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형 사장이 밀어부쳤기에 뉴있저와 뉴스 정면승부 등 새론 시도가 YTN에 있을 수 있었군요. 몰랐는데 갓준희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갓준희는 정말, 아무나 만나지 않고, 그냥, 아무 시선으로 접근하지 않고 그만의 시선을 통과한 의미 있는 언론계 인사만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한국언론재단 월간지 신문과 방송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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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감삽니다!업로드 하면 화질이 뚝 떨어지는데..ㅠㅠ 사진 클릭해서 보시면 그래도 좀 볼 만합니당.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아,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하나씩 나오더라고요.ㅋㅋ
tbs가 ytn의 길을 걷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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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하나씩 나오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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