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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시골생활.텃밭관리.귀농 시골생활 지금 정가네동산에는...
정가네 추천 0 조회 387 10.05.16 22:37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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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9 16:30

    손길이 느껴지는 동산이네요. 우리 매실도 조로록 열렸을지 복숭아 자두도 꽃피었다 지고 조만 할지 보리수는 올해도 주렁주렁 달렸을지.. 도라지순은 고라니가 가만 두었을지... 우환이 있어 봄내 가보지 못한 밭이 마음에 끼어 죽겠습니다~ 저 동산보니 더 미안해 죽겠습니다~ ^^

  • 작성자 10.05.19 16:37

    저런 저런... 고욤님 댁에 큰 걱정 사라지길 빕니다. 농작물이야 좀 덜 먹으면 되지요.

  • 10.05.19 20:03

    바쁜 일이 있어서 바람재를 잠깐 비운 사이 정가네 선생님 동산이 이렇게 아름답게 변했네요. 보기가 정말 좋습니다.

  • 작성자 10.05.19 21:42

    그런가요? 행구님이 자주 안 오시면 많이 변할걸요.^^

  • 10.05.19 22:34

    아름다운 농원 견학가면 안되나요 ^^ 지금은 다시 도시로 왔지만 후내년쯤 귀농하려해요

  • 작성자 10.05.19 21:43

    오세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그런데 막상 와서 보면 볼 게 별로 없어요.^^

  • 10.05.22 09:05

    아파트 떠나 정가네님 같은 자연생활로 가고싶은데 주변여건이 되지 않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자연의 향기와 냄새 그리고 자연의 소리속에서 살고 싶어요. 애들 학교문제, 와이프 직장문제, 경제적인 여건 등 왜 이렇게 걸리는것이 많은지 너무 부러워요

  • 작성자 10.05.22 15:20

    아이들이 커서 떠날 나이가 된다면 다른 여건은 무시할 수 있어요. 되도록이면 빨리 들어가세요.

  • 10.05.28 20:43

    저거..저거...다~ 언제 먹어요??? 조금만 심어도 때를 놓쳐 상추가 뻣뻣해지기 일쑤였거든요^^ 주위 분들께 인심좀 써야겠어요.

  • 10.05.30 02:22

    많이 가꾸어졌습니다.고생하신 보람이 보이기시작하였네요.

  • 10.05.30 22:15

    아!엄마 살아계셨으면 저도 눈으로 입으로 다볼수 있었을껄 엄마 가슴에 묻은지 가 벌써 6년 아직도 눈에 새록새록 엄마 생각이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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