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페이지:448 줄거리:한 여성의 집을 털고 나오는 세명쇼타 고헤이 야쓰야 그들은 경찰의 추격을 따돌리기위해 한 잡화점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잡화점은 알수없는 이유로 과거에 편지가 온다 셋은 과거의 사람들의 고민을 듣고 그들의 고민을 풀어준다 느낌점:책을 읽으며 전체적으로 따뜻한느낌이 들었다 강도인데도 불구하고 다른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준 강도들이 인상 깊었다 강도들도 결국 고민을 들어주고 자수하러 간게 다행스러웠다 과거란 주제를 잘이용했다는게 느껴지는게 핸드폰으로 사건을찾아 그사람한테 알려줬다는게 재밌었다 주제를 잘이용한거 같다 나도 나미야백화점에 고민을 넣고 싶었다 안타까운 이야기도 행복한 이야기도 슬픈이야기도 같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싶었다 대부분의 이야기가 슬프게 끝났지만 그들이 한행동은 절대 잊혀지지 않고 후세의 발달로 이어졌다 그들이 있었기에 제금이 있는거고 우리도 더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생각한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질질 끌리는거 같은부분은 아쉬웠다 새롭게 안단어:잡화점:일상용품을 파는곳 포크기타:기타의 한종류 일구어 내다:무언갈을 해내다 만들어 내다