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람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이전 별자리나 혈액형과 함께 MBTI가 가장 대중적으로
특히 젊고 어린 친구들일 수록 MBTI를 많이 신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 MBTI에서 'T'(사고형)이나 'F'(감정형)이냐로 다툼이 많은데 특히 문제를 제기하는 쪽은
'F'형인데 공감을 요구하는 유형이기에 주로 남녀관계에서 보면 감정형에 가까운 여성쪽이
사고형에 가까운 남성쪽을 이해하지 못해 갈등을 자주 유발합니다.
태어나길 'T'로 'F'로 태어나서 어쩔 수 없지만
자신도 어쩔 수 없는 고난을 경험하고 나면 'T'도 어느 정도 'F'로 바뀌고(저도 물리학을 전공할 정도로 'T'형이지만
고난의 시간을 길게 크게 가져보면서 'F'로 바뀜, 첫 조사에서는 'INTP'였는데 지금은 'INFP'로 바뀌지 않았을까)
'F'형은 고난으로 통해서 조금은 사고형의 요소가 많아졌을 것으로도 보이네요.
나아가 고난은 'T'도 'F'도 궁극적으로는 'S'(성령의 감동을 받는, 성령님으로 충만한)형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고난은 인간관계를 뛰어넘어 하나님과의 관계로 나아가게 하고 하나님의 영적감동을 받아 인간관계를 더 좋은 쪽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