지금 내가 겪는 일이 나의 삶이다.
모든 것은 나로 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깨달아야 한다.
나를 깨닫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통받는 사람이든지
고통받는 사람을 돕는 사람이든지
나를 깨닫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정작으로 자기 자신도 혼돈에 빠져 있는데 남을 돕는다?
자기 한 몸도 다스리지 못하면서 상대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일은 나 자신을 정확히 깨닫는 일이다.
나 자신을 깨달아야 상대를 돌보든지 세상을 바로 잡든지 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이 자주 생각하고 마음먹은 일이 주로 일어난다.
자주 말하고 행동한 것에 맞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 사람이 겪는 일은 대부분 원인이 그 사람의 현재의식에서 온다.
원인이 어디에 있든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 나의 말과 행동에서 시작된다.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모두 마찬가지다.
현생은 과거생에서 오고 미래의 생은 현생에서 시작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하나다.
나와 상대 세상과 사물도 모두 하나다.
모든 대인관계는 서로가 서로를 끌어들이는데서 시작된다.
같은 것은 서로가 강력하게 끌어 들인다.
다른 것은 강력하게 서로를 밀어 낸다.
같은 것은 아무리 떼어 놔도 서로를 끌어당기지만
서로 다른 것은 아무리 붙여 놔도 결국은 분리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일은 그 일을 주변에서 아무리 말려도 결국은 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자신이 원치 않는 일은 주변에서 아무리 시켜도 하지 않는다.
사람이 자주 생각한 것은 현실이 된다.
사람이 자주 말한 것은 모두 현실이 된다.
세상이든 상대든 나 자신이든 사물이든 내가 대한 대로 반응할 것이다.
내가 상대를 대한 그대로 돌려 받게 된다.
예를 들어서
막말을 하고 원망하는 말을 하고 상대를 미워하는 기운을 내보내면
그것이 4~10배로 커져서 되돌아 온다.
이것이 우주의 절대 법칙이다.
인생을 큰 시야에서 바라보면
내 삶은 내가 만든 것이지 누가 대신 만들어 준적이 없다.
다 내가 그렇게 만들 었다.
누가 시켜서 했던 내가 스스로 했던 그 일에 대한 책임은 모두 나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사람의 인생은 누가 어떻게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다.
현대판 노예나 종이 있다면 그것 역시 자신의 영혼이 선택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다 과거생으로부터 이어지는 역사가 있는 것이다.
어느생에서 건 남에게해를 준것은 이번 생에서 모두 돌려 받는다.
좋은 일을 했다면 좋은 것을 돌려 받는다.
지금 나는 어떤 길을 가고 있고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
내가 말하고 생각하고 마음먹고 행한 것은 어디로 가는 것이 없다.
고스란히 모두 내것이다.
그러므로 내 삶의 책임은 모두 나 자신에게 있다.
이것을 깊이 자각해야 한다.
나 자신이 그렇게 했음을 깊이 자각해야 한다.
지금 인류는 자신이 했던 행위에 대한 것을 추수하고 있다.
자신 스스로를 자각하지 못한 사람들은 여전이 상대와 세상을 물고 늘어질 것이다.
자신이 원인이란 것을 깨닫지 못했기에 끝까지 상대를 물고 늘어진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깨닫기 전까지는 그렇게 할 것이다.
누구라도
상대가 나를 서운하게 하면 당연히 상대에 대해서 좋은 생각을 할 수가 없다.
사람을 대할 때는 함부로 대하면 큰일이 일어난다.
사람을 하대한 결과가 지금 세상에서는 빠르게 나타난다.
더 나가서 앞으로의 세상은 점점 더 빠르게 결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대할 때는 존경의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공부가 안되었을 때는 이것이 쉽지가 않다.
사람을 함부로 대할 바에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사람을 하대하면 나도 역시 처절하게 하대를 받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의식상승의 글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의식상승의 공부는 존경의 공부다.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을 존경하는 공부이다.
누구라도 의식상승의 글을 읽으면 사람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하게 될 것이다.
공부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상대가 나를 서운하게 대한다면
나 역시 상대를 원망하고 미워하고 증오하고 결국은 보복할 수도 있다.
이것이 삶을 지옥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상대를 쉴새 없이 미워하고 원망하고 탓하는 것
상대를 죽도록 미워하는 길
지옥같은 인생 길
그러나 깨달은 자의 의식은 전혀 다르다.
상대를 나 자신으로 본다.
세상을 나 자신으로 본다.
사물을 나 자신으로 본다.
