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둠 속에 있는 것을 아시며 빛이 그와 함께 거 하시느니라 단 2:22 해설

[dhleepaul]

Pirkei Avot / 토라 해석의 모든 수준에 대한 엄선된 주석 보고가 포함된 

아버지의 윤리   2장 Mishn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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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미슈나 1장 에베 마사에
그는 어둠 속에 있는 것을 아시며빛이 그와 함께 거하시느니라 단 2:22 해설 

레비의 말: 사람이 선택해야 하는 올바른(직선) 길은 무엇입니까? 무엇이든 하는 사람에게도 조화롭고, 다른 사람에게도 조화롭습니다. 큰 미츠바와 마찬가지로 작은 미츠바에도 조심하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은 미츠바에 대한 보상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보상에 대한 미츠바의 상실과 상실에 대한 죄의 보상을 생각해 보십시오. 세 가지를 살펴라 그리하면 네가 죄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네 위에 있는 것을 알라 눈은 보는 것과 듣는 귀는 네 모든 행위가 책에 기록되었느니라

르베키 우메르, 에피소하리 예레르 로 로하데카, 샬레 @(셰르)는 @(@@@) 라고 합니다. 웨하오이 에베르 베메무에 קַלָּeh כְבַחֲּרָת, שֵֶׁין אַתָּeh יוֹדֵעַ ַֹדֵעַ ַּחֲּרָָת @(헤르메) 웨하오이 미케베브 하케슈 마케드 메슈르하, 웨슈퍼르 네버르 @(셰드) 웨하테에르 בִּשְׁלשָׁר דְבָרִים וְאִי אַתָּeh בָא לִידֵי עֲבֵרָah, דַּע ַָרְּم ַעְְלָר ְּּךָ, עַין rewֹאָه וְאֹזֶן שׁוַַֹֹת, וְכָל мַעֶׂיךָ בסֶר נכַת 테베스.

Chida - Mussar u'Pshat, Kisei Rachamim, Mesechet Sofrim 1:9 - Rebbi는 말합니다 . - 사람이 선택해야 하는 직접적인 방법은 "행하는 사람에게 조화롭고 다른 사람에게도 조화로운 것"입니다. 자신(행하는 사람)의 눈에 좋게 보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들이 보기에도 좋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눈과 다른 사람들의 눈에 좋다고 하더라도 토라에 따르기까지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장요한 미츠바와 마찬가지로 작은 미츠바에도 조심하십시오." 토라의 미츠보트와 율법은 인간의 지성에 따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 있는 모든 작은 세부 사항에는 숭고한 비밀의 엄청난 산(tilei tilim)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빌나 가온(Vilna Gaon) -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과 사람의 눈에서 은총과 총명을 찾으라" (미슬레이 3:4).

Orech Apaim sec.3 - Sasiv의 거룩한 랍비 Moshe Leib는 자신의 저서 Likutei HaRamal에 다음과 같이 명시적으로 썼습니다. "적어도 2시간 동안 고독하게 '사람이 선택해야 하는 올바른 길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아보트 2:1) 이것은 봉사의 길에 대한 지침이며, 이것이 없으면 당신은 항상 그것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바르테누라(Bartenura) - "무거운 미츠바와 마찬가지로 가벼운 미츠바에도 조심하십시오" - 마치 무거운 미츠바에서 열정적이고 빠른 것과 마찬가지로 가벼운 미츠바에서도 열성적이고 빠르다는 것입니다.

Daat Chachma u'Mussar 2:70,59 - "무거운 미츠바와 마찬가지로 가벼운 미츠바에도 조심하십시오" - 여기서는 큰 미츠바와 마찬가지로 작은 미츠바에도 조심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거운 미츠바와 마찬가지로 가벼운 미츠바"입니다. '큰 것'과 '작은 것'의 척도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큰 미츠바는 깨끗한 미츠바입니다. 그것은 육체성(코머)에 기울어지지 않고, 불순물과 자기 의지의 혼합물이 전혀 없으며, 심지어 아주 사소한 것에서도 순수합니다. 이것은 "가벼운 미츠바"라 할지라도 큰 미츠바입니다.

그리고 미츠바가 육체적인 것(코머) 등에 조금이라도 기울어져 있다면, 그것이 가장 무거운 것 중에 가장 무거운 것이라도 작은 미츠바라고 합니다.

