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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이동 - 건강한 100세 시대로 2
[권력의 이동 1]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99 에 이어서
지금 전 세계가 비상이 되어 해결하려고 하는 北核
우리 국민들은
미세먼지보다 위험하지 않다고 한다.
[‘미세먼지’ 국민 불안요소 1위…북핵보다 위험하다고 느껴]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21074
광우병·메르스·성주참외 사태에서 보았듯이
북핵과 인권보다도 건강에 관심이 더 있다는 이야기이다.
진보 민주화세력이 정권을 잡으면서 심적으로 해소된 것이다.
작금에
한반도 남쪽에 행복바이러스가 유포되어 평화의 물결이 나부끼고 있다.
경인선經人先을 외치며 부지런 떠는 모습에
국민 대다수는
평화의 남북경협으로 꿈같은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환상에 젖어있다.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지금정부 진보세력에게는 돈버는 DNA가 없다.
남한의 경제동력은 보수 산업화세력이 무너지면서 끝났다.
[4.13 20대 국회의원 총선]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61
진실된 역사를 잃어버려서 이걸 모른다.
북한 군부세력에게도 돈버는 DNA가 없다.
구멍가게로 알뜰하게 돈버는 DNA가 있고
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돈버는 DNA가 각기 있다.
진보세력은 뼛속에서부터 재벌기업을 싫어한다.
이들은 親노동자 유전자가 있다.
게다가
북한 정권은 남북경협으로 그들 민중이 풍족하게 잘 살도록 하지 않는다.
왜? 그들의 체제가 위협받기 때문이다.
북한 전쟁광집단에게는 오직 전쟁 DNA가 있을 뿐이다.
북한은 미국과 핵협상에서 경제보다는 체제보장을 더 바란다.
北체제보장이 남한에게는 위기로 다가올 수 있다.
북한의 체제보장은
原始返本하여 一皇 三伯제도의 부활을 의미한다.
미국이 국가우선주의를 택한 것도
러시아와 중국이 장기집권을 시도하는 것도
일본의 아베가 장기집권하고 있는 것도
문대통령의 無所不爲의 인기도 一皇의 태동을 의미한다.
작금에
原始返本하는 가을개벽기
천지에 一皇의 기운이 드리우고 있다!
[앞으로 천하에 水氣가 마를 것이니] http://cafe.daum.net/greatautumn/Aog8/38
이를 깨닫는 자
무조건 무릎 꿇고 우주의 절대자 상제님의 天命을 받들라!
김정은의 北정권은 전쟁광집단이다.
인류역사를 휘젓고는 흔적 없이 사라진 유목문화의 解寃기운이
雄覇의 중국을 거쳐
북한 金氏정권의 전쟁광집단에 뭉쳐있다.
늑대가 결코 羊이 되지 않는다.
북정권은 목숨과 같은 核을 비롯한 살상무기들을 결코 스스로 완전 포기하지 않는다.
그들의 영원한 존재 목적은 적화통일이다.
[인간쓰레기 내세워 존엄 헐뜯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6/2018051600508.html
김정은은 백두혈통 운운하며 인류문명사의 宗統을 주장하고 있다.
진시황이후 雄覇의 기운이 뭉쳐있는 중국은 이걸 집어삼키려고 한다.
지금은
夏秋가 교차하는 가을대개벽기
인류문명의 종통이 모습을 드러내는 때
그들의 相剋殺傷의 교만한 욕심을 천지가 용납하지 않는다.
그게 가을추살개벽이다.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og8/33
당태종은 인류문명사의 종통을 집어삼키려고 왔다가
양만춘 장군에게 안시성(번조선의 수도 옛왕험성)에서 눈에 화살을 맞고 결국 죽었다.
이등방문은 인류문명사의 종통을 탈취하려다가
안중근 장군에게 하얼빈(진조선의 수도)에서 저격당해 죽었다.
인류문명사의 종통을 주장하는
북쪽의 王은 평양(막조선의 수도)에서...
雄覇의 권력자들은 전체우선주의자들이다.
북한 金氏정권은 고난의 행군으로 수백만을 희생시키고도 눈 깜짝하지 않는다.
인권을 철저히 무시하는 최악의 집단이다.
전체우선주의자들은
먼저 歷史를 왜곡하고 백성들의 정신을 통일시키고 문물을 통제한다.
