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님께
탄핵무효의 선언과 정무복귀를 촉구하는 무기한의 결사금식 기도정진에 들어감
박원순, 조 국, 이재명, 김남국, 우파라는 집단은 그저 던져주는 것만 물고서 몰려 다닌다.
빼앗긴 대통령 따위는 잊는다. 헌법이 파괴된 것도 상관 없다.
새빨간 빨갱이 간첩 불법 가짜 19번 문가를 제쳐두고, 부정선거만 바로 잡으면 된다며, 태극기까지 들지 못하게 했다.
불법 가짜 무단통치의 핵은 문가에게 있고, 부정선거라고 밝혀 줌으로써 가짜공화국이 침몰할 일인데, 그들이 어떻게 부정선거라고 밝히게 하겠는가?
그것이야 헌법수호단의 탄핵무효 소송 또한 마찬가지 아니냐고 반문할 것이다. 아니다. 다르다.
탄핵무효 소송은 국회와 헌법재판소가 국가공법상의 여러 강행규정을 위반하고 저지런 불법 탄핵으로서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고 하는 방아쇠를 당기는 딸깍하는 개소리만 있었을 뿐이다.
총알이 발사될 수 없는 총알이 없거나, 노리쇠(발사장치)가 없었던 방아쇠를 당김으로서는, 파면의 법률효과를 낼래야 낼 수가 없는 원천적인 저절로 무효가 되어 버린 아무것도 아닌 것이었다.
그런데 헌법수호단은 왜 수십 차례의 탄핵무효 소송을 진행하고 있음인가?
거대한 망국의 위정권력이 저지런 불법탄핵을 소수의 한 시민단체로서는 그 불법을 뒤집기에는 힘이 부족하다.
그래서 공신력 있는 법원에 국민주권의 원리에 터 잡은 항고(불만)소송으로 법원으로부터 정당한 판결을 받아 세상에 밝혀 드리고자 함이다.
힘이 있는 자가 대통령 박근혜에 대한 파면선고는 법률위반으로써 범한 엄연한 범죄사실로써 원천적인 당연무효라는 사실을 공신력 있게 선언하면 되는 것이다.
헌법재판소가 탄핵결정한 것에 관하여 법원에서 재판할 수 있다는 현행 실정법상의 법리적 사실에 유일하게 지식을 갖고서 준법투쟁을 하고 있는 헌법수호단이다.
이런 엄연한 사실에 아직도 이 나라의 법률가, 법조인, 법학도는 하나같이 침묵하고 있는 법률지식인들이 망쳐 가고 있는 대한망국인 것이다.
이렇게 대한망국 국가권력의 3권분립은 모두 청와대로 대통령실로 집중되어 있지 않는가?
대통령실의 20번 윤도 그랬다.
문가가 불법 가짜 수괴임을 모르지 않을 검찰총장이 그를 지켜주기 위해서 조국부부를 수사할 수 밖에 없었다는, 조국부부를 제물삼아 수괴를 보호하는 직무유기를 범했음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엄청난 사실은 윤의 고교동기생인 한 언론인에게 고백한 사실로서 책에 담겨져 있는 그의 진심이었고 직무유기를 범한 사실이다.
그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오직 법대로 할 뿐이다"는 말장난으로 국민을 속이고서는, 자신을 키워 준 불법 가짜 수괴를 지킬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안위와도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권교체가 아닌 불법정권을 교대받은 그의 행보는 지속될 수 밖에 없는 불법 가짜 수괴를 지킴에 사력을 다할 뿐, 법치질서와 대한민국을 수호할 생각이 전혀 없는 자다. 다만 그럴 듯하게 눈가림의 미봉책일 뿐인 것이다.
그도 이미 불법 가짜 공화국에서 자란 불법탄핵에 참여한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멍청하게도 불법 가짜 개통령을 주군으로 받들기를 7년째로 늑대, 이리, 하이에나, 악어의 아가리에 망국의 대가리를 쳐 박는다.
그랬다. 인간과 짐승의 차이 점은 인간이 손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외에는 달리 찾을 수가 없다.
그렇게 7년을 이은 애국집회라는 이름도 이제는
하나의 취미생활 같은 친목단체가 되었다
집회를 열어 오면서, 우리로 인하여 완성하고 바꿔진 게 뭐가 있는가? 아직은 아무 것도 없다.
