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사랑과 크신 은혜가 인천 아버지학교와 늘 동행하시어....
이 땅의 모든 아버지들을 가정의 제사장으로 세우며.....
(안)(해)와 가정을 섬기는 진정 주님보시기 아름다운 사역의 으뜸되시길 소망드리며 기도 드립니다!!
부족하기 그지없는 실력에 더 부족한 정성탓으로 늘 형제님들께 폐만 끼치는것 같습니다...
올해초 영종도 왕산전원교회에서 주님께 헌정된 인천남부9기와 목회자 3기, 인천34기 송해교회 수료식
까지 섬기게 하신 주님의 크신 사랑에 오직 감사드리오며, 자상한 배려로 따스이 맞이해주신 인천 아버지학교 형제님들께 충심된 감사를 드립니다....
멀리 경기북부 구리쪽에 사는 탓과 저희 지역의 사역,
그리고 섬기는 본교회인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아버지학교인 파더스 드림을 섬기게 하시면서도 그래도 시간
과 여유를 허락하시어 인천을 찾아뵙게 해주신 주님께 오직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지난주 본교회 파더스 드림 4기를 주님께 헌정드리고 솔직히 이번주에는 쉬고 싶은 유혹이 짙었으나....
그래도 뵙고픈 형제님들을 이번에 가지 못하면 일정이 밀린관계로 올해 못뵐거 같아 (안)(해)에게 드라이브하자는 핑계를 되고 쌩~날라가 찾아뵐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허깅으로 맞이해주신 인천 아버지 학교를 충심된 헌신으로 섬기시는 모든 형제님들께 주님의 사랑과 축복의 크신 은혜가 늘 동행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인천 37기의 멋진 승리를 소망드리며 중보기도 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향제님의 사랑과 관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버지학교에서 나보다 조금더 잘생기신 형제님 화이팅....
형제님 아버지학교 섬김의 열정은 감동입니다. 안해와 함께 사역에 동참하시는 형제님이 부럽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다시 뵐 때 까지 건강하세요^^ 사랑&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