겉으로는 크게 하나 되는 太一 같은데
실상은 전체와 개인이 공존하지 못하고 전체가 개인을 철저히 강압하는
似而非 통합주의자들이다.
이 때문에 사람간의 신분 차별이 생기는 것이다.
寃과 恨이 생기고 축적되었다.
중국에서 태동한 雄覇의 권력으로
우리나라에 역사왜곡의 事大利敵 臣權집단이 생겨나는 계기가 되었다.
1009년 강조의 정변이후 고려 27대 조선 27대 일제이후 27대 合 81대
백성들의 차별의 寃恨을 풀어준다는 명분으로
1,000년 세월 臣下가 나라王를 마음대로 갈아 치우는 禽獸시대가 되었다.
맹자야, 이 역적놈아! (증산도 도전 4:46:4)
덕분에
王權파·臣權파 시어머니와 시누이 등살에 불쌍한 백성들만 더 피곤하게 살아왔다.
전명숙(全明淑)이 도탄에 빠진 백성을 건지고 상민(常民)들의 천한 신분을 풀어 주고자 하여 모든 신명들이 이를 가상히 여겼느니라. (증산도 도전 4:11:1)
세상 사람이 전명숙의 힘을 많이 입었나니 1결(結) 80냥 하는 세금을 30냥으로 감하게 한 자가 전명숙이로다. (증산도 도전 4:11:4)
1894甲午년
동학혁명으로 우주의 절대자 상제님의 친위대 侍天主의 동방神敎파가 부활하였다.
민초들의 생활고를 덜어주고 신분해방의 단초를 마련했다.
그러나
동학 3대 교주 손병희에 이르러
역사왜곡의 실체와 상제님과 神敎를 드러내지 못하여
宗敎로 전락하고
손병희가 선진주(先眞主)이나 박절하게 성(城)돌 밑에 가까이 앉아 거의(擧義)하므로 성사는 못 되리라. (증산도 도전 6:17:3)
서양세력이 물밀듯이 들어오게 하였다.
그리하여
민초들의 생활고를 덜어주고 신분해방의 길을 열어준
동학혁명의 기운은 서구사상으로 무장한 보수와 진보세력의 전유물이 되었다.
과학문명의 달콤함에 스스로 서구사상으로 무장한 보수와 진보세력은
중화사대주의자들과 식민사학자들과 합세하여
왜곡된 한민족 고대사 위에 근대사마저 왜곡하는 우를 범하고
동학혁명의 동력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현대사를 이끌며
진짜 주인
侍天主 동방신교파를 몰아내었다.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 2:30:14-17)
보수세력은
동학혁명의 기운으로
백성들에게 1,000년 세월 배고픈 한을 풀어주며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산업화 세력으로 부상하여 권력을 잡았다.
하지만
그들은 日帝의 연장선상에서 서구사상을 바탕으로
우리 본래 고유의 사상과 문화를 사그리 도려내었다.
[5.18 민주화운동과 새마을 운동의 명암]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87
1,000년 세월 臣權에 눌리어 살아온 王權의 해원풀이도 함께했다.
진보세력은
1,000년 세월 억압받아온
백성들에게 인권과 자유를 가져다주는 명분으로 解寃의 민주화세력이 되었다.
지금의 진보세력은
中華事大利敵 역사왜곡의 피를 이어받아
[協治를 무산시킨 ‘임을 위한 행진곡’]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77
한편으로 과거를 잊어버리자며
지구상 최악의 인권유린국가에 평화를 심을 수 있다는
행복바이러스를 퍼뜨리고
한편으로 자신들에게 무조건 유리한
[소문 정치] http://blog.daum.net/jsdrice/6445616
합법적으로 자발적 충성도가 아주 높은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이용하여
法위의 法을 만들어
도(道) 밖의 사람은 써도 법(法) 밖의 사람은 못 쓰느니라. (증산도 도전 8:11:5)
반대세력을 무늬만 달리하여 적폐세력으로 난도질하며
해원풀이에 몰두하고 있다.
각설하고
천년세월 新羅 朴씨왕조와 金씨왕조의 종통싸움이었다.
천년세월 위기의 국운을 소벌공 후예 崔씨가 지탱해주었다.