상대는 곧 나자신과 같다.
세상도 사물도 모두 나자신과 같다.
그래서 세상에 모든 것을 대함에 귀하게 대해야 한다.
사람을 대할 때는 존경의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사람을 존경해야 존경을 돌려 받는다.
보통의 사람은 상대를 대하는 것이 자기 자신을 대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보통의 사람은 상대가 나를 대하는데로 똑같이 대한다.
그러나 사실은
상대를 미워하는 것은 즉 내가 나를 미워하는 것과 같다.
상대를 치는 것은 내가 나를 치는 것과 같다.
상대를 대하는 것이 곧 나를 대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내가 상대에게 좋은 것을 주었다면 상대도 나에게 좋은 것을 돌려 준다.
상대를 존경하면 존경을 돌려 받는다.
그것이 되돌아올 때는 4배~10배로 돌려 받는다.
이것이 바로 우주의 절대 법칙이다.
상대의 문제 그리고 세상의 문제가 내 인생의 전부인 사람들은 이것을 깊이 자각을 해야 한다.
상대가 잘못되었고 세상이 잘못되었다는 것 그것이 내 삶의 주제인 사람은 그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상대와 이 세상이 나 자신과 같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자각해야 한다.
상대와 세상에 대한 증오와 원망이 가득한 사람들은 깨달아야 한다.
그것이 자기가 자기를 욕하고 자기가 자기를 증오하고 자기가 자기를 죽이는 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모든 것의 원인이 자기 자신 이였음을 자각해야만 과거라는 낡을 틀을 깨고 나올 수 있다.
세상을 향해서 상대를 향해서 내보낸 것은 때가 되면 반드시 모두 다시 되돌아온다.
좋은 것을 보내면 좋은 것을 되돌아오고 나쁜 것을 보내면 나쁜 것이 되돌아 온다.
그것이 돌아올 때는 4배에서 10배로 커져서 되돌아 온다.
이것이 절대적 우주 법칙이다.
그래서 늘 입에 욕을 달고 사는 사람은 일생을 욕을 달고 살아간다.
상대를 원망하고 세상을 탓하는 사람은 늘 원망과 탓으로 인생을 허비한다.
그것이 그 사람의 인생이다.
그것이 그 사람의 기운이다.
인류의 대악습은 상대에게 안좋은 것을 수천만년간 계속 주었다는 점이다.
이것이 대다수 인류의 몸과 마음에 깊이 배어 있다.
그래서 그것이 삶 자체가 된 것이다.
상대를 망하게 하고 상대를 죽이고 상대를 하대하고 상대에게 안좋은 것을 끊임없이 주는 일이 삶이다.
그래서 상대도 나에게 안좋은 것을 쉴새없이 계속 되돌려 주고 있는 것이다.
이제 인류는 이것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세상을 향해서 상대를 향해서 원망과 탓, 미움과 증오를 끊임 없이 내보내면 그것이 모두 다시 되돌아 온다.
그 기운이 되돌아 올때는 4배에서 10배로 커져서 나에게 되돌아 온다.
그러면 나는 큰 홧병에 걸려서 죽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안좋은 일을 끊임없이 겪는 이유다.
다 자신 스스로 그렇게 만들었음을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어디 딴 세상에서 온것 하나도 없다.
누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모두 나 자신 스스로 만든 것이다.
인류는 깨달아야 한다.
상대가 곧 나 자신이란 것을.......
이것을 모든 인류가 깨달아야 한다.
상대를 잘되게 해야만 내가 잘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상대의 문제는 곧 나의 문제와 같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진실로 상대의 고통을 많이 덜어준 사람은 자신의 고통을 더는 것과 같다.
상대를 이롭게 하면 내가 이롭다.
세상을 이롭게 하면 내가 이롭다.
상대를 해롭게 하면 내가 해롭다.
세상을 해롭게 하면 내가 해롭다.
현재는 과거에서 오고 미래는 모두 현재에서 시작된다.
이번생은 과거생으로부터 왔고 미래의 생은 지금생에서시작된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하나다.
어린날의 나도 나이고 현재의 나도 나이며 미래의 나도 나이다.
모든 것은 하나다.
이것을 깊이 자각해야 한다.
나와 상대 세상 모두가 결국은 하나다.
이것이 깨달음이다.
우주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처음의 하나에서 시작되어 삼라만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나와 세상과 상대가 결국은 모두 하나다.
처음은 근원이고 마침은 나의 본질이다.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있어서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내게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나는 영원이 죽지 않는다.
