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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낭송협회
 
 
 
카페 게시글
Shorts詩 시월 / 피천득
임수연 추천 0 조회 15 24.09.19 08:1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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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9 10:04

    첫댓글 친구와의 만남 뒤에 느껴지는
    맑은 가을 하늘, 코스모스, 그리고 노란 포플러의 생동감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가을의 청량함과 따스함을 느끼게 합니다.
    절기상 가을이지만
    여름의 더위와 열기가 가을에게
    선뜻 문을 열어주는 시원함의 기운은
    그 어디에도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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