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님이 영의 통로를 열어주시는거 위주로 기도해주셔서 방언치유반이 끝날때 영의 통로가 더 열릴 것이 기대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빠크도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름부음 사역을 받고 말씀을 더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안그래도 말씀을 많이 읽지 못하고 있었고 말씀을 읽을때 졸려서 그만두는 증상이 있었는데 다시 정신차리고 말씀을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라는 말씀을 들으며 매일 성찬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의 보혈로 나를 씻어주시고 새롭게 하시려고 하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름부음 사역을 통해 내 삶에 실제로 적용할 점을 찾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주사랑님
주께 나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귀한 생명이시며,
아브라함을 택하신 하나님이
주사랑님에게 동일하십니다.
주님의 크신손에
밀가루 반죽한 덩이가 올려지고,
그위에 빛가루 살뿌려
주님께서 밀대로 밀기 시작하십니다.
너를 새롭게 빚으리라!
온전하게.
아름답게.
만지고 반죽하십니다.
하나님의 정체성
주는 그리시스도시요.
살아계신분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만지고,
새롭게 하리라!
형통과 부요로
주님 한분으로 만족하게 되리라.
치유와 회복 역사 함께하시며,
기적이 삶이되고, 열매가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히브리서 10장 / 개역개정)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지성소 깊은곳에 날마다
사랑하는 주님 만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지성소 깊은 곳애서 주님의 얼굴 보기를 사모합니다. 원수와 싸울수 있는 투지가 더욱 생겨서 감사하고 기름부음 사역과 세빠크와 성찬식을 통해 속사람이 더 강건해지고 주위 환경에 상관치 않고 주님만 바라보게 되는 영적인 돌파를 경험했습니다. 할렐루야!!
생명수를 세차게 부어주십니다.
주사랑님을 정결하게 하시고 새 옷으로 입혀 주십니다.
주님께서 등 뒤에서 지켜보시고 응원하고 계십니다.
내가 알 수 없고 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도 주님이 이루어 가시는 자비와 신실하심을 주사랑님이 맛보면서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신뢰하며 뚜벅 뚜벅 걸음을 내딛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주님께서 손을 내밀어 주실 때에 그 손을 꼭잡고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 가시는 주사랑님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어린양이 어디로 이끄시든지 따라가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진주 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