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대교가 보이는 사면에서 나무를 심고 정리하던 중 눈에 들어온 풀입니다.
제가 찾아온 바로는 '말냉이'인 거 같습니다. (알려주세요->글쓴 목적)
꽃을 피운 것도 있고 아직인 것도 있습니다. 오히려 피운 애들이 급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 사정이 있겠죠.
요즘 풀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풀에게 특히 미안하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풀에는 문외한이지만😅 제가 봐도 말냉이와 닮았네요! 말냉이는 열매가 대형(1-2cm) 인게 특징이래요. 줄기잎이 잎자루 없이 줄기에 붙는 것도요. 나중에 열매도 관찰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수영님의 댓글은 신뢰가 갑니다. 열매가 신기하게 생겼네요.
첫댓글 풀에는 문외한이지만😅 제가 봐도 말냉이와 닮았네요! 말냉이는 열매가 대형(1-2cm) 인게 특징이래요. 줄기잎이 잎자루 없이 줄기에 붙는 것도요. 나중에 열매도 관찰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수영님의 댓글은 신뢰가 갑니다. 열매가 신기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