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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cca Barker 는,
미국 오하이오에서 보낸 그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퀼트" 모양을 본뜬 "Quiltscape" 시리즈로 표현했습니다.
"How to Make an American Quilt" 라는 영화 제목처럼,
퀼트라는 미국식 조각보이불을 떠올리면,
따뜻하고 포근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추억처럼 밀려옵니다.
Sun Bonent Sue
Spools Quilt
Honey Comb Quiltscape
이 그림들을 보면, 그런 달콤한 느낌들이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Stacked Blues with a Heart
옆에서 보면 이렇군요.
개인적으로는 퀼트스케이프 그림들중에서, 젤 맘에 듭니다.
Pumpkin Vine Quiltscape
가을이면 이렇겠군요. 아,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 하네요.
Birds In The Air Quiltscape
Crazy Quiltscape
이런 작품들은 정말 상상력 만점입니다.
Fish Quiltscapes
이 그림은 마그리트의 "Seducer" 와 함께 이 가을 침대위에 나란히 걸어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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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곱네요~ 따뜻하고. 이런 조각보자기들, 우리네 어른들이 쓰시던 것도 많이 있습니다. 옛날에 조각보자기를 한참 모으던 생각이 납니다. 물론 위에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지만 말입니다. 옛문양들, 보자기들 보다 보면 우리네 어른들의 미적감각이 우러러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