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입시비리
1심 有罪
조민 무자격자
논란 커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氏 30의 의사
국가고시 합격 소식이
알려지면서
조씨를 둘러싼
"무자격" 논란이
커지고 있다.
조씨 어머니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달 열린 입시비리
혐의 1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만큼 향후
조씨의 면허 박탈
여부도 주목되고 있다.
17日 페이스북에
따르면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전날 자신의
계정에 무자격자에
의해 환자生命이
위태롭게 된 사태의
책임자들은 즉각
사퇴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임 회장은 지난달 23日
사법부는 조민의
어머니 정경심이
고려대와 부산대
의전원에 딸을
부정 入學시킨 혐의에
대해 有罪로 판결했다.
"며 13만 의사들과
의대생들은 대법원
판결까지 기다리겠다는
교육부 장관
부산대 총장
부산대 의전원장
고려대 총장의
미온적인 대처로
의대에 不正入學한
무자격자가 의사 행사를
하면서 환자생명을
위태롭게 하게 된
사태에 대해
의사 면허증과
가운을 찢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노하고
개탄한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이어 과연 우리
사회의 정의와 공정과
平等은
어디로 갔는가?
부산대 총장
의전원장
고려대 총장은
학교 명성에 먹칠했고
우리 사회의
正義 공정 평등
같은 重要한
가치들을 어긴
범죄자와 공범에
다름 아니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앞어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지난달 정씨의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찌 조씨의
응시 효력을 정지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한국보건
으료인국가시험원을
상대로 가처분을
신청했다.
한편 조 전 장관은
지난 15日 밤
자신의 페이스북
댓글에 우쿨렐레를
들고 웃는 사진과
고마워요"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가
16일 사진과
댓글을 삭제했다.
카페 게시글
♣신문사설
의사 가운 찢고싶다.
전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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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
21.01.1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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