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강의가 없는 점심이라
친구들을 나오라 해서
점심을 샀답니다.
제가 가끔가는 차이나팩토리~~
오랫만에 갔더니
메뉴 주문 방법이 바뀌었더라구요,
전에는 정해진 런치나 디너가격에서
원하는데로 메뉴를
주문하면 됬었는데
지금은 주문한 메뉴별로
가격을 토탈하여 계산을 하더라구요,
지난번 메뉴주문 방법이
가격은 더 저렴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메뉴도 몇가지 바뀌고
여자셋이서
완전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주문한 메뉴들이 나오기 전에 딤섬을 한접시 갔다먹고
디저트도 미리 같다 먹은 센스
메뉴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지루하지 않답니다.
크림새우요리
마늘갈비
찹쌀탕수육
동파육
크리스피 탕수육,
바삭하고 색다른 맛의 탕수육
요건 가을학기 신세게 메뉴에 넣어 봐야겠어요,
배가 불러서 소화시킬겸 갖다 먹은 소프트 아이스크림
디저트에 크림 넣은 베이비슈가 추가 됬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오늘은 크림새우말고는
모두가 돼지고기요리를 주문했네요 ~
암튼 너무 배부른 점심이었습니다 ^^
첫댓글 완전 맛있는 걸로만 드셨네요.. 이곳은 감자튀김을 저렇게 주네요..올림픽공원지점에는 감자튀김 안보이던데..
오랜만에 선생님 키친스토리에 들어왔네요,선생님은 미식가 이죠? 저도 나중에 한번 가봐야 겠어요,왕 맛나게 보여요 먹고싶어지네요......
제가 보기에두 맛있게 보입니당 .. 찾아가 꼭 먹어보고싶네용.. 친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