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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다음아고라/글쓴이/윤상원]
일산 산본 분당 등 썩다리 아파트 동네 얼마나 폭락했는지 이제는 전세 값에 2000만원 만 얹어주고 가져가라고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zzz 그래도 막무가네 걍 전세로 살고 말겠다며, 절대 중고 썩다리는 안 산다고 하는군요.
물론 전세 값도 약 15% 오른 건 맞습니다. 그러나 중고 썩다리 아파트 매매가는 07년 대비 살펴보면 60% 이상 폭락 했답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찌라시는 아파트 값이 폭삭해서, 소형 아파트 전세 값이 매매 대비 80% 근접 했다는 진실을 외면하고, 마냥 전세 값만 폭등했다고 공포 마켓팅을 자행하고 있군요.
확실하게 중고 아파트 골로 가는 시대 온 걸 절감 합니다.
2000만 원 던져주고도 안사는 걸 보니 젊은 사람들 엄청 똑똑해 졌군요... 그래도 지난 3년 간 치열하게 글 올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니... 흐뭇흐뭇
이제부터는 땅 없는 중고 공굴 박스는 무조건 “잔존가치 평가 법” 으로 평가 하셔야 합니다. 앞으로는 철저히 감가상각을 적용 받는 시대가 왔답니다.
그럼 소금모래 악파트. 분당 33평형은 거의 빵원 값 아니면, 비싼 것 이라고 사료 됩니다.
왜? 향후 5년 전후로 “철거명령” 이 내려 질 가능성이 농후 하니까요. 1기 헌 도시는 소금 골재 악파트라 평균 수명이 약 35% 이상 짧아진답니다.
이는 2016년 실제 상황입니다.
분당 48평형 1채 값 : 초초급매가 딸랑 400만 원에 온 포털 매물에 도배질 되고 있군요.
• 이는 2016년. 희대의 금융위기를 거쳐→미국의 출구전략을 거쳐 아파트 값이 반의 반의 반 토막 난데다가
• 어마어마 강북 뉴타운 입주 완료(최하 35만 개) +반값 보금자리 입주 완료(최하 40만 개) 10군데에 이르는 수도권 2기 신도시 입주 완료(정확히 78만 개) +세종시 혁신도시로 대부분 공무원, 147개 수도권 전체 공기업 입주 완료로, 공동화 현상에 시달리는 1기 헌도시를 재차 강타.
에다가~ 넘넘 위험하여. 은마에 떨어진 “ 강제 퇴거명령” 후폭풍을 맞고 떡실신 되고 만 소금 골재 악파트 분당 시범 단지에, 날아든 “강제 퇴거 행정조치 계고장!”
에다가~ 호주 캐나다처럼 철거비 및 폐기물 처리비 평당 180만 원 예납통지서 발송! 과 동시에 등기부 등본에 행정당국에서 처리비용을 가처분 등기 했기 때문이랍니다. (가처분: 호주 캐나다 등 고층 아파트 매몰법 참조)
• 진짜 문제는 금융권이 중고 아파트는 리스크 상품으로 분류 되어, 고위험 리스크 금리를 부과하기 시작 했다는 것. 진짜 진짜 큰 문제는 아파트 본성인 똥값 되어, 사업성이 완전 없어진 재건축에 고금리 재건축 PF 대출조차도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아.... 결국 강제 폭파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는 것.
• 핵심적인 문제는 수도권을 뒤덮은 고비용, 저효율 공구리 박스 땜시 Anti Apart 운동이 전국적으로 결성되기 시작하여, 아파트에 대한 국민적 패러다임이 뒤집어 지고 말았다는 것.
물론 분당 입주자 대표 회의와 회동에서 수차례 협상이 있었긴 합니다.
대표회의 : 느닷없이 철거 명령을 하면 어케 하냐?
당국자 : 우리도 어쩔 수 없다. 분당 시범단지에서 ❶자연붕괴 초기 단계인 외벽이 털려 나가 수십 명의 사상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자나.
대표회의 : 그럼 정릉 스카이 아파트처럼 임대 아파트 입주권 딱지라도 보장 해 달라.
당국자 : 거기는 지자체에서 복지 차원에서 한 거다. 또 거기는 지분이 널널한 5층 아파트 에다가 180 여 세대 밖에 안 되잖아. 분당은 도무지 답이 없다. 더구나 지금 재정적자가 얼마인데.... 말도 안 되는 소리마라.