天符經을 전한 최치원의 시무10조, 최승로의 시무28조, 최충헌의 봉사10조, 다물파 최영장군
임진왜란 이후 최진립으로부터 시작하는 400년 12대 만석지기 경주최씨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그 음덕으로 최수운 대성사 상제님의 천명을 받았다.
[대한민국 현대사/ 남조선배 도수]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91
삼대(三代) 박첨지(朴僉知) 세 김씨(金氏)가 나오고 홍도령(洪道令)은 휘적휘적하고 나중에 우리 도에 정도령(正道令)이 나와서 마감 짓는다. (증산도 도전 10:134:5-6)
지금 우리네 백성들은
중국과 일본과 서양에게
9,000년 장구한 조상님들의 위대한 동방창세역사를 다 빼앗기고
西歐물질문명의 단맛에 중독된
참으로 불쌍하고 나약한 백성들이 되었다.
눈물의 보릿고개를 넘으며
지나온 과거의 恩惠 다 잊어버리고
같은 민족 250만 명을 희생시킨
70년도 안된 지난역사 다 잊어버리고
지금도 백성들 굶겨죽이고 총살시키며 눈 깜짝 않는
地球 땅 최악의 인권유린국가 수장에게 마음을 주고 있다.
참으로 안타깝다.
김정은에 대한 호감도가 80% 가까이 긍정적이란다.
[남북 정상회담 이후 김정은 호감도 ‘껑충’]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405
김정은이
평화명분으로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겠다며
남북정상회담에 응한 것은
미국의 경제제재와 북한타격 가능성에 전략을 바꾼 것일 뿐이다.
게다가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궁극적으로 핵의 불기운은 병으로 막는다.
[탈북민 “풍계리에서 기형아 출생에 시신도 떠다녀”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168816
[‘귀신병' 의식, 방사능 측정기 다 빼앗은 北’] http://news.joins.com/article/22654246
풍계리 핵시험장 폐기는 비핵화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발등에 떨어진 불 끄는 전략일 뿐이다.
이를 아는 미국은 이미 전쟁수순을 준비하고 있다.
[펜스 美 부통령과 오토 웜비어]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03
정신을 지배당하는 자는 영원한 패배자가 된다.
우리는 1,000년을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정신을 잃어버렸다.
지금은
서구사상에 지배당하여 우리 스스로 독립하지 못하고 있다.
필자가 재직시절 생각을 돌이켜보면
연구자들이 좋은 연구가 나오면 서양에 갖다 바치기 바쁘다.
역사왜곡과 서구사상의 합작품에 정신을 빼앗겨 얼간이들이 되었다.
우리 것 모두 잃어버리고
남의 나라 생각으로 이리저리 휘둘리며 살아가고 있다.
참으로 어리석다.
우리는 역사왜곡에 세뇌되어 유전자마저 바뀌었다.
우리에게 자유와 인권의 씨앗을 심어준 실제 주인공들은 역사 속에 묻혔다.
[백만 촛불집회로 이어진 현대사]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88
중국으로부터 건너온 事大利敵 역사왜곡자들이 탈취한 것이다.
북한의 인권문제를 거론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지금 세상의 제사장들 유불선기독의 역사왜곡 때문이다.
우리네 원래 역사족보의 뿌리를 잘라버리고
남의 족보에다가 곁다리로 붙여 모두가 배은망덕한 후손들이 되었다.
[換父易祖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83
지금 인류문명의 첫 나라 桓國과
우리민족이 개창한 첫 나라 배달은 아예 생각이 없다.
단군조선은 神話로 알고 있다.
[국민 절반이 단군은 가상 인물]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88
도적 위만을 종통으로 앉혀놓았다.
역사왜곡의 질곡을 벗어나지 못해 죄인이 되어가고 있다.
朝鮮國 上計神 中計神 下計神이 無依無托하니 不可不 文字戒於人이니라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 것을 글로써 너희들에게 경계하지 않을 수 없노라. (증산도 도전 5:347:16)
2018.4.5.
경북 칠곡 유학산에서 F-15K 전투기 추락사고가 일어났다.
전투기 추락사고는 국가 방위전력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다.
나라를 책임지는 지도급 인사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야 하는 사건이다.
국토방위가 제1순위이기 때문이다.
혹여 문제가 있는 사고라면
數百數千萬명의 무고인민이 희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제 때 우리민족 800만 명이 희생되었다.