이재명이 아닌 윤석열로 바꿔 놓은 것?
적들로서는 1번에 이재명, 혹시 모를 차석 2번에 뻐꾸기 윤석열을 침투시켜 놓았던 것이다.
그런 침투 작업없이 2번이 당선될 때는 그들 적들의 붕괴가 분명하기 때문에 손 놓을 수 없는 선거전략일 수 밖에 없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오직 법대로 할 뿐이다"는 이 말을 꿀떡같이 믿고 받아 들이는 착하고 순수한 대가리들은 응당 받아 들이겠지만 말이다.
그런데도 윤석열을 선택해 놓고서 "우리는 정권교체를 이루어 냈다" 했던가? 21세기의 대한민국이 어찌 이렇게도 어리석을까?
늘 그렇게 구태의연한 제복으로 현역시절을 뽐내기만 했을 뿐, 정작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발상의 DNA를 보지 못했다.
아니, 오히려 태극기를 들고서 망국작업에 가담하는 역발상의 DNA만 난무하고, 실제로는 망국작업에 먹혀 들고 있는 현실이다.
태극기를 내려 놓게 하고, 국민저항의 핵심을 비켜가는, 던져주는 것에 주목하고, 그것이나 받아 물려는 안목과 대가리에서는 성동격서식의 유도에 빠져 격서 당하는 그 실체마저도 생각해 볼 겨를도 없으니, 뭐가 국민저항할 주主며 종從인지 조차도 모를 수 밖에 없다.
그랬으니, 7년을 거리로 나섰지만 달라진게 아무 것도 없을 수 밖에 없음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그렇게, 그렇게 우리사회에 또 하나의 친목과 취미생활은 그 나름대로 대단한 '애국'의 타이틀을 달고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정의와 진실은 어두워 졌다고 해서, 진흙 속에 묻혀 있다고 해서, 그 본연의 가치가 퇴색되지 않는다. 마치 금강석이 똥구덩이에 빠져 있어도 금강석이듯...
하지만 수년간에 수십 건의 탄핵무효 소송을 진행해 오면서 소상히 밝힌 법리를 책으로까지 펴내었지만 불법탄핵의 세상은 달라짐이 없었다.
이제 이 엄연한 망국의 범죄행위 앞에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할 최상의 책임있는 자는 불법 가짜 공화국 수괴의 말장난이 아니라,
괴뢰들의 위정 조작질로써 헌법과 법률을 파괴하여 대통령으로서 권좌에서 내침을 당하신 대통령 박근혜님이 일어나 친히 그 무효를 당당히 선언하고 정무에 복귀하여야 할 일이다.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하여 망국 반란 범죄인들을 일거에 색출 처단하고서 헌정질서가 무너진 국가를 재건하여 헌법수호의 의무를 다하여야 함이다.
대통령으로서 이를 태만히하거나 방임한다면 이 또한 국가반란 범죄인들과 다르지 않을 정당한 국정을 수행하지 않는 부작위위법이다.
세상은 오롯이 위정자들의 탐리탐욕에 나라는 점점 더 망국의 늪으로 빨려 들어 가고 있음에 더 이상의 정의와 진실은 묵과할 수 없다.
이에 오늘부터 박 대통령님께 탄핵무효의 선언과 정무복귀를 촉구하는 무기한의 결사금식 기도정진에 들어감이다.
내 살아 촉구를 이루지 못하거던 동지 단원들은 절대 꺼져 가는 이 생명을 구하려 손도 닿지말고, 슬퍼하지 말아, 지금까지 우리가 해온 '행동하는 애국'의 그 백절불굴 임전무퇴의 정신으로써 차라리 이 정진기도를 용맹으로써 이어가라 했다.
아직도, 지금도 대한민국 대통령은 박근혜가 맞는 엄연한 법리적 사실은 아주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음이니,
나라가 없어져 죽임을 당하기보다, 나라가 있어 살고자 하는 국민은 탄핵무효 선언과 정무복귀를 촉구하는 구국의 정진기도에 동참있기 바란다.
나라를 구하자는 이 마음을 헌법수호단원 동지들께 전하고서 이루지 못하거던 죽기를 결의한 나 이제 그 성취에 이르기까지 침묵 기도정진에 든다.
2023. 5. 18.
대한민국 헌법수호단 명예총단장 박 상 구
유튜브영상으로 듣기
https://youtu.be/Sr5x0ncRhx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