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잘사(사진 잘 찍은사람들)동호회에서 2011.1.29(토) 미포에서 자갈치까지 유람선을 타고
해운대- 동백섬-광안대교- 이기대-오육도-태종대-남항대교- 자갈치 선상출사행사에 참석하였다
칼바람 추위에서 엄청 고생했지만 마치고 자갈치에서 소주한잔에 성취감을 느끼었다.
해운대달맞이고개에서
나와 백송은 먼저 나와 몬드로드에서 촬영
평생을 바다와 함께 하는 소나무가 외롭다
해운대에 있는 작은 미포항
해운대미포에서 오육도까지 운항하는 유람선
飛上
갈매기먹이사냥
선상에서 바라본 겨울 해운대백사장
조선비치호텔 경관이 뛰어나다
동백섬등대
아파트숲으로 쌓여 있는 마루누리
바다위에 뜨있는 듯한 마루누리
광안대교도 보인다
이기대 농바위는 육지에서 보는것 보다 볼품이 없다
선상에서는 오육도중에서 4개섬만 담을 수가 있었다
남동쪽으로 나란히 뻗어있는 6개의 바위섬은 육지에서 가까운 것부터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으로 나누어진다. |
오륙도라는 이름의 유래는 방패섬과 솔섬에서 찾아볼 수 있다. |
두 섬은 아랫부분이 거의 붙어 있어 썰물일 때는 우삭도라고 하는 1개의 섬으로 보이고, |
밀물일 때는 마치 각개의 섬인 것 같은 2개의 섬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이처럼 조수의 차이에 따라 섬이 5개 또는 6개로 보이기 때문에 오륙도라고 하게 된 것이다. |
부처바위
남항대교부근에서 바라본 일몰
여명
남항대교
갈매기모습의 자갈치건물
부산항에서 바라본 LOTTE 백화점
영도다리밑으로 유람선은 통과
부산의랜드마크 유람선
미포에서 자갈치까지 운행소요시간 : 1시간30분
요금 : 18,000원
고기 조형물(자갈치에서야간촬영)
ISO : 400 .노출모드 : AUTO . 노출시간1/5sec. 조리개값 : 4.6 . 초점거리 : 5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