Zerah Yitzchak - "미츠보트에게 주어진 보상" - 그가 "보상 지불"(tashlum schara)이 아니라 "보상을 주는 것"(matan scharam)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는 거룩하신 분, 축복받으실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지불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분이 주시는 보상은 단지 선물일 뿐입니다. Midrash가 구절에서 말했듯이: "나보다 먼저 온 사람이 누구였기에 내가 그에게 갚아주겠느냐? [온 천하가 다 내 것임이니라"] (Iyov 41:11)

Divrei Binah (Admorei Biala) - 기록됩니다: "사람의 영혼은 그의 가장 깊은 존재를 모두 찾는 하나님의 촛불이다" (Mishlei 20:27), 즉 어두운 곳으로 가서 양초를 꺼내는 사람과 같습니다. 등불을 밝히는 등불도 그러하니 하나님의 등불도 그러하니라 Mitzva의 경우 촛불입니다. 사실 미츠바는 사람을 비추는 촛불과 같습니다. 오직 그것은 사람의 영혼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영혼을 얼마나 정화했는가에 따라 그의 미츠바도 그에 상응하는 빛을 받게 될 것입니다. 즉, 다른 사람들이 미츠바를 갈망하도록 자극한다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그의 가장 깊은 존재를 다 살피는 것” – 그것은 회개를 불러일으키고, 이로써 그는 “그의 가장 깊은 존재를 다 살피게” 됩니다. 이것은 "행하는 사람에게 조화로운 것(티페레트)은 무엇이든"이라는

의미이며 , 미츠바는 행하는 사람을 통해 조화롭고 아름다워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다른 사람들도 미츠바를 행하도록 격려하고 토라와 미츠보트에 대한 열망을 그들 내부에 고취합니다. 또는 티프에렛의 주요 특성은 남자가 자신을 자랑스러워해야 함을 암시합니다(lehitpaer ) 그는 왕이 직접 그에게 어떤 봉사를 하라고 명령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종들 중 하나가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 특성이 간접적으로 위에서 유발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를 자랑스럽게 여기시며, 그에게 이렇게 거룩한 백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tiferet lo min haadam"(즉, 하나님에 대한 자부심, 즉 하나님에 대한 자부심)은 이 특성이 상응하게 일어나서 하나님께서 그에 대해 자랑스러워하신다는 것입니다. "조심하라(헤베 자히르).." - 기록된 대로 조하르(빛나는 빛)라는 용어에서 유래: "지혜로운 자는 하늘의 빛과 같이 빛나리라..."(다니엘 12:3). 즉, 모든 토라는 인간의 영혼을 정화하고, 알려진 바와 같이 하늘의 빛(zohar harakia)처럼 인간의 영혼을 비추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인 계명 248개와 부정적인 계명 365개는 인간 신체의 팔다리와 힘줄에 해당하며 미츠바를 통해 인간은 자신의 몸을 밝히고 빛나게 합니다. 이 문제는 모든 미츠보트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따라서 이 경우 가벼운 미츠바와 무거운 미츠바를 구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Chida - Zeroa Yamin - "세 가지를 보면 죄에 이르지 않을 것이다..." - 그것은 당신에게 알려져 있고 사실이며 당신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오직 끊임없는 관찰과 묵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당신은 죄에 이르지 않을 것이며, 나쁜 생각이나 금지된 말인 "죄의 손(yedei aveira)"에도 이르지 않을 것입니다.

Chida - Ahavat David derush 13 - "세 가지를 보십시오" - 이 끊임없이 바라보는 사람은 모든 죄를 무효화합니다. Kli Yakar는 예처하라의 모든 주장은 이 세상의 즐거움이 눈에 보인다는 것이라고 썼습니다. "그것은 눈에 탐스럽기 때문입니다(taava)"(창 3:6). 여기에서 대부분의 죄가 파생되며 우리 현자들은 "예제하라(yetzer hara)는 눈에 보이는 것만을 다스린다"(Sotah 3b)고 말했습니다.

이 세 가지를 봄으로써 예처하라의 시선은 소멸(mitbatel)된다. 따라서: "보라..그리고 너는 죄에 이르지 않을 것이다", 즉 [계속] 이 세상의 허영과 쾌락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 가지를 바라보는 것]은 다른 하나(악한 성향)를 무효화하기 때문입니다
. 그는 멈추고, "예처하라의 시선"이 다시 활성화되어 그를 천천히 죄로 끌어당깁니다.

Tosfot Yom Tov - "네 위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라" - 이 "보는 것"은 사람의 육체적인 감각의 시각이 아니라 오히려 지적인 시각(reiat hasechel)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는 "알다"라고 말했습니다.

Meorei Ohr - "이 세 가지를 보세요(histkel)" - Shulchan Aruch Orach Chaim siman 229에서: "무지개를 보는 사람은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많이 보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lehistakel). Biur HaGra에서 거기에 대한 해설: "'histaklut'(보기)라는 용어는 iyun harbe(깊이)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여기서도 Tanna가 "세 가지에 대한 histakekel.."이라고 말하는 것, 이 histaklut(보기)는 확실히 위대한 것을 의미합니다. 이 세 가지에 대한 깊이(이윤)와 마음의 탐구와 큰 묵상 마찬가지로 이 관찰(히스타클루트)도 한두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루 이틀 만에 영혼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죄에 이르지 아니하는 것, 특히 돌과 같이 굳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더욱 그러하니 이 세 가지를 날마다 그 사람의 체질과 직업과 기질에 따라 살펴보아라.

