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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교회 중등부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못다한 수련회 이야기(완결편)
stingsun 추천 0 조회 32 03.08.27 21:2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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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28 09:38

    첫댓글 칭찬받아 마땅한 사람들 가운데 홍총무샘이 빠졌군요. 누구보다도 힘들고 값진 수고를 하신 총무샘이 있었기에 이 모든것들이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수련회 이야기 완결편에 즈음하여, 저 역시 함께 할수 있었던 우리 모두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박수를.(홍샘 수련회이야기 쓰시느라 수고 많았심이데이)

  • 03.08.28 13:05

    많은 선생님들이 수고를 하셨지만 가장 많은 수고를 하신 홍선생님께 저도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젊으신분이 참 아름다운 모습으로 봉사를 하는구나!' 하고 주일날 뵐때마다 생각을 했답니다.

  • 작성자 03.08.28 20:26

    선생님들께서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한데요, 총무는 열심히 해야되는 자리니까 저는 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03.08.29 00:53

    본인이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나 보죠? 거참...희안타...!!! 뭐 총무라서 열심히 했다고 하니 그나마 봐줄만하고...나도 동의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하여튼 여러 선생님들의 고견이니 그렇게 받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어험!!!! 이러다 내가 당하지!!!

  • 작성자 03.08.29 01:03

    최 샘이 칭찬1호 맞지요??!! 나이드시면 잠도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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