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있는 무극중앙성결교회 카페를 둘러보며...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사역위해 기름부어주시고 축복하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늘 제게 성도를 사랑으로 돌보시는 목사님의 사역은 참으로 좋은 본이 됩니다.
제가 신학교에 가기전,
목사님께서 전도사로 사역하신 기간에 열심히 함께 삼각산을 오르며...
새벽 미명에, 그리고 밤이 맞도록 기도하고,
저를 위로해 주셨던 때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저는 지금 목사님의 도우심으로 전도사로 한세대학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열심히 목회자의 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지만, 목사님의 조언을 귀감 삼아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 연구를 충실히하여 좋은 목회자가 되려합니다.(목사님 중보기도...)
이 모두가 목사님의 도우심입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첫댓글 전도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전도사님도 새해에 더욱 성령충만하시고 건강하시며.좋은 훈련 더많이 받아서 이시대 참으로 신실한 일꾼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지난번 카드도 잘 받았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 하세요. 우리카페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