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이전으로 기도할 곳이 없어지니 헤이해지고
식당알바로 몸도 피곤해서..집중도가 떨어지는 듯했는데..아침 잠결에 노란색에 빨간 글씨의 부적이💥 떡하니 선명하게 보였다😨
일어나면 찬송과 보혈선포문읽고 일터가는데 어제는 너무 힘들어서 더 자고싶었는데,부적이 보여 잠결에 긴장되어 일어나진 못하고 예수 피 예수 피 예수 피를 뿌렸다.
그래도 더 선명해서 성령의🔥불을 붙이니 타긴하는데도 재가되어 사라져야하는데..계속 보여서?뭐지?뭐지?왜 뜬금없이 부적이 보이지?
우리가문에 점집 간 사람있나?잘 모르겠는데?의문이면서도 목사님의 동일시하여 회개하라는 말씀이 떠올라
회개하였다.안그래도 예전에 큰집 마당에서 무당이 굿하던 것이 보여 아빠에게 여쭤보니 우리가족은 굿 안했다 말씀하셔서..잘 모를 때라 그냥 넘겼다가 ...요즘 다시 회개하고 있었던 참이었다.
"주님 제사와 굿과 부적을 쓰므로 우상숭배와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마음에두기싫어하는 죄악을 용서하여주소서!주님께서 보혈로 씻어주시지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교만과오만으로 내가 주님자리앉아 수많은 우상을 따르는 죄인중의 괴수입니다.
용서하여주시고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 십자가지심으로 사랑을 확증하여주신 진리의말씀✝️주의이름으로 구원하여주소서🙏"
이렇게 기도하면서도 간절히는 못하고...피곤한 몸을 이끌어 일터에 갔다.
한창 일하는 도중에 🌺 진한 꽃향기가 갑자기 나서 이향기가 주님께서 주신 것인지?아님 밖에서 나는 것인지?의문?
넘 달콤하고 좋은 향기의 바람이 기분좋게 내 코내음을 간지럽혔다.
넘 바빠서 정신없는 와중에 뭐지?하는데 한번 더🌺 났다.
난 예배당에서 맡은 적은 있지만,예배당에선 한번 진하게 났는데 ... 일터에서 연속 두번? 이게 정말 주님 주신 건가???여기는 아무도 안 믿는데?그것도 두번이나?...혹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내가 예품예배 틀어놓아서 그런가???🌈💆♀️🌈❤🔥
요글래 피로누적으로,일이 고되고 아파 어지럼증이 심해 그만두려하는데 계속 다니라는 뜻인가?^^;;의문 의문이었는데...그 후 갑자기 비가오더니 모처럼 일이 한가해 졌다...
옆에서 사장님이 북어를 정성스럽게 씻으시더니 북어국이 시원하고 맛있다고 밥 먹고 퇴근하라 하셔서
난 그냥 웃다가.. 다른분 식사할 거면.. 같이 먹고 가야지!하고 기대하며 식탁에 앉았는데
갑자기 일하시는 분이 "이 북어 제사지내고 걸어놓은 거냐고?물어봐서...모처럼만의 여유와 오후식사가 처음이여서 한껏 기대했다가~~ 양심에 먹을 수가 없었다.
내가 북어국 안먹으니 ...믿는사람은 오히려 이런거 상관안하지 않냐?는 질문에...속으로 고전10장 감사함으로 먹으면 되는 거 아닐까?싶기도했지만, 귀신들이 똥 싸질러놓은 음식이란 생각과 예전에 제사지낸 과일인줄 알면서도 그 당시 과일이먹고싶고, 준사람 마음 생각해서 먹었다가 주님께서 깨닫게해주셨을 때 회개를 괴롭게하였기 때문에...찝찝해서 예수 피를 뿌리고 나는 말을 얼버무리고 안먹었지만,내가 안먹은게 이 분들에게 주님을 믿는 자의 이미지가 안좋을 까봐..좀 염려가되었다.
성벽을 재건하라 수요예배가야해서 다 듣진 못하고...1시간 켜놓고 다시 기도 하면서 사명자들에게는 학자의 혀가 꼭 필요하다는 목사님말씀이 기쁘게 다가와 불신자들에게 생명의주님을 전할 수있도록 학자의 혀를 열어주시도록📖사50: 4붙들고 기도했다.
오늘 주님께서 놀랍게 말씀을 주셨다!❤ 할렐루야 ❤
내가 감사의 마음으로 먹으면 안될까?싶었던 똑같은 말씀의 고전10장이지만 다른말씀!
💎고린도전서 10장
27.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할 때에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 놓은 것은 무엇이든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8.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그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놀라우신 주님
에스겔 44장
23.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을 가르치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게 할 것이며
24.송사하는 일을 재판하되 내 규례대로 재판할 것이며 내 모든 정한 절기에는 내 법도와 율례를 지킬 것이며 또 내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며
어리석고 무분별하여 영분별의 말씀으로 금촛대🕎 중보기도에 냈는데..주님께서 말씀을 이루어주시는 놀라운 체험을 한다.
