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많이 늦었지만 그날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함이 하나님에 대한 또 다른 저의 사랑고백임을 알기 때문에 좀 많이 바래긴 했지만 주님께 올려드립니다~!!</p><p>오직 하나님만이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 유일한 분이십니다.</p><p> </p><p>열린문 하늘아래에서</p><p>대적의 문을 취하고 저들을 한방에 훅~ 날려버릴 강력한 기름부음과 기도회는 시작이전부터 기대감 만땅이었습니다. 나름 많이 사모하고 기도로 준비했고 예품교회로 향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어떤 것도 만만하고 쉬운것은 없습니다. 지금 제게 있는 가장 큰 걸림돌과 약점은 체력입니다. 힘 주시면 기도의 임계점을 뚫고 골든벨을 울리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제가 제일 먼저 주님께 구한 기도는 주님 기도할 힘을 주세요,  이 기도의 자리에서 절대로 버틸 힘을 주세요. 제일 큰 기도제목 입니다.</p><p>악한 영들도 뺏기지 않으려 배수의 진을 칠것이고 저 역시 반드시 대적의 문을 취하며 가계에 흐르는 모든 영적인 저주를 끊고 승리의 개가를 부르는자가 되어야 하기에 뭔가 모를 팽팽한 긴장감으로 기도에 집중하게 됩니다.</p><p>이미 배목사님의 인도에 따라 많은 분들의 기도는 열린 하늘문 아래에서 기도의 불은 이미 붙었고 어떤 분들이 와도 쉽게 그 불에 함께 탈 수 있었습니다.</p><p> </p><p>기도를 시작한지 얼마후에</p><p>너는 오늘 많은것을 보게 될 것이라.</p><p>너는 오늘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라.</p><p>네가 원하는 그 이상으로 너에게 부어주리라.</p><p>네가 원하는 그 이상으로 너에게 부어주리라.</p><p>2번씩 정확하게 통변으로 성령께서 말씀해 주십니다...</p><p>그러고는 계속해서 기도와 찬양에 집중하게 되는데 배목사님의 멘트중에 제게 와서 박힌 한 말씀!!</p><p>찬양과 경배는 가장 고퀄의 기도이다.!!</p><p>평소에 찬양을 좋아하고, 찬양의 능력을 알기에 정말 열심히 부르기도 하고 찬양할때 기름부음을 많이 사모하며 끌어당기기도 합니다.</p><p>그런데 그 찬양이 가장 고퀄의 기도라고 정확하게 배목사님을 통하여 제 귀에 꽂아주시는 주님!!</p><p>너는 찬양의 기름부음을 더 사모하라 하십니다.</p><p> </p><p>저는 아직 영적으로 음성,환상이 많이 활성화 되지도 않고 살기 위해서 그저 제게 주어진 영적싸움을 그날, 그날 열심히 싸워가고 있으면서 크게 조급하게 욕심내지도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기도가 쌓이면 자연스럽게 음성환상도, 영적인 통로로 더 깊이, 더 넓게 열리리라는 믿음 때문이었고 다른 반원보다 조금 모자라 보여도 배목사님이 진행하는 음성,환상 열기반은 수업을 따라갈 만큼은 보여주시고, 듣게 하셨고 또한 평소 혼자 기도할때도 예전의 기도와는 많이 다름을 기도하는 제가 알게 될 정도입니다. 말 그대로 초급의 단계인지라 컬러풀하게 동영상으로 보는 것은 잘 못합니다. </p><p> </p><p>그런데 14일 첫날은 말씀대로 기도중에 정말 많은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주 컬러풀한 동영상으로~ 너무나 세심하게 설명까지 곁들여서....</p><p> </p><p>제일 먼저는 제가 찬양할때마다 손에 반짝이는 금촛대위에 불을 보여 주시고 이 불이 점점 커지는 환상을 보여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p><p>사랑하는 딸아!!  잘 분별하라. 이 불은 어둠을 밝히는 빛이란다. 네가 기도할때 이 불은 더 크게 빛날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 빛 가운데 나오게 될것이다. 그리고 딸아 이 불은 소멸하고 태우는 불이기도 하단다. 기도할때 이 불은 모든 악하고 더러운 것을 태우고 소멸하여 깨끗하게 하고 새롭게 될것이라고 하십니다.</p><p> </p><p>두번째는 어둠가운데 길게 뻗은 활주로가 보입니다. 그리고 비행기에 탄 제 모습이 보입니다. 마치 주님이 비행기 같았고 주님 둥 위에 탄 제 모습 같았습니다. 그러고는 주님이 이렿게 말씀하십니다.</p><p>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제 활주로 없이 언제든 바로 날아 오르게 될것이다. 그리고 너에게 어둠속에서도 불 수있는 정찰병의 눈을 줄것이다. 그리고는 정말 눈에는 알수 없는 빛이 앞을 비추며 고도와 상관없이 자유자재로 어둠을 밝히며 비행하는 모습입니다. 때로는 고속으로,  저속으로, 높게,  낮게...</p><p>밤에도 낮처럼 환하게 비행하는 모습은 너무 아름답기조차 합니다.</p><p> </p><p>그리고 세번째 어둠 가운데 제 덩치만한 큰 북을 치면서 사람을 모으는 모습입니다. 정말 제 뒤에 많은 사람이 뒤따릅니다.</p><p>사랑하는 딸아!! </p><p>쉬임없이 계속 너는 이 북을 쳐라. 이 북소리는 사람을 살리는 북소리란다. 이 북소리가 더 커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북소리를 듣고 살아나게 될것이다. 이 북소리가 커질수록 너는 더 전진, 적진 깊숙한 곳까지 나아가며, 이 북소리로 원수들은 깨어질것이다....