Michtav m'Eliyahu Vol.5 pg.146 - 내면의 마음에 죄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주는 유일한 방법(haderech hameyuchad)은 정신적 이미지와 상상력을 통해서입니다. 우리 현자들은 예처하라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눈은 보고 마음은 원하고 몸은 죄를 짓느니라." Rashi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눈이 볼 때 마음이 원하고 자동으로 (memeila) 몸이 죄를 짓습니다"(Bamidbar 15:39).

예처의 주요 작업은 사람의 상상 속에서 정욕의 이미지를 그리는 것입니다. 그가 이 일에 성공하면 그의 일은 이미 완료된 것입니다. "어리석은 영"이 이미 사람에게 임하고(소타 3a) 천국에 대한 두려움(이랏 샤마임)에 대한 모든 고려가 무효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시련의 상황이 오기 전에 이랏 샤마임의 그림을 선점하고 수고하고, 정욕의 그림이 오기 전에 두려움의 그림과 영적인 달콤함의 그림을 심화하라는 조언입니다. 첫 번째 사진이 승리합니다. 더욱이 시련의 때까지 기다리면 거룩함에 대한 그림에는 필요한 힘이 부족합니다. "악한 충동이 지배권을 얻을 때, 아무도 선한 충동을 기억하지 못합니다"(Nedarim 32b). 마찬가지로 이 세상의 전쟁에서도 각 군대는 평시에 훈련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군대가 전쟁이 이미 발발할 때까지 기다리면 군대는 무너질 것입니다.

(번역자: Rabbi Dessler 자신이 나중에 쓴 것처럼 이것은 힘든 작업입니다(pg.170). "예처(shevirat hayetzer)를 깨뜨리는 것이 가장 큰 고통입니다."

Etz Hadaat Tov v'Rah - siman 128 - "너의 모든 행위는 책에 기록되어 있다" - 비록 거룩하신 분은 잊어버리는 일이 없으시고, 그분을 찬미받으실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경외감을 주기 위해 책에 기록되었습니다. (eima Yetera) 사람은 자신의 모든 행위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걱정하고 두려워하여 죄를 짓지 않을 것이다.

Pirkei Moshe - 왜 "네 모든 죄는 책에 새겨져 있다(kotvim)"(능동형 시제) 대신에 "네 모든 행위는 책에 새겨져 있다(nichtavim)"라고 수동형으로 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후자는 인간의 모든 행위가 천국에 새겨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답은 탈무드에서 말했듯이 "사람의 팔다리가 그에 대해 증언한다"(Taanit 11a)고 말했듯이 자신의 행위를 기록하는 사람은 바로 사람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의 죄에 대해 기록하거나 증언하기를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은 인간의 영혼과 신비로운 세계( Magen Avot ) 에 "새겨진" 효과에 의해 자동으로 발생합니다 .

야베츠(Yavetz) - 인간의 행위가 기록된 "책"은 인간 자신의 영혼입니다. 그들이 말했듯이 "사람의 영혼이 그에 대해 증언합니다"(Taanit 11a). 네페쉬(영혼)에는 모든 미츠보트와 죄가 조각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나병으로 몸을 덮었지만 그것을 옷으로 숨기는 사람과 같습니다. 그의 옷이 벗겨지면 그의 치욕(cherpato)이 드러나 명백해진다. 마찬가지로 육체는 영혼의 옷이기도 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죄의 허물이 감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몸이 영혼에서 제거되면 영혼의 수치가 드러납니다. 이것이 바로 그 구절이 말하는 것입니다: "그가 각 사람의 손으로 인치심은 각 사람으로 그 행위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Iyov 37:7).

Rabbi Avraham Azoulai - Ahava b'Taanugim (계속) - "너에게서 위에 무엇이 있는지 알라" - 어떤 사람들은 [자신 안의] 이 세 가지를 보면 위에 보는 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인식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당신 자신이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로부터 당신은 "귀를 심으신 이가 듣지 못하시겠느냐, 아니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못하시겠느냐?"라고 추론하고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테히림 94:9). 따라서 그는 " 너에게서 위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라 "(너 자신으로부터)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위에 있는 것을 네게서 알라"고 설명합니다 . 비록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당신은 땅의 가장 깊은 방에 있더라도 "누가 나를 볼 수 있겠습니까? 누가 나를 알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눈"은 악한 자와 선한 자 모두를 감시하고 그분은 "당신 위에", 당신의 머리 바로 위에 서 계십니다.

"보는 눈" - 당신의 눈은 실제로 (본질적으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단지 시력을 받기 위해 준비된 도구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어둠 속에서는 볼 수 없고 빛이 있는 곳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눈 자체는 실제로 보지 못하며(본질적으로), 귀도 실제로는 스스로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본질적으로). 따라서 소리가 멀리 있으면 들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은 본질적으로 보고 귀는 본질적으로 듣습니다. 그것은 듣는 것 자체이며 "[그는 어둠 속에 있는 것을 아시며] 빛이 그와 함께 거하시느니라"(다니엘 2:22). 그러므로 그분은 어둠 속에 있는 것을 아시고 다른 빛이 필요하지 않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