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교육 2011년도 모임일정 (2011년 09월 20일)
※ 역사․문화기행을 위주로 한 간단한 산행 (첫째 토요일을 원칙으로 함)
①. 1월 29일(토) 오후 6시 무교동 뉴서울호텔 뷔폐 : 정덕채학형 자축연
김규빈, 김용성, 김재복, 나경희, 나도삼, 박한호, 신영세, 유성수, 정덕채 (9명 참석)
* 정덕채학형이 식대 20만원 찬조
* 식후 금년 모임일정, 9년간 총결산 보고에 이어 유성수가 김정중학형은 계속 회장 유임을
하고 새로운 부회장(총무)에 김재복학형을 강력히 추천하여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슴.
그러나 김재복학형은 바쁘다며 사양했지만 수용할 것으로 기대됨.
* 뉴서울 뷔페가 교통도 매우 편리한데다 독방도 있고 주차시설 충분하며 저렴하여 식사 모임
장소로 결정 (세포함 점심 16,500원, 저녁 19,800원 : 맥주 무제한 제공 : 연중무휴)
②. 2월 12일(토) 12시, 419묘소 3거리 오장동 함흥집 : 둘레길(419묘소 ⟶ 그린파크)
강무섭부부, 강승규, 김용성, 김재복, 박용길, 신영세, 유성수(8명참가)
* 중식대(박용길학형이 찬조), 석식대(강무섭학형과 유성수가 공동 찬조)
* 419묘소를 시작으로 이준열사, 손병희선생등 애국지사 성역순례길
* 이준열사 묘소에서 교육학과 발전과 교우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간소한 시산제 지냄
③. 4월 15일(금) ~ 17일(일) 2박 3일
* 15일(금) 6시 45분 송정리로 출발 * 16일(토) 청산도 관광
* 17일(일) 두륜산 산행, 대흥사, 미황사, 유달산 관광
강무섭부부, 강승규, 김규빈부부, 김용성부부, 김재복부부, 김정중, 나도삼부부, 박용길,
박호식부부, 신영세부부, 유성수부부(19명 참가)
* 김정중회장이 버스.호텔.배삯 전액.식대일부 찬조
* 강승규학형이 고급술 2병.막걸리 10병 찬조 * 김재복학형이 해산물 찬조
* 차기회장 강승규, 부회장 김재복 선임 * 모임은 첫 번째 토요일을 원칙으로 변경
④. 5월 21일(토) 북한산성 대서문 ⟶ 행궁지 ⟶ 대성문 ⟶ 형제봉(우천으로 취소)
⑤. 6월 04일(토) 2시 3.4호선 충무로역 4번 : 한옥마을 ⟶ 남산 ⟶ 5시 덕수궁 ⟶ 6시 삼원일식
김규빈부부, 김용성, 김재복, 노우종, 박용길, 신영세, 유성수부부(9명 참가)
* 김재복학형이 석식대 찬조
** 많은 참여를 위해 산행. 고궁. 석식 시차별 3단계로 참가토록 했슴
⑥. 7월 02일(토) ⟶ 사직단 ⟶ 인왕산 ⟶ 4시 경복궁(해설사 동행 1시간반 관람) ⟶ 6시반 부민옥
강승규 김규빈부부 김용성 김재복 나경희 나도삼 박용길 박호식 신영세 유성수 11명과 50년
사 편찬 취재원이 참가 (고대 교육학과 50년사 편찬 좌담회)
* 2010년 참가율 우수자 선물수여완료 : 김용성, 나경희, 나도삼
⑦. 8월 13일(토) 1시반 3호선 안국역 3번 ⟶ 창덕궁(해설사 동행 1시간반 관람). 비원(해설사
동행 1시간반 관람) ⟶ 가회동 한옥마을 ⟶ 6시반 석식 (김정중회장 찬조)
김규빈부부 김용성 김재복 김정중부부 나경희 유성수부부 9명 참가
* 염제와 우천불구 참가한 학형들께 감사!
* 자연을 그대로 살린 숲속의 궁전 비원이 지상에서 가장 운치있는 고궁이라는 사실을 새삼스레
재발견도 했슴 * 역사를 알아야 흥미진진하므로 해설사의 설명은 필수불가결
⑧. 9월 03일(토) 2시반 정릉 ~ 6시반 419묘소 둘레길 산행
김용성 나경희 나도삼 박용길부부 박호식 신영세 유성수부부 9명 참가
* 10월 첫째주는 3일간 연휴라서 15일로 변경하기로 함
⑨. 10월 15일(토) 2시 종로3가역 8번~종묘~흥인지문~낙산성곽~혜화문 *석식않고 일찍 귀가
* 종묘관람 해설사 1시간 설명 관계로 시간 엄수 *식수 간식 충분히
⑩. 11월 05일(토) 10시 1.4호선 서울역 9-1번 ⟶ 북한산성 대서문 ⟶ 중성문 ⟶ 용암문 ⟶
대동문 ⟶ 보국문 ⟶ 대성문 ⟶ 대남문(북한산성 14성문 중 7개 성문 일주)
* 석식 않고 일찍 귀가 * 중식지참, 식수 충분히
⑪. 12월 03일(토) 2시 경복궁역 3번 ⟶ 북악산 ⟶ 4시반 창경궁 ⟶ 조계사 ⟶ 6시반
뉴서울호텔 뷔페(송년회)
※ 이 외에 좋은 일 있을 때 부정기적으로 모임 개최 ※ 우천불구 ※ “부부동반” 권장
※ 참가여부 필히 회신 ※ 주소.전화번호 변경시 즉시연락 ※ 69교육사랑 카페를 적극 이용
첫댓글 우리 모임이 이렇게 화려하게 화합과 친목을 할 수 있음은 모든 친구들의 우정이 토대이겠으나, 유성수 학형의 헌신이 아니라면 어려운 일입니다.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마음 전한다. 유성수 화이팅!
모임 일정을 미리 예고하니
일정 잡기 쉽겠구만
얼리 있어서 자주 올라갈 수는 없지만
소식이나 접할 수 있게 해 주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