</p><p> </p><p>보여주신 3환상은 공통점이 있음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은 앞으로 예품훈련을 통하여 제게 이루실 큰 그림을 미리 보여주시면서 저를 격려하심으로 받았습니다.</p><p>사랑하는 딸아!!</p><p>더욱 정결, 거룩하여 집중하며 내게로 나아오라.</p><p>내가 늘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p><p>너에게 줄것이 많이 있단다 라고 말씀하십니다.</p><p> </p><p>지금은 너무나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악한것들과 싸우며 나아가지만 주님은 이미 제게 승리를 주셨고 능히 승리하리라 배목사님을 통하여 말씀을 주셨습니다.</p><p>오직 하나님의 신으로, 하나님의 능으로만 가능한 이 싸움에 좋은 멘토 배목사님과 간사님들을 붙여주시고 인내하며 이 자리에 있기만 하면 승리케 하실 것입니다.</p><p> </p><p>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p><p>이 풍랑으로 인하여 더 빨리 갑니다.</p><p> </p><p>주님!!  제게 주신 이 풍랑을 동력삼아 겁내지 않고 힘껏 이 항해를 계속 할 것입니다.</p><p>대적의 문을 취하여 저들을 박살내고 점렴하고 확장하는 그 날까지 ~</p><p> </p><p>크신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p><p>아낌없는 기름부음으로 섬겨주신 배사랑 목사님!</p><p>대언으로 함께 해주신 간사님들~</p><p>함께 힘써 이 대적의 문을 취하며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께 사랑하는 마음을 전합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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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김유정 간사님💕💕 항상 제일 먼저 댓글로 격려해주시고 대언해 주심 늘 감사하게 받습니다.👍👍 간사님의 댓글을 볼때마다 항상 마음이 따뜻해지고 몽글몽글 깊은곳에서 아지랭이 처럼 올라옵니다. 반드시 주님의 권능을 힘입어 독수리가 비상하듯 힘차게 날아 오를겁니다.✈✈✈ 그래서 주님께는 아름다운 영광의 신부!!🌻 중보해주시고 끌어주시는 모든 분들께는 큰 기쁨의 열매로 남겠습니다.🍇⚘🌹
안나님💕💕 십자가 대언 참 좋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십자가밑에 날마다 저를 내려놓는데 주님은 제게 금색의 아름다운 십자가로 축복하시네요. 더 이상 저주의 십자가가 아닌 모든 사람이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십자가로 주님이 영광받으시도록 열심히 십자가 세우며 나아가겠습니다. 🚩🚩♥️💚💛🎈🌈⚘🌼
할렐루야 위풍당당님 ❤️ 땅에서 고구마를 열심히 케고 계신데 큼지막한 고구마가 계속계속 나옵니다. 양손한가득 안고 즐거워 하시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파고들면서 곧 크고 많은 열매를 보게 될것이며, 이 열매의 간증을 다른이에게도 기쁨으로 나누며 주가 행하신 일을 증거하는 자가 될 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기도에 쏟는 너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아니하리라. 기도를 멈추지 말거라. 곧 열매를 보게 되리라. 그것도 크고 많은 열매를 거두며 기쁨이 넘쳐 너의 삶에 찬양이 멈추지 않게 되리라. 넘쳐나는 기쁨의 간증들이 수많은 영혼들을 나에게로 이끌어 생명과 빛을 얻게 되리라. 너를 통해 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리라. 하십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 💟
엘리님!!🌼🌼 정성스럽게 댓글로 격려해주심 감사합니다~ 예전에 고구마를 한번 캐 본적이 있는데 계속해서 달려나온 고구마를 보고 너무 뿌듯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아직은 땅속에서 보이지 않아 기도하면서도 가끔씩 한숨도 내 쉬지만 곧 양손가득 열매를 거두게 하실 신실하신 주님!!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기도의 자리를 사수하렵니다~🗝🗝🗝🗝 그냥 우직하고 정직한 농부의 마음처럼 기도의 땀을 계속 쏟아낼수 있도록 힘주시기를 간구하면서~🙏🙏🙏 엘리님도 크고 아름다운 열매로 인한 기쁨의 그날을 축복합니다!!🌻🌹🍇⚘🌈
참 좋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제가 하는 작은 일 들도 귀하게 여겨주시고 기뻐하여 주시네요.. 간사님들의 대언을 통하여 사랑의 빚을 많이 집니다.😭😭 정성스럽게 달아주시는 댓글로 인하여 오늘 또 한번 힘을 얻습니다~ 내게 주어진 이 길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때 이 길 끝에는 반드시 주님이 계시겠죠~🌈🌈 주님!! 힘들어도 끝까지 주님 계신 곳까지 잘 달려가게 하옵소서~🚩🚩 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위풍당당님!