대표회의: 좋다 이해한다. 그러나 ❷고층 아파트 매몰법에 의한 평당 철거비 폐기물 처리비 180만 원은 뭐냐?
당국자: 그럼 우리보고 쌩으로 부담 하란 말이냐? 띠발. 올해 재정 1/5을 털어 넣어도 감당 못한다. 글고 썩다리 소금모래 악파트가 어디 분당뿐이냐? 노태우 때 지은 소금 골재 악파트 만 무려 220만 개다. 이게 끝이면 좋게? 앞으로도 계속 무려 700만 개씩이나 밀려오고 있다.
대표회의: 그럼 우리는 어쩌라고? 지분은 그냥 포기하란 말이냐?
당국자: 하이고~ 그 지분이 다 너희들 것이냐? 단지 內 도로, 학교 등 공공용지도 너희 것이냐? 공공, 공용 용지는 성남시 것이다. 글고 이제는 아파트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 이 지경 되고 말았는데 누가 아파트를 사겠냐? 누가 아파트를 상품으로 생각해 줘야 재건축이라도 추진해 볼 것 아니냐.
대표회의: 그럼 지분을 땅으로 달라.
당국자: 좋다 폐기물 처리비, 철거비만 부담해라. 구획정리 비용은 우리가 부담해서 50평씩 잘라 땅으로 줄게. 단, 단독 용지로 구획정리 하면 도로 공원 학교 등 빼고 나면 50% 이상 손실은 어쩔 수 없다. 그니까 지분 10평짜리 * 10명=100평 → 구획정리 하면 50평 OK?
대표회의: 뭐라꼬? 그럼 10명중 1명만 50평 땅으로 받는 다고? 나머지 9명은 어쩌라고? 그게 될 일이냐?
당국자: 그럼 10평 지분 구획정리 해서 걍 5평씩 나눠 줄게, 각자 알아서 해. 단 철거비 폐기물 처리비 예납 안하면 그 마저도 없다,
대표회의: 장난 하냐 건축법상 대지 최소면적도 안 되는 쓰레기만도 못한 짜투리 땅을....그냥 우리보고 죽으라 해라
당국자: 죽던지 말든지 내 알바 아니다. 이번 슈퍼 금융위기로 도쿄 버블 대붕괴는 쨉도 안 되게 안 되게 수십만 명의 자살자가 득시글거린다.
대표회의: 빚내서 아파트 사라고 꼬셔 먹을 때는 언제고....
당국자: 지금에 와서 뭔 소리? 이명박한테 가서 따져. 잡아 죽이던지 말든지.... 노무현은 분명히 “지금 집사면 망한다” 고 그랬어. 우리한테 엉 부리지 마.
어느 또라이 왈: 그럼 내 것만 남겨 두고 철거해라. 난 여기서 그냥 깔려 죽으련다.
당국자: 아파트가 단독이냐? 누구 맘대로....프랑스 영화 “제 13구역” 봐라. 거기는 완전 전쟁터였다. 너희들도 우리하고 한판 떠 보자는 거냐? 너희들이 공권력을 당할 수 있겠니?
대표회의: 아! 띠발 그 때 윤상원 님이 아파트는 부동산 아니고 미래의 대재앙 이란 말을 들었어야 하는 데..... 설마 설마 하다가 인생 골로 가는 구나!
해설) ❶ 자연붕괴 초기 단계(외벽이 떨어져 나가는 현상)→단독은 외벽을 최하 붉은 벽돌로 covering 하기 때문에 2중 골조효과 및 외벽이 털려져 나가는 경우가 없음. 고로 수명이 알몸 누드 공굴박스 보다 최하 2곱이 더 길다.
그제 한 밤중 40년차 이촌동 7층짜리 노후 아파트에서 느닷없이 아파트 외벽이 털려져 나가 주민 대피 소동이 벌어졌음. 천만 다행으로 새벽녘이라 사상자는 없었음.→
한밤중 노후 아파트 외벽 붕괴‥주민 대피소동
MBC | 염규현 기자 | 입력 2011.09.19 06:48 | 수정 2011.09.19 07:00
바로 요로크럼.......
❷ 고층 아파트 매몰법.
고층 아파트 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 많이 들어감.
단독의 경우 평당 40만 원 정도 이지만 고층 아파트는 최하 4곱 이상 더 들어감. 새로 짓는 것보다 오히려 처리비가 더 들어 감.
요로쿠럼 폭파 하는 게. 겉보기에는 쉬운 것 같지만......