김정일의 남조선 혁명교시에 의하면 남한 2,000만 명을 숙청하겠단다.
[암에 걸린 대한민국] http://blog.daum.net/jsdrice/6445615
전투기 추락사고에
힘 있는 정치인들은 전혀 관심이 없었다.
지금의 권력자들은 국가보다는 개인을 더 우선시하기 때문이다.
이들을 지지하는 우리네 백성들도 철저한 개인우선주의자들이 되었다.
[국민대신 사람… 인본주의 철학 헌법에 새겨]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320000452
서구 개인우선주의 사고는 인본주의다.
쉬운 말로 사람이 먼저다.
이때는 해원(解寃)시대라.
상놈의 운수니 반상(班常)의 구별과 직업의 귀천(貴賤)을 가리지 아니하여야 속히 좋은 세상이 되리니 이 뒤로는 그런 언습(言習)을 버릴지어다.
(증산도 도전 3:251:3-4)
대한민국 현대사를 지나면서
개인우선민주주의 남쪽에서는
夷狄禽獸시대 승자에 의해 지워져버린 역사의 恨과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 60-62p]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55
천년세월 못 먹고 억눌려 살았던 영혼들이 보수세력와 진보세력을 통해 해원하고 있다.
배고파 굶어 죽어간 영혼들이 보수진영을 통해 배고픔의 한을 풀었다.
안타깝게도 해원의 과정에서 나라의 기둥뿌리가 곪아 썩어버렸다.
지금 정부를 통해
억눌려 살아온 영혼들과 변방의 역사로 살아온 민중들의 한이 합작되어 표출되고 있다.
이들에게는 자신들을 억압한 나라의 존재를 지워버리고 싶을 정도로 恨이 많다.
자신들을 지켜주지 않고 오히려 억압하는 나라는 의미가 없다.
그리하여
인권탄압에 대한 원혼이 뭉쳐 대한민국 보수세력이 완전히 무너진 것이다.
천주교의 억압받았던 원한도 한몫했다.
이 한풀이가
내부적으로 나라의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면서
외부적으로 자신들도 모르게 도림이 되어 나라를 파탄지경으로 몰아넣고 있다.
雄覇의 전체우선사회주의 북쪽에서는 지역적으로 소외받았던 영혼들이 해원하고 있다.
[김씨조선 3대왕 김정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752957
이들의 목표는 서울이다.
세계사도 이와 같다.
서방의 자유민주주의 진영은 수천 년 못 먹고 억눌려 살았던 영혼들이 해원하고
중국과 러시아는 오랑캐에 짓눌려 살아온 수천 년 원한 맺힌 영혼들이 해원하고 있다.
서·북방에서 동·남방으로 진출하려는 지리적 恨도 한몫했다.
물중지대(物重地大)하기 천하에 짝이 없고 예악문물(禮樂文物)이 크게 발달하였던 명나라의 국토와 백성이 오랑캐의 칭호를 받던 청국에게 정복되었으니 어찌 원한이 맺히지 않겠습니까. 이제 그 국토와 주권을 회복하게 함이 옳을까 하옵니다. (증산도 도전 5:322:11-13)
보수세력의 몰락과 함께 나라전체 보호막 안보이슈가 완전히 무너졌다.
보수와 진보가 팽팽히 맞서는 남남갈등이 전쟁의 빌미를 제공하지만
한쪽으로 편중되는 현상은 더더욱 위험하다.
특히
국방이나 국정원의 활동이 무력화되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불균형은
아주 위험하다.
용광로 속 쇳물은 튼튼한 용광로라야 좋은 금속제품을 만들어낸다.
용광로가 약하면 좋은 쇳물이 만들어질 수가 없다.
보호막 역할을 해주는 외투의 金기운이 그토록 중요하다.
햇볕정책으로 남북평화가 오면 이런 외투는 필요 없다?
지금의 정부와 국민들이
양심적 병역거부를 당연시 하고
국방의무기간을 단축하고
국정원의 대공활동을 공공연히 제약한다.
사드 배치 허락해 놓고 시위꾼들이 막고 있는 것을 모른 체 한다.
모 특보는 한미동맹 굳건하다며 미군철수이야기하고
더불어 북미회담 진행되자 북에 맞장구치며 한미동맹 금가는 소리 마구해대고
통일부장관을 지낸 모 인사는 B2폭격기 한반도로 오지마라 노골적으로 이야기한다.