신실하신 하나님❤
나의 어떠함이아닌
자신의이름으로 말씀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약한 자에게 예품💒을 만나게하셔서
🔥죄의속박을 끊으시고 영적군사⚔주의신부로👰
빚어가시는 언약의 주님
그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에 감사찬양드립니다🌈할렐루야
첫댓글 사랑하는 빛노래님
영적분별과 탁월함이 계속 부어지고 깨닫는 가속화가 날마다 늘어 나고 있습니다. 영적가계의 대청소가 일어나고 이강한 군사 새신부로 쓰길원하노라~ 만나의 항아리에 순금 기름이 차곡 차곡 꿀과 같이 달아서 많은 자들이 너에게 와서 먹고 가서 열매 맺는 자가 되리라. 꿀과 같이 달콤한 기름이 가득하며, 너와 약속한 언약의 말씀을 지켜 내가 삶가운데 풀어 행하리라~
(에스겔 16장 / 개역개정)
13. 이와 같이 네가 금, 은으로 장식하고 가는 베와 모시와 수 놓은 것을 입으며 또 고운 밀가루와 꿀과 기름을 먹음으로 극히 곱고 형통하여 왕후의 지위에 올랐느니라
성벽의 말씀의 검과 활로 명중하고 있노라~ 영적 가속화가 부어집니다.
"그는 명령하여 색점 있는 돌을 빼내어 성 밖 부정한 곳에 버리게 하고" 말씀처럼 새롭게 아름답게 재건하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어제 잠들기 전 성벽재건 말씀을 다시 들으며 잠들었는데,아침에 귀한석류문 간사님의 대언말씀으로 저를 반겨주네요😭
사랑하는 석류문간사님의💎 대언말씀 에스겔16장과 레위기14장을 묵상하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영원한언약으로 이같은자를 생각하시는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내 잔이 넘칩니다.할렐루야
금촛대중보기로 이루말할 수없는 큰사랑을 받았습니다🔥석류문간사님🌺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빛노래님
커다란 돔안에
곧 시멘트에 섞어 쓰일 모래가 높이 쌓여있습니다
튼튼한 건물을 만들기 위한 이 소중한 재료위에서
빛노래님이 기다란 서커스 그네를 타고
큰 반원을 그리며 오르락내리락 할 때
그 옷자락에서 흰 비둘기들이 날아오릅니다
사랑하는 딸아
영의 통로가 확장되어지고 가속도가 붙으리라
순결한 신부의 영성에 독수리의 힘을 더하노라
발을 세게 구르라, 함성을 크게 외치라
네 삶의 안과 밖에 무너졌던 것이 세워지고
무르고 연약하던 것이 단단히 서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빛노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몇번을 읽고 심령가운데 새기게됩니다
주님의은혜를 말로 다 표현할 수없네요.
감사합니다♡주의장막님
빛노래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면서 예배당에서 춤을추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님안에 더깊이 잠기는 모습 입니다
새로운길이 열린다고 하십니다
이전에누리지 못했던 감사와 기쁨을 누릴실것이라 하십니다.
이번집회로인해 많은 부분들이 재건되였다 하십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너무 놀랍습니다!
대언을 읽는데 제영이 신납니다. 감사감사해요♡다윗님
빛노래님^♡^
아주큰 불이 마당가득 활활 타오르고 있는모습
입니다 구석구석 아직태워지지 않은곳을 헤쳐
나가며 완전히 태워 재가되게하려 집중하며
나가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성령의불을 빛노래님안에 부워
강력하게 성령의불로 태우시며 태운곳에 상처
를 깊이만지시며 사랑의 기름부음을 흘려보내
새살이돋아나도록 깊이 만져주시고 회복하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내딸아
내가너를사랑하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의기도 너의 믿음 내가알고 있노라
시련가운데 기뻐하며 연단가운데 찬양하게
하여 아름다운 결실로 열매맺게 하리라
네안에 평안과 평강이 넘치는것을 느끼며
감사로인해 네입술에 찬양이 끝어지지않도록
내가함께 동행하며이끌너주며인도하여주리라
나에게 촛점을맞춰 집중하여 나오라 하십니다
빛노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노주원간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노주원간사님 통해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혜를 만납니다.그 은혜와감사를 어찌 전해야할지.. 좀 더 귀하게 감사인사하고싶어 고민하다보니 오히려 댓글을 못달았습니다.^^;;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너무 소중하고 감사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보이지않지만 강력한 주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노주원간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샬롬♡
빛노래님께서 하늘을 향해 힘껏 나팔을 붑니다
첫번째는 회개를 위한 나팔을 길게 불고
두번째는 말씀을 위한 나팔을 붑니다
성전이 든든히 세워지고 건축되어져서
하나님의 통치가 온전히 이루어지는
빛노래님을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진실로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향해 나팔수되기원합니다.
회개의나팔ㆍ말씀의나팔.하나님의통치가 온전히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너무 사모하는 대언에 얼마나 마음이 뭉클한지..귀한댓글 감사드려요♡새기쁨님덕분에 저도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