고로 내가 있어서 모든 것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나와 세상과 상대는 모두 하나인 것이다.
그래서 세상도 사물도 상대를 모두 귀하게 대해야 한다.
무엇이고 함부로 대하면 반드시 보복 당하게 된다.
내가 좋은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 내가 좋은 것은 어디서 오는가?
내가 행복해지는 것은 어디서 오는가?
내가 온전해지는 것은 어디서 오는가?
내가 바라는 것을 이루는 것은 어디서 오는가?
그것은 먼저
나 자신의 본질로 되돌아가는데 있다.
나의 본질은 나의 본마음이다.
나의 본마음으로 되돌아 가는 것
이것이 지금 시대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것은 나를 자각하는데서 시작된다.
남을 이롭게 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 나를 이롭게 하는 길이다.
남을 사랑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남을 좋게 해야 내가 좋아진다.
이것이 우주의 절대 법칙이다.
오늘 이야기의 주제는 나 자신에 대한 자각이다.
내가 나를 자각하는 것! 이것이 오늘의 주제다.
12각을 적용하면 주식에도 효과가 있을까요?
12각을 현실에 적용해서 운명을 변화하고 하는 일이 잘되게 하시려는 분은
먼저 12각이 무엇인지부터 이해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12각 에미세리윌의 본뜻은
길을 잊은 인류가 사랑으로 되돌아가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데 있습니다.
12각은 곧 사랑입니다.
12각은 사람의 본마음을 회복하는 영적 도구입니다.
12각은 근원의 사랑이고 여러분 진아의 사랑입니다.
12각은 여러분 자신으로 되돌아가는 역할을 합니다.
12각은 여러분의 영혼을 깨어나게 하는 문양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세상살이에서 언제나 나 자신이 1번입니다.
이 점을 명백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12각은 여러분을 본질로 되돌아가도록 돕습니다.
12각은 여러분 자신을 회복하는 도구입니다.
12각은 나 자신을 찾는 도구입니다.
12각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데 사용하는 영적 도구입니다.
12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여러분 자신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12각을 적용하면 여러분 자신이 하는 일을 잘되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이 잘되게 하시려는 분은 아래의 권장 사항을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의 공간에 12각 에미세리윌을 적극적으로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소망하는 일을 이루는 데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 12각을 적용하는 방법
1. 12각 힐링하우스 만들기
여러분이 생활하는 집안에 12각 에미세리윌을 가득히 배치하세요.
집을 명당으로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생활하는 집에 12각스티커를 1,000개 이상 가득히 배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생활하는 집에 12각을 가득히 배치하면 집이 명당으로 변화됩니다.
12각에미세리윌은 많이 배치하면 할 수 있도록 더 좋습니다.
12각은 다다익선입니다.
12각을 대량으로 배치하면 에너지가 폭발적으로 증폭됩니다.
여러분의 집에 12각 문양을 1,000개 정도 배치할 수도 있지만 10,000개 이상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12각을 집에 대량으로 부착해주면 집의 진동이 올라갑니다.
집안의 사물에 부착하면 사물의 진동이 올라갑니다.
12각을 사물에 부착해주면 사물의 에너지양이 커지게 됩니다.
12각을 집에 부착할 때 보이는 곳에 부착하는 방법이 있고
안 보이는 곳에 부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이는 곳에 부착하는 것을 원치 않는 분들은 안 보이는데 부착하시면 됩니다.
12각을 부착하는 것을 원치 않는 분들의 경우에는 부착하지 말고
장롱 싱크대 책상 등등 사물마다 곳곳에 넣어둘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집안에 12각 문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집안의 에너지양이 높아집니다.
12각을 집에 많이 배치하게 되면요. 기운이 좋아지면서 집이 밝아지게 됩니다.
당연히 하는 일이 잘되게 되어 있습니다.
2. 12각목걸이 활용하기
12각 목걸이를 항상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12각 반지 12각 팔찌도 함께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늘 12각목걸이를 착용하시면 심장 차크라가 활성화되면서
여러분이 하시는 일이 잘되게 될 것입니다.
3. 파워황동 활용하기
집에 파워황동을 한 개 배치하시기 바랍니다.
여유가 되시면 거실에 1개 각방에 하나씩 배치하시기 바랍니다.
침대 매트리스 아래에 파워황동을 50cm 6개 정도 배치하면 아주 좋습니다.
또는 파워황동을 보자기로 감싼 후에 베개 아래에 배치한 후에 주무시면 좋습니다.
