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5월 05일 금요일 비
2023년05월01일~05월31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2022년 11월 23일에 태어난 손녀 김다솜양,
2023년 5월 1일, 160일째 부터 5월 31일, 190일째까지
5월 한 달간의 일상생활을 기록한다.
230503, 162일째, 주먹보고 노는 시간
230503, 162일째, 주먹을 먹어요 말어요?ㅎ
230503, 162일째, 이게 다솜이 내손이 맞나요?
230503, 162일째, 역시나 주먹은 맛이 좋다니깐요~~~
230505, 164일째, 오늘은 5월5일 어린이날, 할머니댁에 선물을 들고 왔어요.
230505, 164일째, 띵동 ♥ 선물왔어요 ♪♪. 선물은 저예요 ♪♪.
230505, 164일째, 할머니~ 다솜이 선물이 어땠습니까?
230505, 164일째, 다솜아~ 너무나도 참 좋았단다~~~
230505, 164일째, 다솜이 홀로 쇼파에 기대고 앉아보려무나~
230505, 164일째, 깜찍한 표정으로
230505, 164일째, 살짝 미소를 지어주고
230505, 164일째, 귀여운 표정으로
230505, 164일째, 다솜이 귀엽지요?
230505, 164일째, 깜찍하게 귀여워요~ 우리 다솜이
230505, 164일째, 미소 한 번 지어볼까요?
230505, 164일째, 은은한 미소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뿅 갑니다.~~ㅎㅎ
230505, 164일째, 오늘 다솜이 선물 최고였어요.~~~ㅎㅎ
230505, 164일째, 어이쿠~ 다솜이 넘어가요~~~ㅎ
230506, 165일째, 어젯밤 잘 자고 일어나 기분이 좋아졌어요.
230506, 165일째, 아빠 품에 안겨서 귀엽게
230506, 165일째, 폭풍미소를 지어주고 있는 시간
230506, 165일째, 다솜이의 살인미소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습니다.
230506, 165일째, 김다솜양~ 오늘도 상쾌하게 출발해보자구요~
230506, 165일째, 다솜이는 이제 점심시간에 외할머니를 뵈러 가야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안녕~~~
230512, 171일째, 할머니댁을 가기 위해 다솜이가 엄마아빠와 함께 집에서 출발합니다.
230512, 171일째, 할머니댁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230512, 171일째, 재롱을 부려봅니다.
230512, 171일째, 우쭈쭈~ 우리 다솜이 장난감 갖고 잘 놀아요~
230512, 171일째, 할아버지 할머니는 그저 웃음꽃이 떠날 줄 모르고
230517, 176일째, 엄마와 함께 개구쟁이 놀이를 하고 있어요.
230517, 176일째, 엄마~ 너무 찌그러뜨리지는 말아요~~~ㅠㅠ
230517, 176일째, 이쁜 다솜이 얼굴이 일그러지잖아요~~~ㅎㅎ
230517, 176일째, 이렇게 귀여운데 말이지요.~
230518, 177일째, 오늘은 다솜이가 엄마아빠의 장난감이 되어드릴께요.~~ㅎ
230518, 177일째, 아빠 다솜이 힘들어요~~
230518, 177일째, 그래도 힘을 써 봐야지요~
230518, 177일째, 아빠 무릎에 올라서기~
230518, 177일째, 의자에 앉아 엄마와 놀기
230518, 177일째, 재미있게 잘 놀고 있어요.
230518, 177일째, 잔뜩 궁금한 얼굴로~~
230518, 177일째, 호기심어린 눈으로~
230519, 178일째, 오늘은 다솜이가 엄마와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 나왔습니다.
230519, 178일째, 엄마~ 맛있는 것 많이 사 주세요~~~ㅎㅎ
230520, 179일째, 오늘은 할머니댁에 가는 날, 가기 전에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230520, 179일째, 평온한 얼굴로
230520, 179일째, 잠시 후에 다솜이는 할머니댁으로 놀러 가렵니다.
230520, 179일째, 할머니 할아버지 잠시후에 뵐께요~~~
230520, 179일째, 다섯 가족이 평림댐으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230520, 179일째, 다솜이와 엄마 아빠 할머니가 함께 하고
230520, 179일째, 다솜이와 아빠, 그리고 할아버지와 함께
230520, 179일째, 평림댐 장미공원에서 다솜이가 아빠, 할아버지, 엄마와 함께 합니다.
230520, 179일째, 평림댐 장미공원에서 엄마와 김다솜양
230520, 179일째, 할머니품에 안겨 김다솜양
230520, 179일째, 엄마아빠~ 저 다솜이 귀엽죠?
230520, 179일째, 모처럼 다섯 가족이 함께 평림댐장미공원에서의 시간이었습니다.
230521, 180일째, 엄마의 무릎에 앉아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230521, 180일째, 엄마의 무릎에서 잘 놀고 있습니다.
230521, 180일째, 이제는 제법 오래 엎드려 있을 수 있다구요.
