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성 회장님께서 주신 표 " 한여름밤의 악몽 " 을 보고 왔습니다.
난타동의 광희형, 선숙언냐, 윰 ^^
그리고 퍼쿠션동의 지은, 지영자매와 세화언냐 ~~
6명이서 멋진 뮤지컬도 보고 이정재가 운영한다는 " IL MARE " 에 가서
들어간지 20분도 안되어서 시킨 음식들을 마구 먹어치우고
쪽팔려서 나오지도 못했다는..;; ㅋㅋ
그리고 또 하겐다즈 가서 아이스크림을 마구마구 먹어대면서 엄청 수다 떨고 왔습니다 ㅋㅋ
한여름밤의 악몽 강추 입니다!!
첫댓글 광희누나, 선숙누나, 윰이는 주말 내내 공연보고 왔네? 와우~~~ 정말 알찬 주말을 보내셨네요..
크.. 넘 기대되는 공연이넹~ 난 31일로 예약~ ^^
근데 술이 빠져서리...쩝.... 뭔가 허전하당 일단 라면에다 언밸런스가 때론 밸런스지
윤미 이쁜것 내 사진이 젤루 만타 근데 이제 '엉아'가 더 익숙하당
지윤성 회장님 로 주신 뮤지컬 잘 보았습니다.
맨 밑에 사진 4장.......고두심 선생님 스페셜 아니예요..?--aㅋㅋ
그래 스페셜이다. 이눔아 어쩔래
공연 너무너무 좋았어요 감사해용
시작은 낮인데 아래 사진은 밤이네
공연 보고 나올때만 해도 밝았는데 수다를 얼마나 떨었던지.... 밤이더라구요
혹시 밤이 아닌 첫차 준비중?
내 사진 안올려줘서 정말 감사... 진짜 이상했어, 그 사진~ ㅋㅎㅎ
짜아슥 너 세화지 어젠 잘 들어 갔어 자주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