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구입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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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인지 특정 지역의 특정 사례인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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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곳(부산) 몇군데 안 가봤지만 100개 구입도 <br>
여전히 가능한데...이상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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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소문을 퍼뜨리면서 약값 올리기 위한 수작일까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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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로써 행동 해볼 수 있는것이 어떤게 있을까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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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약회사에 확인 해보는게 우선이라 생각되구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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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댓글에 사는지역 약국이름 구입품목 상황 정도만 기록하여<br>
서로 상황 공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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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알젠다졸을 만들고 판매하는 제약사에 문의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br>
(파머스/일양/광동/종근당.......)<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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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라지콴텔 처방과 구입이 상당히 어려운데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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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병원의 주 수입원이 흡충들에게서 나오는 걸까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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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이라 수정하면서 올리겠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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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씨 그렇군요. ㅜ 한번 가서 여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