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椿 / 小林幸子 ( 유키츠바키 / 고바야시 사치코 )

<EMBED height=580 width=780 src=http://yooin32.wisegiga.net:8001/a239.wmv autostart="true"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UL><PRE> 야사시사토 가이쇼노나사가 やさしさと　かいしょのなさが 다정함과 무뚝둑한 정이 우레토 오모테니 츠이테이루 裏と表に　ついている 안팎으로 베어 있는 송 나 오토코니 호레 타노다카라 そんな男に　惚れたのだから 그런 남자에게 반했으니까 와타시가 소오노문 강바리마수토 私がその分　がんばりますと 내가 그만큼 노력하면은 세나오 카나메테 호호에미 가에수 背をかがめて　微笑み返す 등을 굽혀 웃는 모습 보여주면 하나와 에치모노 花は越後の 꽃은 에치고의 하나와 에치모노 유키츠바키 花は越後の雪椿 꽃은 에치고의 눈 동백 유메니미타 오토메노 고로노夢にみた　乙女の頃の 꿈에 본 처녀시절의 다마노 고시니와 도토이케도 玉の輿には　遠いけど 신데렐라 꿈은 멀겠지만 마 루데 구로오 다노 시무요우니 まるで苦勞を　樂しむように 마치 괴로움을 즐기는 것처럼 네가오오 나레니모 미세나이 아니타 春寢顔を誰にも　見せないあなた 잠자는 얼굴을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당신 유기노다니마니 베니사수 하하노 雪の谷間に　紅さす母の 눈 골짜기에 분홍색을 띤 엄마의 아이와 에치모노 愛は越後の 사랑은 에치고의 아이와 에치모노 유키츠바키 愛は越後の雪椿 사랑은 에치고의 눈 동백 츠라크테모 기가마요 수레바 つらくても　がまんをすれば 괴롭더라도 참고 견디면 킷토 기마수요 하루너히아きっと來ますよ　春の日が 꼭 온다. 화창한 봄날이 이 노치 나게수테 소다 테테구레타 命なげすて　育ててくれた 정성을 다해 길러주던 아나타노구치구세 아나타노나미다 あなたの口癖　あなたの淚 당신의 입버릇 당신의 눈물 고도모노코로니 가오리오 노코수 子供ごころに　香りを殘す 어린 마음에 향기를 남기고 하나와 에치모노 花は越後の 꽃은 에치고의 하나와에치모노 유키츠바키 花は越後の雪椿 꽃은 에치고의 눈동백 </PRE></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