북한 외투 벗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우리 외투를 벗기는 우를 범하고 있다.
파탄이 나간다. 파탄이 나간다. (증산도 도전 5:303:10)
남북이 대치된 세계 최고의 화약고 한반도
이 땅에 사는 이는
개인이 중요한 만큼 나라전체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반드시 해야 한다.
藥은 입에 쓴 법이다.
백성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달콤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백성들이 속병을 치유하는 藥처럼 쓴 정책이 정말로 필요하다.
경고컨대
눈이 두 개인 것은 양쪽을 다 보란 뜻이다.
평화라는 달콤한 말에 중독되면
엘 고어의 실험실 개구리가 되어 긍정의 배신을 당한다.
[남북의 이상한 실무회담]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00
평화협정 운운하며 스스로 보호막 풀어헤친다.
평화협정은 전쟁할 필요 없는 나라끼리 결코 하지 않는다.
한쪽으로 편중되는 현상은 水火양극화의 말기적 현상이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천지의 水氣가 말라
천지의 생명이 모두가 희생될 수 있는 막바지 대전환기
천지의 원한의 불길이 폭발하는 대변혁기
북한 군부세력은
70여년 1,000만여 명의 政敵 희생으로 숱한 원혼을 量産하였다.
고난의 행군으로
30여년 탈북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만물이 해원하는 가을대개벽기
남한 보수진영이 원한의 살기를 받아 무너졌듯이
북한의 정권은 배고픈 영혼들과 인권을 유린당한 영혼들의 寃恨으로 무너진다.
내부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부로 눈을 돌리는 것은 역사적으로 늘 있어왔다.
북한의 군부세력은 이판사판으로 파멸의 불칼을 남쪽으로 휘두르게 된다.
[기후변화 결론 가을개벽]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73
事大利敵 臣權 1,000년
딴 나라 왕을 왕으로 모시고
내 나라 왕을 왕으로 보지 않았던 역사의 악업으로
남북 상씨름이 나온다.
역사를 잃어버린 악업으로 그 중심지가 파괴되는 것이다.
나라를 생각지 않고
개인우선주의 사고로 자신들의 자리보전을 최우선으로
국가를 경영한 이들...
이들은 역사왜곡에 세뇌되어
스스로 뿌리를 한민족의 뿌리족보를 불태워버리고
뭇 생명이 길을 찾지 못하도록 한
크나큰 죄를 지었다.
[분노하라! 한민족의 혼이여! - 國統]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90
당나라에 고구려를 헌납한 남생의 이적행위로
백제를 멸망시킨 간신 임자와 무녀 금화의 국정농단으로
당나라를 끌어들인 신라 김춘추의 이적행위로
삼국사기를 제외한 모든 사서를 불태운 김부식의 역적행위로
고려를 몽고의 부마국으로 넘긴 오잠과 류청신 같은 간신들의 역적행위로
조선을 대명조선으로 바꾼 사대부들의 역적행위로
을사오적이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행위로
신하로써 두마음 품은 악업으로
이들의 마지막 은신처가 된
서울이
불타는 것이다.
또 서울은 피가 석 동이요, 전주(全州)는 콩나물이 석 동이니라. (증산도 도전 11:263:6)
삼팔목(三八木)이 들어 삼팔선이 웬일인고! (증산도 도전 11:262:4)
‘어후’ 하니 ‘후닥닥’, ‘번쩍’ 하니 ‘와그락’, 천하가 동변(動變)이라. (증산도 도전 11:262:6)
운수 보소, 운수 봐. 질병목의 운수로다. (증산도 도전 11:262:7)
현대과학은
그들이 개발한 생화학무기로 치명적 인권유린이 되고
그들이 개발한 핵이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현실을 목도했다.
당장에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장난치는 모습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더군다나 지구생태계가 파괴되는 기후대변화에 직면하면서 더더욱 어쩔 줄 모르고 있다.
현대과학이 남긴 깊은 恨들이다.
상제님께서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 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오. (4:152:1)
지구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해 지축을 바로 세우시고
시두대발을 말씀하시면서
과학문명의 크나큰 한을 풀어주셨다.