냇가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계십니다
치유의강에서 강건한 에너지를
얻도록 깊게 만지고 치료하고
계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게준 마음의소원은 내가 준것이라
너는 반드시 새힘을 얻고 독수리날개
치듯 비상하게 될것이라
내가 너를 지명하였고 나의거룩한 신부
영광의 문지기로 이미 기름부었노라
네입술에 찬양이 기쁨의향기가되고
향년이되어 열납되고
하늘의소망을 이루도록 일하고 있노라
지혜와계시의영으로 충만함을 누리며
더강력한 치유가 나타내리니
기쁨으로 나아오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김유정 간사님💕💕
항상 제일 먼저 댓글로 격려해주시고 대언해 주심 늘 감사하게 받습니다.👍👍
간사님의 댓글을 볼때마다 항상 마음이 따뜻해지고 몽글몽글 깊은곳에서 아지랭이 처럼 올라옵니다.
반드시 주님의 권능을 힘입어 독수리가 비상하듯 힘차게 날아 오를겁니다.✈✈✈
그래서 주님께는 아름다운 영광의 신부!!🌻
중보해주시고 끌어주시는 모든 분들께는 큰 기쁨의 열매로 남겠습니다.🍇⚘🌹
할렐루야 ❤️
넓은 땅에 운동장 같은 곳에 금색으로 된 큰 십자가가 새겨져있습니다
높이가 사람 다섯명 정도되는 길이...
정말 큰 십자가 입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의 믿음이 크도다
이 십자가는 너의 믿음의 크기를 나타낸단다
이 큰 믿음으로 많은 영혼을
살리는 귀한 일꾼이 되길
축복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안나님💕💕
십자가 대언 참 좋습니다.🙏🙏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십자가밑에 날마다 저를 내려놓는데 주님은 제게 금색의 아름다운 십자가로 축복하시네요.
더 이상 저주의 십자가가 아닌 모든 사람이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십자가로 주님이 영광받으시도록 열심히 십자가 세우며 나아가겠습니다.
🚩🚩♥️💚💛🎈🌈⚘🌼
할렐루야 위풍당당님 ❤️
땅에서 고구마를 열심히 케고 계신데 큼지막한
고구마가 계속계속 나옵니다. 양손한가득 안고
즐거워 하시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파고들면서 곧 크고 많은 열매를 보게
될것이며, 이 열매의 간증을 다른이에게도 기쁨으로
나누며 주가 행하신 일을 증거하는 자가 될 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기도에 쏟는 너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아니하리라.
기도를 멈추지 말거라. 곧 열매를 보게 되리라.
그것도 크고 많은 열매를 거두며 기쁨이
넘쳐 너의 삶에 찬양이 멈추지 않게 되리라.
넘쳐나는 기쁨의 간증들이 수많은 영혼들을 나에게로 이끌어 생명과 빛을 얻게 되리라.
너를 통해 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리라.
하십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 💟
엘리님!!🌼🌼
정성스럽게 댓글로 격려해주심 감사합니다~
예전에 고구마를 한번 캐 본적이 있는데 계속해서 달려나온 고구마를 보고 너무 뿌듯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아직은 땅속에서 보이지 않아
기도하면서도 가끔씩 한숨도 내 쉬지만 곧 양손가득 열매를 거두게 하실 신실하신 주님!!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기도의 자리를 사수하렵니다~🗝🗝🗝🗝
그냥 우직하고 정직한 농부의 마음처럼 기도의 땀을 계속 쏟아낼수 있도록 힘주시기를 간구하면서~🙏🙏🙏
엘리님도 크고 아름다운 열매로 인한 기쁨의 그날을 축복합니다!!🌻🌹🍇⚘🌈
위풍당당님 ^♡^
나의사랑하는자의 목소리 듣기원하네
나의사랑 어여쁜자여 하며 주님께 찬양으로
영광돌리고 있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주님께서 너의마음 너의 사모함 듣고
기뻐하노라 내가너에게 지혜와계시의
기름부음을 부워주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전진하며 앞으로 앞으로 나오는 너의 걸음
내가 축복하고 축복하노라 네마음의중심
네마음의믿음이 나를기쁘게 축복의 손을
펼치게 하는구나 입을 크게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십니다
위풍당당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참 좋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제가 하는 작은 일 들도 귀하게 여겨주시고 기뻐하여 주시네요..
간사님들의 대언을 통하여 사랑의 빚을 많이 집니다.😭😭
정성스럽게 달아주시는 댓글로 인하여 오늘 또 한번 힘을 얻습니다~
내게 주어진 이 길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때
이 길 끝에는 반드시 주님이 계시겠죠~🌈🌈
주님!!
힘들어도 끝까지 주님 계신 곳까지 잘 달려가게 하옵소서~🚩🚩
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