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치유반 1강을 마치고(방주엘 간사님)

[18-여수룬]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보배로운 피를 우리에게 덮어 주시고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신 그 크신 은혜 앞에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보혈치유반 수업이 열렸다. 방주엘 간사님의 부드럽지만 진한 주님의 보혈 뿌리기를 통해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잔잔한 진동이 있었다. 그 핏빛 사랑 앞에 엎드렸다.

영광체험 시간에 영광의 구름이 나를 압도하며 그 임재가 나를 강하게 눌렀다. 임재 가운데 찬란한 빛이 나를 비추시며 강력한 사랑을 부어 주셨다.
나의 모습은 신부의 흰 면사포에 빛가루를 덮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주님이 나를 보실 때 주님의 눈이 수정같이 맑아 내가 그 눈속에 빠진 듯했다. 내 눈에는 주님밖에 보이지 않았다. 주님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이라고 소리쳤다. 나의 소리에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든지 몸둘바를 모르겠다.

간사님의 대언을 통해 "너는 반석위에 선 자라"고 하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원수에게 틈을 주지 않는 자라고 하셨다. 영광체험 가운데 뿌려진 그 빤짝이가 치어리더의 손에 들린 술처럼 손에 들려 있다고 하신다. 그 빤짝이를 흔들며 주님께 예배하는 예배자라고 하신다. 그 빤짝이 술은 점점 더 풍성해지는 모습을 보여 주신다고 말씀하셨다.
좁고 험한 길! 혼자 서기에도 좁은 그 길을 주님과 함께 걷고 있다고 하신다.
감사! 감사~💖

우리 주님이 아니면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아무 것도 아님을 고백한다. 주님 때문에 살고 있으며 주님 때문에 승리하였음을 선포한다.

방주엘 간사님의 수업을 위한 열정어린 준비와 사랑으로 대언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반장님과 반원님들의 사모함과 수고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바라며 항상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배사랑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2기-김유정간사]

여수룬님!
잘려져 벗겨진 나무껍질이 예쁘게 코팅이되어 포장이
됩니다
상처를 통해 찌기고 쓰린 상한 마음을 아프지 않도록
약을 바르시며 존귀한 신부로 기름붓고 계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나의 신부라
네 머리에 기쁨의 환관을 씌우고
네 손에는 거룩한 신부로 영광의반지를
끼웠노라
더욱 인내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오라
나아오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8-여수룬]

할렐루야~~

나의 모든 상처를 치유하시고 신부의 기름을 부으신 주님!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기쁨이 저를 춤추게 하십니다. 더욱 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고 나아갑니다~~❤️‍🔥

김유정 간사님! 귀한 대언 감사드려요~~🤩

존귀한 주님의 신부님! 간사님을 통해 주님의 영광과 권능이 풀어지고 있습니다. 항상 섬겨주시는 섬김에 감사드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방주엘]

사랑하는 여수룬님을 축복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한걸음 성장하며
주님날개로 비상하시는 강한용사라~
하십니다
사랑합니다~^^

[18-여수룬]

아멘아멘! 할렐루야~~
간사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주님 날개로 비상하며 강력한 용사로 서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6-반석]

샬롬♡

무지개색깔로 주님의 사랑에 다양한 색으로 반응하는 여수룬님을 축복합니다
새언약의 새땅을 차지하며 약속의 말씀을
이루어가시니 주님의 영토가
더욱 확장될것입니다

기쁨으로 순종하여 기름진땅의 열매를 맛보며
아름다운땅을 자손들에게 물려주시게 될것을
기대합니다♡

[18-여수룬]

아멘아멘! 할렐루야~!!!

반석님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보좌의 일곱영을 사모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하늘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 가운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전진합니다. 승리의 이름 예수님의 이름을 선포하며 점령 확장하며 나아갑니다.

반석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진한지요~~^^
반드시 주님께서 반석님에게 복주고 복주실 것이라 하십니다. 반석님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반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9-조주향간사]

할렐루야
여수룬님이 계곡 같은 곳에서
보트를 타고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 시선이 보이는 것은 양쪽 계곡에 있는
나무와 하늘입니다

파란하늘에는 뭉게구름으로 덮여있는데
점점 그 구름이 여수룬님을 덮고 있습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나의 품안에 임재안에 두고 있단다
나의 안에 거함이 행복하다고 고백하는
너의 입술에 권능을 부어주리라
나를 증거할 때마다
능력이 배로 배로 증가할것이라
담대하게 나를 증거하라하십니다

여수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8-여수룬]

아멘아멘! 할렐루야~~!!!

영광의 구름으로 저를 덮으시고 주님의 임재로 저를 압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안에 거함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주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또 증거하길 원합니다. 제게 더욱 더욱 기름 부으소서. 부으소서~~

조주향 간사님! 귀한 대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잔잔하지만 강력한 성령의 물줄기가 간사님에게 쏟아 부어지며 주님으로 인해 상쾌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폭포수 같은 은혜가 충만하시길 바라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9-온전사랑]

여수룬님♡
자전거를 타고 빠르게 씽씽 달리며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정결 거룩 집중하며 잘 오고 있노라. 평탄케 되리라 말씀 하십니다🌱

[18-여수룬]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온전사랑님! 축복의 댓글 감사합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신속히 나아가길 원합니다.이전보다 더 거룩하고 정결하며 주님께 집중하며 나아갑니다.
나의 삶을 평탄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전사랑님!
주님께서 찬란하게 빛이 나도록 온전사랑님을 다듬고 계십니다. 주님의 깊고 넓고 높은 사랑을 통해 주님의 온전한 사랑이 더욱 부어질 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