230522, 181일째, 김다솜이 전용 의자에 앉아 놀아요.
230522, 181일째, 엄마 뭐하시는 거예요? 깜짝 놀래잖아요?
230522, 181일째, 다솜이 기분 상했잖아요~~~ㅎㅎ
230522, 181일째, 움직이고 있는 모빌을 바라보며 기분을 살짝 풀어 보렵니다.
230522, 181일째, 오늘은 외할아버지께서 다솜이집에 놀러 오셨어요.
다솜이는 아빠 품에서 기분이 좋아졌지요.
230523, 182일째, 오늘은 엎드려 기어가기 연습을 하는데 아주 힘들어요~~ㅠㅠ
230523, 182일째, 아직은 기어갈 수가 없을 것 같단 말이예요~~~ㅠㅠㅠㅠ
230523, 182일째, 오늘은 외할머니께서 놀러 오셨군요.
230523, 182일째, 외할머니와 함께 피아노를 치며 즐거운 시간
230523, 182일째, 피아노는 어떻게 쳐야 하나요?
230523, 182일째, 요롷게 조롷게 피아노를 치며 재미있게 놀고 있어요.
230523, 182일째, 외할머니와 꼬꼬닭과 함께 신나게 놀고 있어요.
230523, 182일째, 김다솜양 개운하게 목욕을 하셨네~~~ㅎ
230523, 182일째, 목욕을 했더니 기분이 개운하고 상쾌한게 참 좋아요.
230524, 183일째, 오늘은 꼬꼬닭하고 재미있게 놀아볼까요?
230524, 183일째, 꼬꼬닭아 어디로 도망가니? 일루와~~~
230524, 183일째, 일루 와서 같이 놀자구요~~~ㅎㅎ
230524, 183일째, 출렁출렁 그네를 타 볼까요?
230524, 183일째, 출렁출렁 신나게 춤을 춰요~~~
230524, 183일째, 랄랄라~~~ 출렁출렁 재미있게 춤을 춰요~~~
230524, 183일째, 우리 다솜이 뭘 먹고 있을까요?
230524, 183일째,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ㅎ
230524, 183일째, 의자에 앉아 세상 편하게~~ㅎ
230525, 184일째, 바나나맛을 좀 볼까요?
230525, 184일째, 오늘은 뒤집기를 한 번 시도해 보렵니다.
230525, 184일째, 뒤집기 하나 둘 셋~~~
230525, 184일째, 에구에구~ 아직은 뒤집기가 너무나도 힘들어요~
230526, 185일째, 잇몸이 많이 가려워 엄마 손가락을 깨물고 있어요.
230526, 185일째, 김다솜이의 새로운 간식이 생겼습니다.
230526, 185일째, '내아이애떡뻥'이 다솜이 새 간식으로 등장했다구요.
230526, 185일째, 다솜이 입맛에 딱 맞아요~~ 참 맛있어요~~~
230526, 185일째, 저녁에는 할아버지댁에 놀러왔습니다.
230526, 185일째, 할아버지댁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아빠가 목마를 태워주는군요.
230527, 186일째, 할아버지댁에서 재미나게 놀고 있지요.
230527, 186일째, 어랏 뭐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요?
230527, 186일째, 할아버지댁에서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
230527, 186일째, 아빠와 함께 재미나게 놀고 있어요.
230527, 186일째, 아빠 차를 타면 마냥 기분이 좋지요.
230528, 187일째, 아빠가 아기띠를 하고 그 안에 다솜이가 들었어요~~~
230528, 187일째, 캥거루 아기가 된 다솜이 귀엽지 않나요?
230528, 187일째, 캥거루 부녀가 되어 거리를 헤매어봅니다.
230528, 187일째, 아하~ 편의점을 들렀군요.
230528, 187일째, 편의점에서 아빠가 떡뻥을 사가지고 왔나요?
230528, 187일째, 어느새 다솜이의 최애식품이 되어버린 떡뻥입니다.
230528, 187일째, 떡뻥과자 참 맛있어요~~~ㅎㅎㅎ
230528, 187일째, 개운하게 목욕을 하고 깔끔하게 옷을 갈아 입자구요.
230528, 187일째, 왜? 기분이 좋다가 갑자기 안좋아졌나요?
230529, 188일째, 다솜이가 깔끔한 숙녀가 되어 나타났어요.
230529, 188일째, 저 다솜이 귀엽지요?
230529, 188일째, 쭉쭉 다리에 힘을 팍팍 주고 키를 키워봅니다.
230530, 189일째, 쪽쪽이도 버리고 곤하게 잘 자고 있는 김다솜양
230530, 189일째, 이제 우유병을 혼자서 잡고 우유를 먹을 수가 있어요.
230530, 189일째, 우유병을 혼자 잡고 먹으니 더 맛이 좋은 것 같아요~~~
230531, 190일째, 편안하게 잠을 자면서 5월을 마무리합니다.
동하의 힘찬새발걸음 | 2023년04월01일~04월30일, 손녀 김다솜의 일상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