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understand your mumbo-jumbo.
(너의 횡설수설을 이해할 수 없어)
☞ 실수하지 마세요
“mumbo-jumbo"는 ”잘 알지 못하고 두서없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놓는 것“
을 이야기합니다. 한국어로는 “횡설수설”이 잘 어울리는 단어이겠지요?
☞ 참고 하세요
“get together"는 ”같이 만나다. 자리를 만들다“의 뜻이며, 친구들이나 사람들을
친목을 목적으로 만날때는 “meeting"이라는 단어를 잘 쓰지 않습니다.
“meeting"은 ”사업적인 모임“이나 오전 회사나 일터에서 하는 ”조회“를 말할 때
사용합니다.
"half-way"는 “반정도”의 뜻이며 “half-way through"는 ”반정도를 완성하다“의
뜻으로 쓰입니다.
Chris : Let's get together and grab some ideas for our assignment.
(우리 한번 모여서 숙제에 대한 아이디어 짜보자.)
Michael : We don't have enough time to finish this on time.
(제 시간에 끝낼 시간이 없어.)
James : Don't worry too much, we can make it on time. How far have
we done?
(너무 걱정 하지마 제 시간에 할 수 있어. 지금까지 얼마정도 했지?)
Michael : I've gone half-way through.
(난 반정도 했는데.)
Chris : You did more than I did. I've done only one page.
(나보다 더 많이 했네. 난 한 페이지 밖에 못했는데.)
James : Just do what you can do and we can put them together. Can I
see yours Chris.
(할 수 있는데까지만 하고 같이 만들어 보자. Chris 네것좀 볼까?)
Chris : Sure you can. I'll read Michael's then.
(그럼.. 난 Michael것 읽을께.)
Michael : Ok. But you probably won't understand mine. It's messy though.
(그렇게 해. 그러나 내것은 이해가 안갈거야.. 지저분 하거든.)
Chris : What are you trying to say? I don't understand your mumbo-jumbo.
(무엇을 쓴거야? 네 횡설수설을 이해 못하겠어.)
Michael : Well.. sorry!! I don't know what did I write there. I really don't
understand the assignment itself.
(음. 뭘 썼는지 나도 잘 몰라... 과제 자체를 이해 못하겠어.)
James : Hmm. In that case, why don't we finish this up as a group otherwise
It'll take ages to put them together.
(음.. 그러면 그룹으로 같이 해보자. 그렇지 않으면 하나로 만드는데
너무 시간이 걸리겠어.)
Michael : Ok. Let's do that.
(그렇게 하자.)
Chris : All right, that's good idea.
(좋았어. 좋은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