4. 크리스탈 피라미드의 활용
크리스탈 피라미드를 거실에 1개 각방에 한 게씩 배치하시기 바랍니다.
주무시는 방안에 4개 정도 배치해도 좋습니다.
크리스탈 피라미드는 생활하는 공간의 에너지를 정화해주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그다음 아래에 나온 12각스티커를 세부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보시고
12각을 적극적으로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 12각스티커V를 세부적으로 적용하는 방법
1. 지갑
지갑에 12각스티커 5cm를 1장~2장을 커터칼로 자른 후에 코팅해서 지갑에 넣어서 다니면
사람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금전운, 재물운, 사업운을 좋게 합니다.
2. 핸드폰, 노트북, 태블릿, 컴퓨터 등 소중한 사물에 부착
핸드폰 뒷면에 파워스티커N을 부착하면 관계 개선 및 사람 간에 관계를 좋게 합니다.
휴대전화 뒷면에 배치하면 고진동의 전화기로 변화되며 소통의 에너지가 활성화되므로 대인관계에 좋은 역할을 해주게 됩니다.
3. 가방
12각스티커V 5cm 8개 붙은 것을 코팅해서 가방에 넣어 두세요.
4. 중요 문서, 서류
집문서, 증권, 중요 서류나 중요 문서, 앨범, 책과 같이 중요한 문서나 서류 사이사이마다 12각스티커 8개 붙은 것을 넣어 두세요.
재물운 금전운 사업운을 좋게 합니다.
5. 서운한 사람
12각 위에 서운한 사람 막혀 있는 사람의 이름이나 사진을 올려놓으면 관계 개선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6. 집 가게 직장 사무실
12각스티커를 집에 배치하면 집이 명당으로 변화됩니다.
집에 2각스티커 5cm = 1,000개 이상 부착하면 집이 명당으로 변화됩니다.
12각스티커를 집에 일정한 간격으로 1,000개 부착하면 집이 명당으로 바뀝니다.
집이 빛의 공간으로 변화됩니다.
12각스티커를 방안 천장에 가득히 부착하면 힐링방이 만들어집니다.
12각스티커를 거실 천장에 가득히 부착하면 힐링 거실로 변화됩니다.
12각스티커를 집 직장 사무실 가게 등에 배치하면 명당으로 변화됩니다.
집안의 사물마다 12각스티커를 부착하면 사물의 진동수가 올라갑니다.
12각스티커를 집에 부착할 때는 안 보이는 곳에 배치하든지, 보이는 곳에 배치하든지 12각에너지는 잘 작동합니다.
스티커를 부착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부착하는 것을 원치 않는 분들은 장롱 문갑 책상과 같은 사물의 안쪽에 넣어 두셔도 됩니다.
사물마다 부착하지 않고 그냥 넣어 두거나 올려두기만 해도
12각에너지는 잘 작동하므로 집을 명당으로 변화시킵니다.
12각스티커 사용 시 한 가지 주의 사항이 있는데요
12각스티커를 금고 같은 곳에 1,000개 정도 쌓아두는 방법은 금고는 빛의 금고로 변화되지만
집안의 사물의 진동수까지 끌어 올리지 못합니다.
스티커를 한군데 모아두는 방법으로는 집과 집에 있는 사물의 진동을 올려줄 수 없습니다.
12각스티커는 사물마다 부착하거나 사물마다 넣어두면 사물의 진동수가 올라갑니다.
또는 한 군데 몰방해서 부착하는 방법도 그 장소는 좋게 해주지만 집 전체적으로 명당을 만들지 못합니다.
12각스티커는 집안 곳곳에 일정한 간격으로 부착해주세요.
7. 자동차
자동차에 배치하면 고진동의 안전한 자동차로 변화됩니다.
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8. 각종 사물
12각을 사물마다 배치하면 진동수가 올라가면서 고진동의 사물로 변화됩니다.
사물의 진동이 올라가면 빛의 사물로 변화됩니다.
무엇이든 진동수가 올라가면 좋은 현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 의식상승 글 읽기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세상살이에서 크게 성공하시려면
의식을 높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의식상승의 글을 자주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의식상승 카테고리에서 상단 4개 게시판의 글을 모두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의식상승 글 읽기
https://hiramid.co.kr/bbs/group.php?gr_id=hiramid11
주식이든 장사든 사업이든 무엇을 하던지
첫 번째는 12각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적용하셔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의식상승의 글을 자주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소망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생각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 여러분이 해나가는 일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