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아빠 김태진 인사 드립니다.
우리 사랑이를 이뻐 해주시는 이모, 삼촌, 언니, 오빠 반갑습니다.
올해 23년도 잘 마무리 되어 가고 있나요!.
사랑이가 이모, 삼촌, 언니, 오빠 분들을 힘들게 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모, 삼촌, 어니, 오빠 분들 사랑이가 좀 힘들게 하더라도 쪼매만 이뻐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사랑이가 여러분을 힘들게 한 것은 제가 대신하여 인사 드리겠습니다.
제가 장애라는 것을 가지고 세상에 여러 난관들을 해처 나아 가면서 좋은 분들을 만나서 이년을 맺어 가정도 꾸리고 또 우리 예쁜 사랑이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디를 가나 사랑이는 다들 예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한분 한분 다 기억도 못하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뻐 해주셔서요...
역시 우리 더사랑의집 이모, 삼촌, 언니, 오빠 분들도 사랑이 이뻐해 주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더사랑의집 가족분들 올해에 소원하신 일들이 다 이루어지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년도 24년도는 용의해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맞는 정서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밤 잠들기전 가족분들 다음년도 소원 미리 용신님께 부탁 드리시고 잠자리에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다음년도는 소원하신바 모든 것들이 잘 이루어 지기를 바래봅니다.
제가 이곳 카페에 들어와서 게시판을 매번 둘러 보면서 제가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하지는 못하나 진심으로 가족분들이 서로 사랑을 주고 받고 있구나라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또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 감사 합니다.
그리고 더사랑의집 선생님과 또 친구와 이모, 삼촌, 언니, 오빠 다음년도에 복이 넘쳐서 항상 웃음만을 간직 하셔서 하루 하루가 즐거운 생활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면서 이만 퇴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