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무더위 속에 드디어 휴가를 맞았네...
타오르는 태양을 무서워하는 우리가족, 그나마 태양을 가릴수 있는 공간 여의도 63빌딩 지하 아쿠아리움으로
여름 휴가의 첫 발걸음을 옮겼어요...그야말로 인산인해 그래도 입구부터 반갑게 맞아주는 펭귄의 손짓부터 "바다표범 쇼",
"싱크로나이즈"의 환상묘기, "물개쇼" 등 조금은 쨔증나도 즐거웠던 하루를 카페에 추억으로 심으렵니다...
첫댓글 잘다녀오셨내요.항상 가정의 행복을위해 성현이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습이 형님 내외분의 모습에 감동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성현이의 생각주머니에 엄마.아빠의 사랑이라는 열매가 주렁주렁 탐스럽게 익어가는걸 쏘옥 넣었을듯 하네요^^
첫댓글 잘다녀오셨내요.
항상 가정의 행복을위해 성현이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습이 형님 내외분의 모습에 감동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성현이의 생각주머니에 엄마.아빠의 사랑이라는 열매가 주렁주렁 탐스럽게 익어가는걸 쏘옥 넣었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