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디자인가구 http://www.noahgagu.com
추운 날씨에도 치맥의 유혹은 뿌리칠 수 없는거 아니겠어요~?
카페같은 분위기에 호프집을 소개합니다~
요즘 여성들이 좋아하는 비어카페인 펀비어킹!!
비어카페의 특징은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는데요~
여성들이 좋아하는 비어카페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과연~어떤 인테리어로 꾸며 있을지 한번 구경해 볼까요~?
우선 입구에는 야외용으로 되어있는 의자와 테이블이 있군요~
테라스에서 먹는 맥주도 나쁘지는 않지만
추운 겨울 날씨만 아니었다면 야외에서 먹는 치맥도 일품일텐데..^^;
의자는 보관이 쉬운 사출의자로 되어 있어요~
사출의자는 디자인이 심플하며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디자인도 다양하며 색상도 다양하여 어느 곳에서 사용하다는 장점이 있구요~
특히 구내식당처럼 많은 수량이 있는 곳에서 많이 사용한답니다~
또한 내구성도 강해서 많이 애용하고 있는 제품중에 하나죠~
실내 인테리어에 맞게 여러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보관이 용이하게 제작 되어 있는데요~
의자를 보관할 때에는 의자 5,6개를 동시에 포개서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멜라민테이블은 멜라민으로 다리를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소재의 테이블다리를 사용해야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격대가 저렴하면서 내구성이 매우 강한
철재 프레임다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테이블은 멜라민테이블 상판과 철재 프레임다리를 결합시켜 제작한 제품인데요~
멜라민은 무늬목에 비해 고급스러운 연출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내구성이 강한 장점이 있어요~
또한 무늬목에 비해 단가가 낮다는 장점이 있어서 구내식당 처럼
단체로 테이블을 필요로 할 때 사용하면 매우 적합한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의자는 붙박이 소파와 1인 의자, 2인 소파, 3인 소파를 사용하였어요~
위에 사진같은 1인 의자는 카페나 커피숍에서도 사용을 한답니다~
마감재는 패브릭으로 되어있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들죠~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직물로써, 약간은 거친 느낌이 특징인데요~
하지만 요즘은 부드러운 소재도 있답니다~^^
다른 직물에 비해 탄력이 없어 늘어짐이 없으며
패브릭 또한 직물이라 오염이 쉽지만 다른 직물들과 다르게
소파에 사용되어지는 패브릭은 코팅이 되어 있어서
물을 잘 흡수하지 않아 직물이지만 관리가 조금 수월하답니다~
패브릭원단이라고 다 같지 않아요~
가죽들도 문향이나 촉감이 다 다르듯이 패브릭 원단도 다양해요~
펄이 들어갔는지 실의 굵기는 두꺼운지에 따라서
하나하나의 요소가 느낌이 다른 패브릭 원단을 만들어 낸답니다~
패브릭은 오염이 되지않게 관리를 잘해 주셔야 하는데요~
그래도 사용하시다 보면 어쩔수 없이 오염이 되겠죠?ㅠㅠ
패브릭이 오염되었을 때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화장품, 수성물감 등이 묻었을 때
200cc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주방용 중성세제를 1스픈 타서 석어서 거품을 낸 뒤 천에 흠뻑 적신 뒤 꽉 짜서 오염된 부분을 훔쳐내듯 닦아냅니다.
화장품의 종류에 따라서는 전혀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혈액, 땀 등에 얼룩 졌을 때
200cc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주방용 중성세제를 1스푼 타서 석어서 거품을 낸 뒤 천에 흠뻑 적신 뒤 꽉 짜서 오염된 부분을 훔쳐내듯 닦아냅니다.
자국이 누렇게 남을 경우 옥시풀을 2-3방울 떨어뜨리고 2-3분후 젖은 천으로 닦아냅니다.
*만년필잉크, 염료 등이 묻었을 때
이경우의 오염은 매우 복잡한데요..? 먼저 물파스를 살짝 휴지에 적셔서 약간 묻힌 다음 빠른 시간 내(빠를수록 좋습니다)에 마른 휴지로 닦아냅니다.
또는 미지근한 물로 축축하게 한 뒤, 마른수건으로 충분히 빨아들입니다.
그리고 나서 200cc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주방용 세제를 1스푼타고 섞어서 거품을 낸 다음, 천에 적신 뒤 꽉 짜서 더러워진 부분을 닦아냅니다.
그리고 같은 작업을 여러번 반복합니다.
염료계통의 오염은 잘 지워지지 않고 오히려 흉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피, 차, 우유, 간장, 국물, 아이스크림 등으로 더러워 졌을 때
약 200cc의 미지근한 물에 주방용 중성세제를 1스픈 타고 석어서 거품을 낸 뒤 천에 흠뻑 적신 다음 꽉 짜서 오염된 부분을 훔쳐내듯 닦아냅니다.
그리고 난 뒤 마른 천으로 꽉꽉 누르면서 닦아내면서 수분을 빨아들입니다.
*껌 종류가 붙었을 때
껌을 손끝으로 집어내고 칫솔로 문지른 뒤 떼어내고 남은 자리에 같은 껌으로 계속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합니다.
그래도 제거 되지 않을 때는 알콜을 천 끝에 약간 묻혀 오염부분을 부드럽게 한 뒤 캇타칼을 이용하여 긁어낸 다음 칫솔로 박박 문지릅니다.
*오물질이 뭍었을 때
얼룩 졌을 때 200cc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주방용 세제를 1스푼 타고 섞어서 거품을 낸 뒤, 천에 적신 뒤 꽉 짜서 더러워진 부분을 닦아냅니다.
자국이 누렇게 남을 경우 옥시풀을 2-3 방울 떨어뜨리고 2-3 분 후 젖은 천으로 닦아냅니다.
붙박이 소파는 양쪽으로 앉을 수 있게 제작하였는데요~
다른 의자나 소파 처럼 비슷한 느낌에 패브릭으로 제작하여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게 제작되었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무늬보다
색상을 비슷하게 맞춰줬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