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시간에 민사랑 치유자님을 통해 들려주시는 기도에 주님의 마음이 담겨 있어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겉에는 이제 이렇게 준비는 됐지만 안이 아직 차지 않았다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이런 것들이 이렇게 다 갖추어진 것 같은데 그러니까 안으로 이렇게 주님이 보실 때 그 마음 상태에서 이렇게 보실 때는 주님이 좀 다루심도 있고 이렇게 이제 준비되야 될 것도 있고 그런 것들이 조금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네요. 그것은 내가 너를 그 그릇이 되기 위해서 이렇게 조금 다루고 이렇게 준비한다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사울을 이렇게 버림을 통해서 하나님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내가 다윗을 이렇게 다루고 훈련을 시켰다고 그래서 내가 너도 내가 다루는 거 다윗처럼 사용하기 위해서 내가 너를 다룬다고 이렇게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너를 그렇게 내가 세우기 위해서 너에게 이렇게 힘든 과정도 겪게 하고 너에게 눈물도 주고 네가 엎드리지 않으면 네가 나를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그 상황까지 내가 주는 거야. 나의 종아 너는 그걸 아니? 그래도 나는 너를 안단다. 네가 그래도 나를 찾을 걸 내가 안단다~~~저 산을 하나만 넘어도 이제는 네가 가는 길 그것이 해가 이렇게 서산에서 십자가가 오는 것처럼 이제 보일 것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조금만 더 전진하며 나와라.돌파하며 나와라 보이리라 보이리라 다달았다 다달았다”
내면이 준비 되지 않은 것은 너무 잘 아는데 치유자님이 많이 순화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주님의 나를 아시는 것과 주님의 격려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예전부터 배 목사님께 기도 받을 때 우상숭배의 영을 해결해야 된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우상숭배 다 쳐내면 재정을 주신다" “우리 가문과 내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게 우상숭배의 영들이다 우상숭배 많은 문들이 있는데 그중에 3개 발로 차서 무너뜨렸다” 또 어느 간사님도 이번 1월 집회에서 기도 받았을때 조상중에 제사를 많이 드려서 그걸 통해 들어온 영이 있다고 그걸 해결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 다른 분들 사역해주시는 걸 들을 때 우상숭배의 영이 뇌에서 가로막고 있어서 음성환상 듣고 보는데 방해를 받을수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들어도 그게 얼마나 심각한 건지 조상이 죄를 지으므로 들어온 영들이 나에게 내려와서 나의 삶에 가족에게 어떤 일들을 일으키는지 몰랐습니다. 또 그걸 쳐내기 위해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관심을 가지고 이 책 저 책 보다보니까 이게 주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벽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또 이걸 끊어내기 위해서는 한두번 회개해서 되는게 아니고(죄를 반복적으로 계속 지었으므로 최를 지을 때마다 들어오니까 쌓이고 쌓여서) “그 영들을 다 완전히 쫓아낼때까지” 매일매일 질기게 질기게 묵묵히 즐기면서 나와 가족의 죄, 조상의 죄를 회개해야 되고 회개를 먼저 충분히 해서 영들이 우리안에 남아있을수 있는 죄의 근거, 발판을 없애야 이 영들이 쉽게 쫓겨 나간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두달정도 매일 매일 1시간 30분에 걸쳐서 우상숭배 회개기도와 자범죄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걸 구해서 시작했는데 알고보니까 회개기도반 교재 책 뒤에 다 있었습니다. 회개기도만으로도 많은 축사가 일어남을 느낍니다 일단 회개기도를 충분히 하고 난 다음에 파쇄기도와 같이 할 생각입니다 주님께서 끝까지 질기게 끊어 낼수 있는 마음 주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사무엘님!
겟네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주님의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사무엘님이 주님처럼 처절한 모습으로 회개기도를 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는 반드시 승리 할 것이라
네 기도를 통해 네 가문이 회복되고 너는 가문의 축복을
세우는 영광의 문지기가 될것이라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더욱 충만케
영적전쟁에 능한 기름을 붓노라
더욱 정결거룩 집중하며 나아오라
너를 통해 반드시 복주고 복주며
형통와 부요를 누리게 될것이라
귀에 기름이 부어집니다
세미한 주님의 음성을 듣고 더욱 깊게 친밀감으로
나아가는 기름부음이 임하고 있노라
또한 달렛의 기름부음이 너를 흥건하게 적시며
영광의빛을 발하는 주인공이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간사님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간사님 본 받아서 끝까지 질기게 끊어내겠습니다.
사무엘님🌋
판넬이 못에 박혀 사무엘님이 뜯지를 못하니깐 주님께서 몸소 하나하나
다 뜯어내고 계십니다 이것은
마음가운데 강한부담감 상처 쓴뿌리 자존감 등을 돌파하시며 승리하셨다하십니다
이제는 이시즌에 맞는 사망의 영 .우상숭배의 영. 가난의 영을 파쇄하며 돌파 전진 상승하며 나아오시라 하십니다
내가 네 수고와 인내를 아노라
내가 너에게 지혜와 명철을 더부어주노라 주노라
끝까지 승리하며 나와 촛점을 맞추며 나아오라
사랑하노라 내아들아
하십니다 💞💕💖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치유자님
치유자님으로 인해 반이 따뜻합니다.사랑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요한일서1장~4절 말씀주십니다.
선포한 대로 풀어지리라!
흰띠가 하늘에서 날아 와 사무엘님을
둘둘 말아 불편ㆍ답답해서 움직이려 몸을 이리저리 비틀어 봅니다.
옆에 아주 큰 날개달린 천사같은 분이 손을 내미시니 그 띠가 매이고 풀립니다.
제가 날개가 달려 있어~미가엘천사입니까?
가브리엘천사입니까?물어보니...나는 천사가 아니고 나 다!내가 내 종사무엘을 친히 띠 띠우노라!말씀하십니다. 사무엘님은 이것이 하나님으로 온 것을 깨닫고 환하게 웃으며 기뻐 감사합니다.
행12:9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아멘! 사무엘님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무엘님도 주님의양을 살피는 섬세.따뜻한 마음의♡가 있어요!
와~너무 감사해요^^
힘이나고 위로가 되네요
빛노래님 축복합니다
귀한 대언으로 섬기시는 빛노래님께
만배의 축복이 임할지어다^^
아멘아멘^^♡ 올리신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선포기도문으로 오늘 아침 선포했는데 사무엘님이 매일 1시간30분씩 하신다고 하니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글 욜려주셔서 감사해요^^
축복 축복 합니다
다윗처럼 변절되지 않고, 음성과 환상을 열기 위해 치열하고 성실하게 영적전쟁 하시는 사무엘님~
도전이 되네요
영적전쟁 승리하시고 전리품도 취하시길 축원합니다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반원분들 글이 힘이 되네요
함께 더욱더 주님께 매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