“서양 사람이 발명한 모든 문명이기(文明利器)를 그대로 두어야 옳겠느냐, 거두어 버려야 옳겠느냐?” 하시니 경석이 대답하기를 “그대로 두는 것이 인간 생활에 이로울 듯합니다.” 하니라. (증산도 도전 5:340:2-3)
선천 相剋 원한의 불길로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 마지막 전쟁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증산도 도전 5:406:3)
남북 상씨름을 병겁으로 막으셨다.
[개벽의 땅 괴질 병겁의 시발지 군산]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07
내가 이 동토에 삼재팔난(三災八難)의 극심함을 모두 없이하고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남겨 두었나니 앞으로의 난은 병란(病亂)이니라.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증산도 도전 5:412:6-8)
상제님께서
패망할 수밖에 없는 현대과학문명을 病으로 병주고 약주는 이치로 구제해주셨다.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증산도 도전 7:38:8)
醫統이 統一이다!
지금 남북은 마지막 패싸움중이다.
남북 평화무드를 조성하면서 시간을 끌고 있다.
[文대통령-김정은, 2차 남북정상회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6/2018052601758.html
궁극적으로 일꾼들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天地는
세계 상씨름판을 거두어들이는 일꾼들이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동방神敎의 후예들이 다음 권력의 주인 되기를 기다리는 시간이다.
후천 오만년 기초동량을 길러내기가 이렇게 어렵다.
수천 년 원한의 늪을 벗어나기가 이렇게 어렵다.
남조선배가 출항하고
道運은 世運의 보수와 진보세력들에게 신세를 졌다.
보수 산업화세력의 도움으로 상제님 천하사를 세계화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고
김영삼 대통령 때부터
진보 민주화세력의 도움으로 우리 일꾼들이 깨어날 수 있는 시간을 벌고 있다.
[남북의 이상한 실무회담]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100
그렇다고 무한정 기다려주지는 않는다.
북한에 최악의 인권유린으로 徹天의 원혼이 서려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파탄도수는 하늘에서 천지도수로 정해 놓았다.
현하대세를 오선위기(五仙圍碁)의 기령(氣靈)으로 돌리나니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주인은 어느 편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손님 대접만 맡았나니
연사(年事)에 큰 흠이 없어 손님 받는 예(禮)만 빠지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한 것이니라.
바둑을 마치고 판이 헤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가리니
(증산도 도전 5:6:2-6)
김정은 정권은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 고난의 행군을 하면서까지 핵무력을 완성했다.
그런데 그게 毒으로 돌아가고 있다.
김정은이 핵 공격력을 가지게 되면 죽는다는 전문가들의 공공연한 비밀이 있다.
미국은 핵장난하는 북한 해체작업에 들어갔다.
김정은은 핵을 놓을 수도 들고 있을 수도 없다.
이 와중에 중국은 자신들의 오랜 숙원을 풀기 위해 잽싸게 숟가락을 올려놓았다.
북미회담을 하겠다는 김정은이 중국의 뒷배를 확인하고
갑작스럽게 태도를 바꾸었다.
미국은 더 큰 전쟁을 그림 그려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증산도 도전 5:415:4)
러시아와 일본까지 군침을 흘리고 있으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진다.
하지만
머지않아 한반도에 전쟁의 실제상황이 벌어진다는 확실한 사실이다.
나는 이제 72둔(遁)을 다 써서 화둔(火遁)을 트리라. (증산도 도전 4:146:2)
북핵이 해결되어도 원한의 핏빛으로 붉게 물든 인권문제가 남기 때문이다.
相剋 세상 원혼들의 解寃이 중심축이다!
삼일(三一)이 문을 열어 북사도(北四道)가 전란(戰亂)이라. (증산도 도전 11:262:5)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증산도 도전 5:415:5)
2002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202? 시두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증산도 도전 7:63:9)
지금은 가을대개벽기
原始返本하는 이치로 인류문명의 종주국에
시두와 병겁을 극복하여 천하를 통일하는 진짜주인 一皇이 부상한다.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증산도 도전 7:63:7)
남과 북을 가로막고 있는 삼팔선
평화의 소통문을 열고 北核을 비롯한 불기운을 묻는 주인은 따로 있다.
水克火 육임군이 나오면서 북핵이 묻힌다.
육임은 군대와 같으니라... 육임군(六任軍)이 들어가면 그 판이 깨어지네. (증산도 도전 6:115:1-3)
작금에 천지에 드리우고 있는 皇極기운을 받아 핵을 묻는 것이다.
