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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용인역 시민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자사고 제도개선안 - 탁상공론
아크로 추천 0 조회 237 13.09.16 08: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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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9.16 08:31

    첫댓글 집사람이 오늘 교육부 항의집회에 참여한다더군요. 데모라고는 한번도 한해 본 엄마들인데 걱정입니다.
    아무 죄없는 용인외고가 가장 타격을 입게 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없애려면 동일 조건으로 전국 자사고를 모두 없애든지.

  • 13.09.16 09:43

    사모님도 열정적인 분이시군요. 아크로님 모처럼 명절때 잘 쉬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16 09:52

    집사람은 평범한 아낙인데 아이가 졸업할 학교가 폐교 위기에 놓여 뿔난 것 같습니다 ^^....
    단체 서명도 50명 해줬네요..선택형 수능도 올해 아이들만 실험대상으로 하고 내년부터 폐지되고..
    하는 짓이 교육부가 아니라 개육부 같습니다.
    쥐티엑스님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 13.09.16 14:08

    성남의 보호관찰소 이전 문제도 그렇고 도대체 국민을 아니 학무보들이 마음놓고 자녀들을 가르칠수 있게 해줘야 하는것이 국가 즉 정부의 기본적인 책무인데 이리도 학부모들을 열받게 만드니 내는 세금이 아깝습니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연약한 여성들인(어머니는 위대 하지만 말입니다.) 어머니들만의 힘으로는 정부에게 아니 정권에게 강력한 경고을 주지 못함을 이번 성남 보호관찰소 이전 문제을 통해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버지들도 강력한 결언한 의지을 보여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두딸의 아버지이지만 정말 부끄러울뿐입니다. 정부는 아니 정권은 정말 각성하여야 합니다. 뭐하나 속시원히 제대로 하는것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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