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이 생명입니다.
농촌이 희망입니다.
마음에는 공경을! 손발에는 나눔을!
나직히 손길 내밀는 소리없는 나눔에 마음 깊숙히 감사드립니다.
與民同樂은 말 그대로 '함께 하는 모든 손길들과 더불어 與하고 樂하는
농촌복지공동체'를 일구어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이에게 평화를 빕니다.
-여민동락 복지실천가 일동-
1. 후원자 : 박순애(담양에 위치한 (주)담양한과 명진식품 사장님이십니다. 아래 사진상에 나온 이충곤님과 최용선님이 결연을 맺어주셔서 저의 센터에 기증하시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 후원일자 : 08년 09월 24일
3. 후원물품: 한과 100상자
4. 사용처 : 주간보호 간식 및 어르신 후원
5. 회원 담당자 : 여민동락 회원섬김팀 권혁범 사회복지사



첫댓글 그야말로 귀한 선물입니다. 아직 형편이 넉넉지 못해 추석명절에 제대로된 선물조차 못드려서 맘이 아팠는데..어찌 그 마음 다 아시고 이런 귀한 선물을 주시다니요..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