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176기 군악12기생 11월 모임을 손창문 동기생의 초청으로 우이동 다원가든에서 이선광,최병권,김기영,전병준,박종복,등 6부부가 모여 즐거운 오리고기에 쇠주, 막걸리로 멋지게 한잔하고, 깨죽수제비로 점심을 때우고 카페로 옮겨 커피로 입가심을 하며 오늘 참석하지못한 동기생들에게도 돌라가며 안부전화를하며, 즐거게 멋진 하루를보네고 12월 13일 2009년을 보네는 망년회를 하기로 결의하고 각자 마나님들 손잡고 아쉬움을 뒤로 하며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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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멀리 인천에서도 오시고 - 생사고락을 같이한 고우가 좋군요. 손창문 친구의 후한대접에 다시감사드립니다. 변치않는 우정에 깊이 감사합니다.
민수다 사진으로나마 자주행복한모습 보여주어고맙다 그런데 병두랑 영수가보이지안네...게속해서 행복하고 사랑하고 건강하시게..멀리서사랑하는동기생민수가.
민수야 ! 오랫만이다, 잘 지내지 보고싶다. 우리12기생의 만남은 김상권동기와 너로인해 이루어졋다. 42년만의 만남이 아쉬웁구나 지금 만남의 화목은 우리 군악대의 규율과 빧다가 아닌가싶다. 언제 볼수있을까???????????? 사랑한다 민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