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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와 토론 부산국제영화제
코르크 추천 0 조회 43 03.09.26 16:1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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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26 15:41

    첫댓글 ^^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두산도 요새 죽쑤는 듯 하더군요. 마지막팬클럽삼미슈퍼스타즈..인가? 그 책 읽으셨나? 넘 좋아하실 만 하네요. 엘지팬 야구광 친구가 그 책을 무지하게 권하는데, 아직 손이 안가요. ^^;;

  • 03.09.26 16:37

    두산이 죽쓰다뇨~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저는 요즘도 감동하고 있는데요~ 롯데도 올 연말엔 투자를 좀 많이 해서 내년엔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할텐데요. 한국야구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부산은 야구와 영화의 도시라는데 저는 지금도 의심 없습니다. 하나 더..."오빠야~" 그녀들의 이 한마디...^^;;

  • 03.09.26 16:41

    롯데... 그러니까 팔아먹지 말라니까... 그러네 (안 팔아버린 다음에 제 실력을 발휘하는건?) 음...

  • 03.09.26 16:44

    잠깐사이에 리플이 속속들이 생기는군요. 다들 까페에 계신가보죠?^^;; 저는 야구엔 별 흥미가 없어서 대화에 낄 수가 없군요.. 롯데가 그렇게 못하나요?

  • 03.09.26 16:49

    이기는 거 보는 날이면 모두 놀랍니다. 상대편이 몹시 재수 없는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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