무조건 무릎 꿇리는 것이다.
하고 싶다고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 사람이 있다.
相生·報恩이 중심축이 되어
새 역사의 주인이 나오신다!
[증산도가 종갓집이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og8/39
손사풍은 봄에 부는 것이나 나는 동지섣달에도 손사풍을 일으켜 병을 내놓느니라. (증산도 도전 5:291:3)
背恩忘德萬死身... 一分明 一陽始生 (증산도 도전 7:66:2-3)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11:263:3)
作之不止聖醫雄藥... 一陰始生 (증산도 도전 7:66:4-5)
선령신을 부인하거나 박대하는 놈은 살 기운을 받기 어려울까 하옵니다. (증산도 도전 7:66:7)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너희들이 성도(成道)하기 전에 한 사람이 먼저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받들어 천지에 보은할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 5:357:3)
1894甲午년
동학혁명으로 동방神敎파가 부활하였다.
일제 암흑기 보천교 700만신도의 대부흥을 이루었으나
동시대에 과학을 등에 업은 서양세력의 등장으로
이리저리 다 빼앗기고 이제 흔적조차 찾기 힘들다.
진짜 한민족은 겨우 몇 안 되는 사람만 남았다.
萬國活計南朝鮮에
남조선사람 남은 조선 사람이 너무도 없다.
중국과 일제와 서양에 세뇌되어 역사왜곡의 죄업을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시속에 남조선(南朝鮮) 사람이라 이르나니, 이는 남은 조선 사람이란 말이라. 동서 각 교파에 빼앗기고 남은 못난 사람에게 길운(吉運)이 있음을 이르는 말이니 그들을 잘 가르치라. (증산도 도전 6:60:7-8)
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역사왜곡의 어두움을 광명으로 몰아내자.
우리민족의 본래 본성을 깨우면 세뇌의 족쇄를 풀 수 있다.
진정한 한국인이 될 수 있다.
그리하여
무병장수시대를 여는 주인공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증산도 도전 2:22:1)
桓·大韓 빛의 인간 人尊열매가 될 수 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마무리를 하자.
인간이면 누구든 꿈꾸는 게 있다.
정당(誠敬信)하게 벌어 잘 먹고 자유롭게 오래오래 무병장수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국민들은 북핵보다 더 미세먼지 걱정이다.
즉 건강문제다.
北核과 살상무기의 불기운을 묻는 病을 극복하면서 무병장수시대를 연다.
천명과 신교를 받드는 광명의 일꾼들이 나와 매듭짓는다.
모든 병은 척(隻)이 있어 생기고 수(數)가 있어 앓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 9:87:2)
병은 선천 상극도수로 생긴 원한의 문제로부터 출발한다.
피해자도 피의자도 모두 원한의 고리를 벗어나고 싶어 한다.
척신조차 미워하지 마라!
측은지심惻隱之心을 가지라.
지나간 과거의 잘못을 참회하라!
눈곱만큼도 相克之心을 가지지마라.
선천 상극세상의 막바지를 지나면서
먹는 문제와 인권문제는 완전치는 않지만 해결의 길이 열렸다.
따라서
진정한 해원의 세상은 육신의 고통 疾病을 극복하면서 완전히 열린다.
2015.10.19.
MBC 다큐스페셜 ‘생명연장의 꿈, 텔로미어’가 방영되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022000359
‘노화는 치료 가능한 질병이다’라고 정의한다.
하지만 천지에 水氣가 마른다.
[앞으로 천하에 水氣가 마를 것이니] http://cafe.daum.net/greatautumn/Aog8/38
이로써 萬病이 다가온다.
메르스도 시원스레 해결 못하는
과학의 단편적 지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더군다나 실체가 없는 밤하늘의 불꽃과 같은 행복바이러스 유포도 아니다.
모든 병을 함께 극복하는 빛의 호르몬을 생성시키는 길이다.
心法의 경계를 무너뜨려야 한다!
밝은마음 편안한몸 安心安身
태을주 수행을 통한 새 생명의 길이다.[태을주 주문수행법]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26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 도전 4:147:4)
2018.6.1. 성기영(010-9534-7766 책무료기증)
위의 내용으로
6월 8일(金) 저녁 8시에 수원인계도장에서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연락주시면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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