프랑스 파리 13구 공굴박스 모조리 폭파 제거 중. 사진
저렇게 폭파 시키고 나서도, 거의 아파트 높이만큼(작업 공간 포함) 또 파고 들어가 기소. 기초를 완전 제거 해야만 함. 그래야만. 토양 오염, 지하수 오염을 막을 수 있음. 기소를 들어내지 못하면 피바가지 재건축 조차도 할 수가 없음.
여러분! 제 1 양극화는 일제 강점기 시대 때 적산 토지 불하 및 적산 가옥 불하를 친일파 들이 독식하여 시작 되었지만. 제 2 양극화는 재벌 건설사들이 피바가지 씌워 다 해먹은 아파트로부터 시작 될 것임.
20대 에는 취업으로 방황. 30 40대에는 피바가지 허당 가짜 부동산 아파트 대출로 허걱. 50대는 노후대책 으로 불안 불안, 60대 에는 아파트 강제폭파로 알거지.....이게 다 부동산 때문이야. 이게 나라 맞나?
여러분 아파트 본성은 임대 입니다. 아파트 본성은 빈민층 거주 목적 입니다. 이는 세계 공통이랍니다. 여러분 쥐손톱의 떼만큼도 안되는 지분은 단지 전체면적 대비 지분 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단지내 도로,공원. 학교등은 국가 소유랍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 임대 아파트 부지로 25~40% 가져 갈 수 있는 것이랍니다.
여러분 아파트 최종 종결자는 빵원 입니다. 고로 아파트를 재물로 알고 있다가는 인생 철퇴 맞게 되어 있습니다.
아파트 거품 만땅인 나라는 중국과 한국뿐. 이들 나라의 공통점은 아파트 후발주자. 아파트 선발 주자인 미국 유럽등은 지금 슬럼화 빵원 단계를 지나 시대의 폐기물로 멸종 시키고 있는 중.
사람이 멀리 보지 못하면 발밑에 근심만 쌓일 뿐.
쭈여! 친일파, 아파트 마구니 카르텔 세력으로부터 우리를 보호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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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화. 나보고 60% 폭락했다는 게 뻥카란다. 그럼 국토부 실거래가 인증 샷.(나는 진실만을 쓴다)
단 4년만에 -60% 폭락한 분당 서현 효자촌 미래타운(국토부 실거래 공개)
48평형 아파트
2007년 실거래 : 9억9천5백 (총 1건)
2008년 실거래 : 9억 (총 1건)
2009년 실거래 : 6억 ~ 7억6천 (총 6건)
2011년 실거래 : 5억2천 (총 1건)
여러분도 다들 아시다 시피. 국토부 실거래가는 전년 대비 20% 이상 폭락한 가격은 등재 거부 된답니다. 고로 실제 시장 가격은 상기한 값보다 훨 심각히 폭락했다고
감 잡으셔야 합니다.
저 아파트는 이미 법원 경매에서 4억 7천 에도 유찰.
간신히 4억 200만 원에 낙찰 되었답니다.
얼라리요 지난달 또 저 아파트 3억 8천 6백에 낙찰.
쑥대밭 되고 있는 강남.
이 물건 지금은 13억에도 공매에서 유찰 되고 말았답니다.
• 공매 나온 강남 타워팰리스 60평, 29억→13.2억
기사입력 2010-07-30 10:14 뉴시스
앞으로 아파트 300만 원 분양 예고 하고 있답니다.
입지 조건이 판교는 쨉도 안되는 하남시 최고 요지 풍산지구에서 하남시는 아파트 딱 400 분양에도 10억 투자해서 500억 대박 난 사실.... 검색해 보세요.
모든 가격은 반드시 제 가치로 환원 되고 만다는 만고진리를 모르십니까?
아이들 눈을 가져라 아이들이 최고수란다. 33층 잠실 엘스 아파트 보고 5살 내 손자녀석 왈.
" 할아버지 저기서 어뜩해 살아?" " 왜 저기서 살아" ㅋㅋㅋ
30년 먹다 100% 확률로 빵원 되어 전가족 노숙자 되고 마는 것이 부동산이냐? 치명적인 독약이지
진정코 거품은 반드시 파열된다는 걸 몰랐습니까?
능력 없는 사람에게 빚 왕창내어 공굴박스 사게한 명바기는 범죄자 맞다.
그래도 저들 나라는 땅 있는 단독을 말하는 거야. 땅 없이 허공에 첩첩이 쌓아 올린 공굴박스야 더 말해 무엇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